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428    추천:419 2015-08-01 16:45:01
연합뉴스---외국인, 삼성전자 팔고 현대차 샀다

외국인, 삼성전자 팔고 현대차 샀다



송고시간 | 2015/08/01 06:08



7월 외국인 순매도 1조9천360억원…올들어 최대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 7월 한 달간 국내 증시에서 올들어 최대 규모의 순매도를 나타낸 가운데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판 반면 현대차를 가장 많이 산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지난 7월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7천944억원, 코스닥시장에서 1천416억원 등 총 1조9천360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는 작년 12월에 2조1천317억원을 순매도한 이후 7개월 만에 최대 규모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종목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4천125억원어치의 삼성전자 주식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7월1일 126만8천원에서 같은 달 31일 118만5천원으로 6.55% 빠졌다.



지난달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의 반대에도 제일모직과의 합병이 성사된 삼성물산의 외국인 순매도액은 2천712억원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한달 사이 주가는 6만6천200원에서 5만6천600원으로 미끄러졌다.  



외국인들은 또 SK하이닉스 2천517억원(4만2천300원→3만7천100원), NAVER 1천354억원(63만4천원→52만3천원), 현대산업 1천215억원(6만6천200원→7만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오리온(1천197억원), 아모레G(1천178억원), 한국항공우주(1천57억원), 제일모직(1천14억원), LG디스플레이(987억원) 등도 외국인 순매도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외국인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NAVER의 주가가 17.51% 빠지는 등 6개 종목의 주가가 하락했다.  







7월 외국인의 순매수 1위 종목은 현대차로 총 2천82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현대차 주가는 한달 동안 13만6천원에서 14만9천원으로 9.56% 상승했다.



외국인들이 2천277억원을 순매수한 현대모비스 주가는 21만2천원에서 21만3천500원으로 0.71% 올랐으나 1천971억원어치를 산 아모레퍼시픽은 41만8천원에서 41만1천원으로 1.67% 빠졌다.  



SK이노베이션(1천882억원), 한국전력(1천437억원), 삼성에스디에스(1천91억원), S-Oil(920억원), 하나금융지주(895억원), LG(759억원), 삼성화재(717억원) 등도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들이 순매수한 10개 종목 중 삼성에스디에스의 주가가 12.91% 오르는 등 5개 종목의 주가가 상승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가장 큰 종목은 파라다이스로 469억원에 달했으며 오스템임플란트는 433억원으로 순매수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 같은 외국인의 이탈을 국내 증시 하락세의 원인으로 지목한다.



지난 3년간 외국인 매매동향과 원/달러 환율을 살펴보면 두 지표가 서로 동행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최근 달러 대비 원화가치가 3년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외국인의 투자심리가 급변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이 한국 증시에서 등을 돌린 까닭은 최근 급변한 환율, 즉 원화의 가치 절하 때문"이라면서 "향후 원화 약세 현상이 진정되지 않는다면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 역시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그는 "호텔·레저, 자동차, 미디어 등에 지난달 14일부터 약 2주간 외국인 투자자금이 유입됐다"면서 "단기적으로 원화 약세의 가속화에도 외국인의 순매수가 지속적으로 유입된 업종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penpia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8/01 06:08 송고



추천하기

8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176 재벌을 건드리다 베테랑 2015-11-13 0 2545 529
11175 경향신문---현대차, 정규직·사내하청 혼재 해소 '블록화 계획' 문서로 첫 확인…"불법파견 은폐 보도 2015-11-13 0 2592 545
11174 퍼온 글---현대차 베기가스 조작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 퍼온 글 2015-11-13 1 2547 538
11173 뉴시스---법원 "독단적 오디션에 불참, 해고사유 안돼" 법원 2015-11-13 0 2292 514
11172 KBS---서울시향 매년 5% 자동 해고? “단원 평가는 부실한데…” 법원 2015-11-13 0 2320 510
11171 클릭하면 후끈 달아오른다 통큰무료 2015-11-13 0 2452 508
11170 KBS---“음주운전 시내버스 기사 해고 무효?”…판결 논란 법원 2015-11-13 0 2353 512
11169 KBS---[친절한 판사들] 여교사 vs 학교…출산휴가 둘러싼 다툼 법원 2015-11-13 0 2441 501
11168 KBS---법원 “계약직 기간만료 이유로 함부로 해고해선 안돼” 법원 2015-11-13 0 2232 496
11167 KBS---법원 “주민번호 생년월일 늦춰졌으면 정년도 연장” 법원 2015-11-13 0 2354 505
11166 와우 한경TV---"서울시향 단원은 근로자··규정어긴 해고 부당"<서울행정법원> 법원 2015-11-13 0 2148 494
11165 꼼수와 꼼수의 불장난! 구구다 2015-11-12 0 2511 483
11164 사원, 대리까지도 일반직 지회에 가입 시킵시다 일반불이 2015-11-12 0 3498 523
11163 아직도 꼼수노조를 옹호하십니까? 난강성노조 2015-11-12 0 3536 532
11162 뉴시스---현대차 임단협 연내 타결 가능성은? 보도 2015-11-12 0 2533 509
11161 독일, 현대차 투싼·i20 배출가스 조작 여부도 수사한다 보도 2015-11-12 1 2528 544
11160 지회 가입시---> (아이디, 비밀번호) 에 (한글 사용 절대 금지) 게시판 2015-11-12 4 3241 547
11159 지회 홈피 오른쪽에 ((언론 보도)) 를 클릭... 게시판 2015-11-12 0 2542 552
11158 일반직지회 미가입자는 상담을 받지 않습니다 이따위 2015-11-12 0 2514 549
11157 <간부사원 취업규칙 철폐> 소멸시효와 부당이득 적폐 2015-11-12 0 2830 548

[first] <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