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배소진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5만9957대, 해외 29만7838대 등 총 35만7795대를 판매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내수는 전년 동기대비 0.5% 증가한 반면 수출은 7.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판매대수는 6%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해당 실적은 반조립제품(CKD) 판매분을 포함하지 않은 수치다.
올해 7월까지 누적실적은 내수 39만6036대, 해외 237만8251대 등 총 277만4287대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내수는 3.5%, 해외는 3.8% 각각 감소한 수치다. 총 판매량도 3.6%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