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786    추천:441 2015-08-02 15:55:34
아주경제---자동차업계, ‘속전속결’ 임단협 마무리... 위기의 현대·기아차 주목

자동차업계, ‘속전속결’ 임단협 마무리... 위기의 현대·기아차 주목

이소현 기자

(atoz@ajunews.com)



| 등록 : 2015-08-02 15:25

| 수정 : 2015-08-02 15:25



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국내 완성차업계 5곳 가운데 르노삼성자동차와 쌍용자동차, 한국GM 3곳은 ‘속전속결’로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을 마무리 했다. 3사는 임단협 지연과 노사분규를 딛고 잇달아 산뜻한 여름휴가를 맞게 됐다.



반면 현대자동차는 십여 차례 노사 교섭을 시도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한 상태이며 기아자동차는 대화의 물꼬도 트지 못한 상태다.



2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차와 쌍용차, 한국GM은 올해 무분규로 임금 협상을 타결했다.



잇단 무분규 임단협 타결로 자동차업계는 3사가 노사갈등이란 부정적인 이미지는 없애고 하반기 들어서는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르노삼성차는 지난달 22일 임단협에 대한 노조 투표결과 93%의 찬성으로 국내 완성차 5개사 중 가장 먼저 합의를 이끌어냈다. 노사는 △기본급 2.3% 인상 △생산성 격려금 지급 △통상임금 자율합의 △호봉제 폐지를 통한 인사제도 개편 △임금피크제 및 확정기여형 퇴직연금 도입 △대타협 격려금 700만원 등에 합의했다.



쌍용차는 지난달 28일 60%가 넘는 조합원들의 찬성으로 임단협을 타결했다. 2010년 이후 6년 연속 무분규 교섭이다. 노사는 △기본급 5만원 인상 △생산 장려금 150만원 △신차 출시 격려금 100만원 △고용안정협약 체결 △퇴직자 지원제도 운영 등에 합의했다.



한국GM은 지난달 30일 조합원 57.6% 찬성으로 임단협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파업없이 마무리했다. 노사는 올해 4월 23일 첫 상견례 이후 21차례의 교섭 끝에 지난 27일 △기본급8만3000원 인상 △격려금 650만원(타결 즉시 지급) △성과급 400만원(연말 지급) 등에 잠정합의한 바 있다.



국내 완성차 업계 5곳 중 3곳이 임단협을 마무리 지으면서 관심은 현대·기아차로 향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6월 노사 상견례를 시작한 이후 매주 2차례씩 임단협 교섭을 이어왔다. 15차례 걸친 교섭에도 노사간 입장차는 여전하다.



현대차 노조는 올해 △임금 15만9900원(기본급 대비 7.84%) 인상 △주간 2교대제 근무시간 단축 △정년 최대 65세까지 연장 △당기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국내공장 신·증설 즉시 검토 △국내외 공장 생산량 노사 합의 등을 요구하고 있다. 임금과 관련해 회사 측은 동결을, 노조는 인상안을 내놓은 상황으로 간극은 크다.



이경훈 현대차 노조위원장은 지난달 14일 임단협 출정식을 통해 “조합원들의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행동으로 전면전을 벌이겠다”며 파업 불사를 시사했다. 현대기아차 파업이후 손실 규모는 2012년 1조7048억원, 2013년 1조225억원 2014년 9191억원으로 추정된다.



기아차는 현재 임금협상의 시작을 알리는 상견례조차 하지 못한 상황이다. 현대·기아차 노사는 여름 휴가(3~7일) 이후 교섭을 본격화 할 전망이다. 오는 11일 현대차는 16차 교섭을, 기아차는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추천하기

42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396 지회에 문의 급증 !!! 참여 노조원 2014-09-20 0 3400 215
4395 허공에 날린 6조원의 돈의 힘은? ---혼자 웃고 있는가??? 항전한전 2014-09-20 0 3498 226
4394 일반직의 현실과 미래가 참 두렵군요 망치 2014-09-20 0 3447 234
4393 개념 없는 사람들...  최악의 갑질 !!!! --아 ~ 대한민국 ~~~~ 점봅니다 2014-09-20 0 4017 247
4392 앞으로는 무서운 세상이 될 것이다 일심일심일심 2014-09-20 0 3358 234
4391 정년전 해고자 모임을 광범위하게 창설해야 한다 간부네 식구들 2014-09-20 0 3272 227
4390 56년생은 비상 연락망을 만들어 서로 만나서 장래를 걱정해야 한다 일반불이 2014-09-20 0 3712 225
4389 이제는 58세 + 알파 없다 항전한전 2014-09-20 0 3334 211
4388 ■   1심만 3년 10개월, 사측 의도적으로 재판 지연!! 추악한 자식 2014-09-20 0 3345 229
4387 재판지연 시킨 자를 처단하라!! 염라대왕 2014-09-20 0 3219 218
4386 ☆о³°```″´·,  정몽구는,,, 현금이 30조가 넘게 있다는데~ 협상중단 2014-09-20 0 3140 193
4385 노조집행부 퇴진운동을 벌일것이다~~우리가 거지인가~~ 비상대책위원회 2014-09-19 0 3451 194
4384 MK는 원래 자동차 직원(친부)이 아니다 작가 2014-09-19 0 3603 211
4383 한전 부지 가격의 변화----정씨일가에 대한 부처님의 말씀은... 작가 2014-09-19 0 3906 211
4382 회사가 좋아하는 자격증 간부네 식구들 2014-09-19 0 3805 217
4381 네티즌 반응! 부들부들 2014-09-19 0 3238 208
4380 한전, 서울시, 기재부 가 현대차그룹의 계열사인가? 레미제라블 2014-09-19 0 3267 214
4379 직원들의 눈물이 담긴 피같은 회사돈을 지원한다? 항전한전 2014-09-19 0 3268 203
4378 (울산=연합뉴스)~~~   현대차 노조 "한전부지 매입 즉각 철회하라" 성명서 2014-09-19 0 3351 223
4377 정씨일가 돈 모두 합해봐라  6조원이 되나? 레미제라블 2014-09-19 0 3562 254

[first] < [424] [425] [426] [427] [428] [429] [430] [431] [432] [43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