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288    추천:417 2015-08-03 13:56:46
뉴스웨이---현대차 3인방, 7월 판매실적 발표 앞두고 주가 ‘급제동’…시총 추락

현대차 3인방, 7월 판매실적 발표 앞두고 주가 ‘급제동’…시총 추락



김아연 기자입력 : 2015-08-03 10:35 ㅣ수정 : 2015-08-03 10:35



     현대차·모비스·기아차, 장중 2% 대 하락



주가 하락에 현대차 시총 3위 추락강달러 수혜주로 상승세를 보이던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3인방의 주가가 현대·기아차의 7월 판매실적 발표를 앞두고 급제동이 걸렸다. 급기야 현대차는 어렵게 수복한 시가총액 2위 자리를 다시 한전에 내줬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10시11분 현재 전일 대비 4000원(2.68%) 하락한 14만5000원에 거래되며 시총 3위로 밀려났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5월 엔저 공습으로 수출에 타격을 받으며 시총 2위 자리를 SK하이닉스에 내준 바 있으며 지난 6월에는 한국전력에게 3위 자리까지 빼앗겨 4위로 추락했다가 지난 7월27일 강달러 효과에 시총 2위를 탈환한 바 있다.



같은 시각 현대모비스는 5000원(2.34%) 내린 20만8500원, 기아차는 1050원(2.39%) 하락한 4만2850원에 거래중이다.



이와 같은 현대차 3인방의 하락세는 현대·기아차의 7월 판매실적 발표를 앞두고 단기적인 위험회피를 위한 매도세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에서는 이번 7월 판매실적도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늘 7월 데이터가 나오는데 걱정하는 부분은 중국쪽 실적이 얼마나 나쁠까 인데 시장에서는 이미 안 좋을 걸로 예상하고 있다”며 “환율 수혜 덕분에 단기적으로 한 30% 가까이 올랐으니까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오늘 데이터에 대해서는 위험을 회피해야하는 상황이 크다”고 설명했다.



또 “중국의 부진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지 모르니 이에 대한 회피심리도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다만 고 연구원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오늘도 보면 외국인들은 사고 있고 국내 기관들이 팔고 있는데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에서 빠져나갈 때도 현대차 주식은 계속 샀다”며 “그동안 유로화 약세, 엔화 약세가 계속되고 중국 내 자동차 업체들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유럽, 일본, 중국의 자동차들이 급등했는데 지금봤을 때는 국내 자동차주가 너무 많이 빠져서 PBR이 0.5배 수준이기 때문에 균형 차원에서 매수세가 더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추천하기

2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456 하나금투 "현대차, 1분기 실적 부진…2분기는 개선" 연합뉴스 2016-04-06 0 2006 571
12455 “현대차, 1분기 실적 부진…2분기 개선 전망” 매일경제 2016-04-06 0 2006 569
12454 충격 !!, 1-3월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약 5,360억원 감소 아사리 판 2016-04-05 0 2093 576
12453 환율에 웃던 자동차株, 실적에 브레이크 걸렸다 헤럴드경제 2016-04-05 0 2009 552
12452 퍼온 글---현대차 1분기 또 어닝쇼크 추가 반토막 주식 걸레 된다.[1] 퍼온 글 2016-04-05 0 1949 542
12451 퍼온 글---현대차 심각하다고 하는데[1] 퍼온 글 2016-04-05 0 1967 538
12450 현대차 · 기아차 실적 전망 놓고, 노무라 vs 크레딧 스위스 '이견' 초이스경제 2016-04-05 1 1913 540
12449 불쌍한 일반직들... 일만직 2016-04-05 0 2023 519
12448 ◇오늘의 브릿지경제 1면]백기든 현대차'…저성과자 교육, 노조 반발에 결국 '중단' 브릿지경제 2016-04-05 0 2108 544
12447 현대차 '중국쇼크' 벗어나나…3월 판매 전월比 88.9%↑ 연합인포맥스 2016-04-05 0 1876 502
12446 현대기아차 中시장 위기감 고조…아반떼-스포티지 ‘투톱’ 전략 수립 헤럴드경제 2016-04-05 0 1908 505
12445 중요~~1970년대를 살고 있는 현대차그룹 한국금융신문 2016-04-05 0 1942 530
12444 하여튼 희안한 회사다 갸우뚱 2016-04-05 0 1930 505
12443 삼성전자·현대차, 애플·토요타 보다 주가 상승여력 높다 헤럴드경제 2016-04-05 0 1884 485
12442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 현대차그룹 비오너 임원 중 연봉 킹 CEO스코어데일리 2016-04-05 0 2014 514
12441 ‘영원한 현대맨’ 김원갑 부회장 “네 번째 현대 복귀” 아주경제 2016-04-05 0 1923 520
12440 현대차·현대중 노사협상, 중복 교섭에 '산 너머 산' 연합뉴스 2016-04-05 0 1933 524
12439 환율효과 사라진 '자동차株' 1분기 실적부진 겹쳐 '시계 제로' 헤럴드경제 2016-04-05 2 1861 542
12438 현대기아차 '중국 쇼크' 지속..2월 판매 급감 연합뉴스 2016-04-05 0 1894 523
12437 버스가 지나간 다음에 손 흔들면 뭐하니?? 답답한 친구 2016-04-01 0 2098 527

[first]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