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성희롱 조회수: 2882    추천:452 2015-08-03 18:34:41
헤럴드경제---이명박 포함 성희롱 집결 기사, 여기자 가슴 만지고선…“식당 여주인인 줄 알아”…“마사지걸은 덜 예뻐야…예쁘면 남자 너무 많아”

여기자 가슴 만지고선…“식당 여주인인 줄 알아”…“마사지걸은 덜 예뻐야…예쁘면 남자 너무 많아”

2013.05.24. 정치권의 ‘성희롱’ 또는 ‘성추문’ ‘성희롱 발언’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권력을 좇는 것이 정치이고, 대부분 성희롱 사건이 힘을 가진 권력자와 힘이 없는 약자의 구도하에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부지불식간에 정치인들이 내뱉는 성희롱성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과거 사례부터 차례로 보면, 2002년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 지사는 자신의 도청 집무실에서 여성직능단체장의 가슴을 만졌다. 그러나 우 지사는 역으로 이를 빌미 삼아 해당 여성단체장을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2006년 대법원은 상고를 기각하며 우 지사의 패소를 확정했다.



현재 방송통신위원장인 이경재 전 의원도 과거 성희롱 발언 전력으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그는 2003년 12월 야당 의원들이 회의장을 점거하고 있자 “남의 집 여자가 우리집 안방에 들어와 있으면 날 좀 주물러 달라고 와서 앉아 있는 것”이라고 말해 야당 여성의원들의 반발을 불렀다.



최연희 전 한나라당 사무총장(2006년)은 한 언론사 여기자의 가슴을 만져 항의를 받자 “식당 여주인인 줄 알았다”고 해명했다. 세간에선 ‘여주인이면 만져도 되느냐’는 비난이 빗발쳤고, 소송에선 선고유예 판결을 받아 의원직은 유지했다. 그는 자진탈당으로 체면을 유지했고, 2008년엔 무소속으로 강원도 동해ㆍ삼척 국회의원에 다시 당선됐다.



대선이 있었던 2007년 8월엔 정우택 충북지사가 “예전 관찰사였다면 관기라도 하나 넣었을 텐데”라는 농담에 이명박 당시 후보가 “어제 온 게 정 지사가 보낸 것 아니었냐”고 답변해 논란이 빚어졌다. 같은 달 이 후보는 또 “마사지걸들에 갈 때는 얼굴이 덜 예쁜 여자를 고른다. 예쁜 여자는 이미 많은 남자들이…”라고 말해 논란에 부채질을 했다.



안상수 전 한나라당 대표는 2010년 12월 여기자 3명과의 오찬자리에서 “요즘은 룸에 가면 오히려 자연산을 찾는다고 하더라”고 말해 비난을 자초했다. 그는 이후 네티즌들로부터 ‘자연상수’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성희롱 논란은 야당이라고 해서 비켜가진 않는다. 2010년 초 이강수(민주당) 고창군수는 22세 계약직 여직원에게 수차례에 걸쳐 “너도 누드 사진을 찍자”는 제안을 한 것이 문제가 됐다. 민주당은 이 군수에 대해 당적 제명 결정을 내렸다.



2010년 7월 강용석 전 의원은 대학생들에게 “아나운서는 다 줄 생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가 당적 제명 처분됐다.



홍석희 기자/hong@heraldcorp.com



추천하기

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간부사원취업규칙 (페기해야 함) 연구일반직지회장(현승건) 2021-12-07 535 2724 1064
연구원, 매니저들의 계속 노조할 권리에 대한 의견표명 요청 연구일반직지회장(현승건) 2021-11-29 433 2739 574
단협타결금 및 연월차수당 일반직지회장 2018-09-02 758 4651 652
함께 해 봅시다! 일반직지회장 2018-08-29 595 6898 628
통상임금 일반직지회장 2018-08-29 611 3424 635
12931 인간백정(망나니) 주장 등 현승건 (전 연구일반직지회장) 2026-09-12 16 230 17
12930 법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기를 희망합니다. 현승건 (전 연구일반직지회장) 2026-09-12 15 241 13
12929 간부사원취업규칙 폐기 및 성과금 500% 법대로 지급 현승건 (전 연구일반직지회장) 2024-12-16 305 2701 504
12928 간부사원취업규칙이 적법한 취업규칙이라면 "부분 근로자" 개정안은 없었을 것입니다. 간부사원취업규칙 폐기 위원장 2024-07-20 5742 2873 1051
12927 간부사원취업규칙은 불법 취업규칙입니다, 간부사원취업규칙 폐기 위원장 2024-07-18 372 2595 581
12926 내용증명 (손정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현승건 (일반직지회 전지회장) 2024-02-12 3 2892 551
12925 나라 맞습니까? (간부사원취업규칙 위법성) 현승건 (일반직지회 전지회장) 2024-02-02 333 3006 540
12924 (연월차 및 임금피크제 관련) 2차 추가 소송 예정 현승건 (일반직지회 전지회장) 2024-01-25 362 3125 542
12923 어찌 이리도 소홀히 대하십니까??? 현승건 (일반직지회 전지회장) 2024-01-19 241 3031 524
12922 어찌 이리도 소홀히 대하십니까??? 현승건 (일반직지회 전지회장) 2024-01-19 259 2570 565
12921 동의권 남용 관련 현승건 2024-01-19 363 2545 547
12920 조합원지위확인의 소 현승건 2024-01-15 1082 2414 554
12919 부당이득금 반환의 소 (연월차유급휴가 수당) 현승건 2021-12-27 377 3034 551
12918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간부사원취업규칙 (폐기해야 함) 연구일반직지회장(현승건) 2021-12-07 467 2693 1084
12917 노조할 권리에 대한 의견표명 요청 연구일반직지회장(현승건) 2021-11-30 561 2837 1297

[1] [2] [3] [4] [5] [6] [7] [8] [9] [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