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402    추천:419 2015-08-01 16:45:01
연합뉴스---외국인, 삼성전자 팔고 현대차 샀다

외국인, 삼성전자 팔고 현대차 샀다



송고시간 | 2015/08/01 06:08



7월 외국인 순매도 1조9천360억원…올들어 최대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 7월 한 달간 국내 증시에서 올들어 최대 규모의 순매도를 나타낸 가운데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판 반면 현대차를 가장 많이 산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지난 7월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7천944억원, 코스닥시장에서 1천416억원 등 총 1조9천360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는 작년 12월에 2조1천317억원을 순매도한 이후 7개월 만에 최대 규모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종목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4천125억원어치의 삼성전자 주식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7월1일 126만8천원에서 같은 달 31일 118만5천원으로 6.55% 빠졌다.



지난달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의 반대에도 제일모직과의 합병이 성사된 삼성물산의 외국인 순매도액은 2천712억원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한달 사이 주가는 6만6천200원에서 5만6천600원으로 미끄러졌다.  



외국인들은 또 SK하이닉스 2천517억원(4만2천300원→3만7천100원), NAVER 1천354억원(63만4천원→52만3천원), 현대산업 1천215억원(6만6천200원→7만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오리온(1천197억원), 아모레G(1천178억원), 한국항공우주(1천57억원), 제일모직(1천14억원), LG디스플레이(987억원) 등도 외국인 순매도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외국인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NAVER의 주가가 17.51% 빠지는 등 6개 종목의 주가가 하락했다.  







7월 외국인의 순매수 1위 종목은 현대차로 총 2천82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현대차 주가는 한달 동안 13만6천원에서 14만9천원으로 9.56% 상승했다.



외국인들이 2천277억원을 순매수한 현대모비스 주가는 21만2천원에서 21만3천500원으로 0.71% 올랐으나 1천971억원어치를 산 아모레퍼시픽은 41만8천원에서 41만1천원으로 1.67% 빠졌다.  



SK이노베이션(1천882억원), 한국전력(1천437억원), 삼성에스디에스(1천91억원), S-Oil(920억원), 하나금융지주(895억원), LG(759억원), 삼성화재(717억원) 등도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들이 순매수한 10개 종목 중 삼성에스디에스의 주가가 12.91% 오르는 등 5개 종목의 주가가 상승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가장 큰 종목은 파라다이스로 469억원에 달했으며 오스템임플란트는 433억원으로 순매수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 같은 외국인의 이탈을 국내 증시 하락세의 원인으로 지목한다.



지난 3년간 외국인 매매동향과 원/달러 환율을 살펴보면 두 지표가 서로 동행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최근 달러 대비 원화가치가 3년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외국인의 투자심리가 급변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이 한국 증시에서 등을 돌린 까닭은 최근 급변한 환율, 즉 원화의 가치 절하 때문"이라면서 "향후 원화 약세 현상이 진정되지 않는다면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 역시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그는 "호텔·레저, 자동차, 미디어 등에 지난달 14일부터 약 2주간 외국인 투자자금이 유입됐다"면서 "단기적으로 원화 약세의 가속화에도 외국인의 순매수가 지속적으로 유입된 업종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penpia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8/01 06:08 송고



추천하기

26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736 연합뉴스---휴일 회사 기숙사 화재로 사망…산재 불인정 보도 2015-05-07 0 2991 353
7735 아시아경제---朴대통령·이재용 부회장 평택서 '제조업 르네상스' 노린다 (종합) 언론 2015-05-07 0 3400 367
7734 돌대가리들의 모임, 현대차그룹보다 훨씬 낫다 임직원 2015-05-07 0 3326 469
7733 오늘 여기, 미래를 심다 일반직 2015-05-07 0 3158 392
7732 서울파이낸스---이재용의 삼성, 1년 키워드는 '2S1P' 기사 2015-05-07 0 3253 378
7731 뉴스핌---이재용 부회장, 피아트-크라이슬러 지주사 사외이사 재추천 언론 2015-05-07 0 2921 399
7730 조선일보---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 기사 2015-05-07 0 3101 375
7729 조선일보---JY의 솔직한 생각 10개(下) 퍼온 글 2015-05-07 2 3251 382
7728 퍼온 글---이재용 삼성그룹 지배주, 액면 5000원 환산시 1주 800만원 ‘즉시 상한가 퍼온 글 2015-05-07 0 3396 377
7727 연합뉴스---카타르 건설사, 북한 노동자 90명 집단해고(종합) 방송 2015-05-07 0 3110 370
7726 머니투데이---法 "주 80시간 넘게 택시운전 끝에 급사, 업무상 재해" 기사 2015-05-07 0 2842 359
7725 해고 당할래~!! 갈림길 2015-05-07 0 2944 341
7724 머니위크--- 멈춘 현대차, '주차 아닌 정차' 기사 2015-05-07 0 2921 352
7723 수입차, 현재 2배 27%까지, 수입차를 타다 국산차로 이동은 1.7%로 집계됐다 아뿔싸 2015-05-07 0 3221 352
7722 누가 바꾸겠나?? 성난 고객 2015-05-07 0 3004 354
7721 삼성과 현대의 차이 임직원 2015-05-07 0 3112 364
7720 MK + ES = 종이 호랑이 ??? , !!!, ~~~ 뭐 하시노 ??? 뭐 하시노 2015-05-07 0 3208 363
7719 현기차는 종이 호랑이로 전락 ??? 헷갈리우스 2015-05-07 0 3053 356
7718 종이 호랑이가 나중에는 종이 병아리가 되고 만다 XX 2015-05-07 0 3587 366
7717 메트로신문---현대·기아차, "내년 누적 판매량 1억대 돌파 예상" 기사 2015-05-07 0 3105 370

[first] <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