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성희롱 조회수: 2918    추천:452 2015-08-03 18:34:41
헤럴드경제---이명박 포함 성희롱 집결 기사, 여기자 가슴 만지고선…“식당 여주인인 줄 알아”…“마사지걸은 덜 예뻐야…예쁘면 남자 너무 많아”

여기자 가슴 만지고선…“식당 여주인인 줄 알아”…“마사지걸은 덜 예뻐야…예쁘면 남자 너무 많아”

2013.05.24. 정치권의 ‘성희롱’ 또는 ‘성추문’ ‘성희롱 발언’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권력을 좇는 것이 정치이고, 대부분 성희롱 사건이 힘을 가진 권력자와 힘이 없는 약자의 구도하에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부지불식간에 정치인들이 내뱉는 성희롱성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과거 사례부터 차례로 보면, 2002년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 지사는 자신의 도청 집무실에서 여성직능단체장의 가슴을 만졌다. 그러나 우 지사는 역으로 이를 빌미 삼아 해당 여성단체장을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2006년 대법원은 상고를 기각하며 우 지사의 패소를 확정했다.



현재 방송통신위원장인 이경재 전 의원도 과거 성희롱 발언 전력으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그는 2003년 12월 야당 의원들이 회의장을 점거하고 있자 “남의 집 여자가 우리집 안방에 들어와 있으면 날 좀 주물러 달라고 와서 앉아 있는 것”이라고 말해 야당 여성의원들의 반발을 불렀다.



최연희 전 한나라당 사무총장(2006년)은 한 언론사 여기자의 가슴을 만져 항의를 받자 “식당 여주인인 줄 알았다”고 해명했다. 세간에선 ‘여주인이면 만져도 되느냐’는 비난이 빗발쳤고, 소송에선 선고유예 판결을 받아 의원직은 유지했다. 그는 자진탈당으로 체면을 유지했고, 2008년엔 무소속으로 강원도 동해ㆍ삼척 국회의원에 다시 당선됐다.



대선이 있었던 2007년 8월엔 정우택 충북지사가 “예전 관찰사였다면 관기라도 하나 넣었을 텐데”라는 농담에 이명박 당시 후보가 “어제 온 게 정 지사가 보낸 것 아니었냐”고 답변해 논란이 빚어졌다. 같은 달 이 후보는 또 “마사지걸들에 갈 때는 얼굴이 덜 예쁜 여자를 고른다. 예쁜 여자는 이미 많은 남자들이…”라고 말해 논란에 부채질을 했다.



안상수 전 한나라당 대표는 2010년 12월 여기자 3명과의 오찬자리에서 “요즘은 룸에 가면 오히려 자연산을 찾는다고 하더라”고 말해 비난을 자초했다. 그는 이후 네티즌들로부터 ‘자연상수’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성희롱 논란은 야당이라고 해서 비켜가진 않는다. 2010년 초 이강수(민주당) 고창군수는 22세 계약직 여직원에게 수차례에 걸쳐 “너도 누드 사진을 찍자”는 제안을 한 것이 문제가 됐다. 민주당은 이 군수에 대해 당적 제명 결정을 내렸다.



2010년 7월 강용석 전 의원은 대학생들에게 “아나운서는 다 줄 생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가 당적 제명 처분됐다.



홍석희 기자/hong@heraldcorp.com



추천하기

15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916 현대건설, 현금성 자산 1조 1717억원을 구 서울의료원부지 입찰에 올인한다?? 정사모 2015-08-13 0 2632 436
9915 그로벌 이코노믹---구 서울의료원 부지 공개매각···삼성 vs 현대차 재격돌?1 보도 2015-08-13 0 2619 464
9914 현대차 상당수 텐진항 폭발 사고에 피해 입은 듯 일반직 2015-08-13 0 2900 442
9913 상해 보험에 가입했나? 피해액은 ???  밝혀라~~ 임직원 2015-08-13 0 2532 434
9912 아시아투데이---현대차, 中 톈진 폭발사고 피해 규모 파악중 보도 2015-08-13 0 2487 453
9911 머니투데이---현대차, HMC투자증권 발행 800억원 MMT 매수 일심일심일심 2015-08-13 0 2791 436
9910 업다운뉴스---현대차 임금 피크제 , 글쎄요? 언론 2015-08-13 0 2851 432
9909 시사포커스---강남구-서울시 갈등에 현대차 “속 타네” 언론 2015-08-13 0 2615 446
9908 당해봐야 알지롱~~~ 망치 2015-08-13 0 2649 450
9907 왕 똥, 통 큰 애국자의 미래 모습 총괄 회장 2015-08-13 0 2818 451
9906 글로벌 불끄기 119 2015-08-13 0 2939 445
9905 왕서방 돈 가치 하락 왕서방 2015-08-13 0 3146 431
9904 구자경, 이병철, 정주영, 정몽구 ??? 총괄 회장 2015-08-13 0 3317 444
9903 각설이 타령~~ 각설이 2015-08-13 0 3089 442
9902 통 큰 적자의 왕 왕 똥 2015-08-13 0 2862 420
9901 야메쟈 나이데쓰 총괄 회장 2015-08-13 0 3236 442
9900 한 번 쪼다는 영원한 쪼다다 쪼다 왕국 2015-08-13 0 3061 411
9899 잔디 깍는 기계로 복날 개작두 2015-08-13 0 3365 414
9898 서울경제---자동차에 '病'주고 '藥'주는 中國 - 하이 보도 2015-08-13 0 2574 452
9897 뉴시스---위안화 평가절하…한국경제 미칠 여파는? 기사 2015-08-13 0 2573 444

[first]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