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334    추천:438 2015-08-03 16:55:30
아시아경제---현대차, 싼타페 7월 내수 판매 1위…中 판매 감소 지속(상보)

현대차, 싼타페 7월 내수 판매 1위…中 판매 감소 지속(상보)



최종수정 2015.08.03 15:11기사입력 2015.08.03 15:10



국내 시장 5만9957대 판매,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

중형 SUV 싼타페 9942대 판매로, 37개월만에 내수 판매 1위 등극

해외 시장 29만7838대 판매,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7월 국내 5만9957대, 해외 29만7838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보다 6.0% 감소한 총 35만7795대(CKD 제외)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판매의 경우 내수판매 1위에 오른 싼타페를 비롯한 레저용차량(RV)의 판매 호조를 앞세워 전년 동기보다 0.5% 증가했다. 해외판매의 경우 환율, 경기 침체 등의 여건에도 불구하고 미국, 유럽 시장에서 선전했으나 성장세 둔화 및 현지 토종 업체들의 약진이 두드러진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판매가 7.3% 줄었다.



최근 레저 문화 확산 등의 영향으로 급격하게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RV 차종의 판매 호조가 국내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싼타페는 7월 9942대가 판매되며 전체 내수 판매 1위에 올랐다. 싼타페가 내수 판매 1위에 오른 것은 지난 2012년 6월 이후 37개월만이다. 지난 6월 신규 모델이 출시된 싼타페는 우수한 디자인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당분간 판매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현대차는 기대하고 있다.



차종별로 살펴보면, 승용차는 쏘나타가 8380대(하이브리드 모델 790대 포함), 그랜저 7044대(하이브리드 모델 870대 포함), 아반떼 6891대, 제네시스 3070대, 엑센트 1491대, 아슬란 612대 등 지난해보다 15.9% 감소한 2만8294대가 판매됐다.



RV는 싼타페를 비롯해 투싼 4209대, 맥스크루즈 486대, 베라크루즈 313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8% 증가한 1만4950대가 판매됐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더한 소형 상용차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23.5% 증가한 1만4327대가 판매됐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전년 동기 대비 19.2% 감소한 2386대가 판매됐다.



현대차는 7월 해외 시장에서 국내공장 수출 9만7772대, 해외공장 판매 20만66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감소한 29만7838대를 판매했다. 국내공장 수출의 경우 근무일수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0.7% 증가했다.



반면 해외공장 판매의 경우 미국, 유럽시장에서의 판매 선전에도 불구하고 최근 자동차 시장의 성장세가 점차 둔화되고 현지 토종 업체들이 뚜렷한 약진을 나타내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 감소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 줄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한 성장 둔화, 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 등 어려운 시장상황이 지속되고 이에 따라 업체간 경쟁 또한 더욱 치열해 지고 있다"면서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더욱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본 역량을 강화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추천하기

38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216 엔저에 휘청거리는 현대차..틈을 파고드는 하이에나들---이데일리 기사 2014-11-05 0 3284 258
5215 곧 PIP 2차 교육이 실시된답니다 PIP 2014-11-05 0 4007 263
5214 현대차 통상임금 소송 선고 연기…이르면 내달 선고---연합뉴스 보도 2014-11-05 0 3321 267
5213 현대차 통상임금·사내하청 문제 둘러싸고---울산매일 언론 2014-11-05 0 3152 241
5212 '현대차 통상임금' 1심, 이틀 전…노조 "사법부, 현명한 판단해야" ---뉴시스 기사 2014-11-05 0 3105 222
5211 퍼온 글---8만원 지지 여부를 확인하고 들어갈것 퍼온 글 2014-11-05 0 3466 234
5210 현대차 ELS, 주가 급락에 원금 손실 우려 높아져---뉴스웨이 보도 2014-11-05 0 3120 228
5209 ELS 투자자 "현대차가 밉다"---프라임경제 기사 2014-11-05 0 3152 229
5208 현대차 주가 떨어져 ELS 원금손실 가능성 높아져 ---경향신문 기사 2014-11-05 0 3071 226
5207 현대車 주가 급락… 일부 ELS(주가연계증권) 원금 손실 가능성--조선비즈 언론 2014-11-05 0 3072 223
5206 퍼온 글---현대차가 망해야 하는 이유.. 퍼온 글 2014-11-05 2 5736 257
5205 벌벌 떨고 PIP 2014-11-05 0 3295 255
5204 와 ~ 세상이 무섭다 참여 노조원 2014-11-05 0 3558 232
5203 중국 위안화 가치 하락 조정 가능성 있음 점봅니다 2014-11-05 0 3466 241
5202 중역들 몰빵으로 잔머리 굴리다가 칼날 2014-11-05 0 3366 244
5201 사측은 매일 주식장이 열리면 회개하라 2014-11-05 0 3993 228
5200 퍼온 글---현대차 els구간 진입 퍼온 글 2014-11-05 0 3332 233
5199 기륭전자 노동자, 회사 상대 밀린 임금 소송 승소---TV 이데일리 보도 2014-11-05 0 2945 247
5198 기륭전자 노동자들, 9년 만에 밀린 임금 받는다---프레시안 보도 2014-11-05 0 2922 220
5197 삼성과 현대의 차이 일반직 2014-11-05 0 3270 245

[first] <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