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441    추천:404 2015-08-04 13:45:41
아시아투데이---현대차, 쏘나타 출시 한달만 할인...쏘나타-K5 ‘쌍끌이 효과’ 실패?

현대차, 쏘나타 출시 한달만 할인...쏘나타-K5 ‘쌍끌이 효과’ 실패?

홍정원 기자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5-08-04 10:02]



150702 쏘나타 2016년형 출시(4) 0

신형 쏘나타



150715 기아차, '신형 K5' 출시(6) 0

신형 K5



아시아투데이 홍정원 기자 = 현대자동차가 출시 한달 만에 신형 쏘나타를 할인한다. 신형 쏘나타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신형 K5로 수요가 몰린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당초 업계에서는 신형 쏘나타와 신형 K5의 동시 출격에 대해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4일 현대·기아차와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가 이달부터 2016년형 쏘나타를 할인 판매한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2016년형 쏘나타 구매 시 △30만원 현금 할인 또는 △2.6% 저금리 적용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현대차는 지난달까지 2015년형 쏘나타에만 △100만원 현금 할인 또는 △전통시장 상품권 110만원 또는 △50만원 현금 할인+2.6% 저금리의 할인 조건을 적용해왔을 뿐, 당월 2일 출시된 2016년형 쏘나타에 대해서는 할인 조건을 적용하지 않았다.



현대차가 출시 한달 만에 신형 쏘나타에 대해 할인조건을 제시한 배경에는 거의 비슷한 시기 출시된 신형 K5의 선전이 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2일 신형 쏘나타를 출시한 데 이어 지난달 15일 기아차의 동급 세단 신형 K5를 출시했다.  



그간 현대·기아차는 카니발리제이션을 피하기 위해 동급 주력 차종의 출시 시기를 엇갈리게 설정해왔다. 카니발리제이션은 기존에 출시됐던 제품이 같은 기업에서 출시된 새로운 제품에 의해 판매량이 감소하는 현상을 말한다.



실제 지난달 쏘나타의 판매량(8380대)은 6월 쏘나타의 판매량(9604대)보다 12.74%나 감소했다. 7월 판매량에 당월 출시된 신형 쏘나타의 판매분이 포함됐음을 고려하면 사실상 신차효과가 없었다는 분석이다. 반면 K5의 경우 신차효과를 톡톡히 체감하며 6월 대비 거의 2배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달 K5의 판매량은 6447대로 6월 판매량 3823대와 비교하면 판매량이 100% 가까이 올랐다.



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는 “쏘나타의 경우 심장을 다양화했을 뿐 신차는 아니기 때문에 풀체인지 모델로 나온 신형 K5의 신차효과로 인해 판매량이 감소할 수밖에 없다”며 “현대차가 마치 신차가 나온 것처럼 마케팅전략을 펼쳤지만 소비자들에게는 통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추천하기

40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896 퍼온 글---어제 wsj(월스트릿 저널 )에 현대차 땅산것 나옴[2 퍼온 글 2014-10-22 0 3358 222
4895 퍼온 글--불쌍한 현차주주들 퍼온 글 2014-10-22 0 3157 238
4894 퍼온 글--현대카드 인수까지--현대차 도산이 앞당겨 지는 구나 퍼온 글 2014-10-22 0 3847 228
4893 퍼온 글--답은 나와 있는데 퍼온 글 2014-10-22 0 3025 250
4892 퍼온 글--내리기만하는 주식없다? 퍼온 글 2014-10-22 0 2967 198
4891 퍼온 글--현대카드의 현실은? 퍼온 글 2014-10-22 0 3573 242
4890 10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4-10-22 0 5088 273
4889 현대차는 앞으로 더 코너에 몰려 망치 2014-10-21 0 3442 233
4888 아슬란이  아슬아슬하게 출시 하겠지만 일반직 2014-10-21 0 3423 215
4887 나 같으면 사과의 성명을 통해서 간부네 식구들 2014-10-21 1 4029 218
4886 삼성 지주회사, 어떤 방법으로 설립할까?---조선비즈 기사 2014-10-21 0 3171 240
4885 주가 뚝 떨어진 현대차, 종목형 ELS 발행도 끊겨...-조선비즈 보도 2014-10-21 0 3057 214
4884 현대차, 지금까지는 모두 잊어라!!! 이따위 2014-10-21 0 3120 208
4883 ??형 얼굴들고 못 다닌다--\\\ !, 너거 아부지 뭐하시노? 비극의 종말 2014-10-21 0 3767 242
4882 퍼온 글---하루 오르고[2] 퍼온 글 2014-10-21 0 3121 217
4881 퍼온 글--23일 기업설명회장으로 모이자-정몽구 퇴진으로[2] 퍼온 글 2014-10-21 0 3141 207
4880 퍼온 글--답글 퍼온 글 2014-10-21 0 3194 215
4879 퍼온 글--현대차 3분기 영업이익 1조6000억.실적발표날 하한가 직행 퍼온 글 2014-10-21 1 3449 214
4878 퍼온 글--내수좀 개판치지 말고 정신차리면 얼마나좋을까 퍼온 글 2014-10-21 0 3202 208
4877 유안타증권 "삼성 지배구조 개편 중심축은 비상장사---연합뉴스 기사 2014-10-21 0 3056 238

[first] < [39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