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93    추천:428 2015-08-04 18:22:02
매일경제---국민연금이 올해 가장 많이 산 '삼성전자'..성적은(-)

국민연금이 올해 가장 많이 산 '삼성전자'..성적은(-)

매일경제 | 채종원 | 15.08.04 16:14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등 국내 연기금들이 올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와 현대글로비스로 나타났다. 하지만 삼성전자·현대글로비스 모두 저조한 성적표를 기록했다.



4일 에프앤가이드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국내 연기금들이 투자한 1074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다르면 같은 기간 연기금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자로, 순매수액이 1조3091억원이었다.



이어 현대글로비스 2997억원으로 2위를 기록했고, SK(2624억원), KT&G(2452억원), 네이버(2195억원)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그 밖에 순매수액 순위 10위권 내에 삼성생명(2088억원), 이마트(2075억원), SK C&C(2067억원), 현대산업(2012억원), 오리온(1935억원) 등도 이름을 올렸다.



또 올해 연기금들이 1000억원 이상 순매수한 종목은 총 29개 기업이였다. 엔씨소프트(1882억원), 삼성SDS(1673억원), 대우증권(1577억원), 코웨이(1265억원), CJ E&M(1084억원) , 호텔신라(1042억원) 등 투자 대상도 다양했다.



그러나 순매수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4개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여줬다. 최다 순매수 종목인 삼성전자는 올해 주당 132만7000원으로 출발했지만 지난달 31일 종가 기준으로 118만5000원으로 떨어져 10.7%의 손실을 입었다. 삼성전자의 주가 하락은 상반기 기대를 모았던 갤럭시S6의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것이 영향을 준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순매수액 2위인 현대글로비스도 현대·기아차 판매 감소 등의 영향으로 주가가 하락하면서 연초 대비 7월말 수익률이 무려 -33.1%를 기록했다. NAVER와 삼성생명도 각각 -26.54%, -8.15%의 수익률을 냈다.



반면 연기금들이 올해 1월~7월 가장 많이 팔아치운 종목은 현대자동차로, 총금액이 4245억원으로 조사됐다. 이어 LG디스플레이(3587억원), 현대모비스(2747억원), 대우조선해양(2516억원), LG전자(2369억원), 포스코(1767억원), SK하이닉스(1747억원), 롯데쇼핑(1681억원), 한미약품(1577억원)등도 같은 기간 연기금들이 많이 순매도한 종목으로 기록됐다.



최근 합병 이슈가 있었던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에 대한 연기금들의 엇갈린 투자 전력도 눈길을 끈다. 제일모직의 경우 총1202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삼성물산은 총1345억원을 순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채종원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추천하기

2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456 하나금투 "현대차, 1분기 실적 부진…2분기는 개선" 연합뉴스 2016-04-06 0 2000 569
12455 “현대차, 1분기 실적 부진…2분기 개선 전망” 매일경제 2016-04-06 0 1999 567
12454 충격 !!, 1-3월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약 5,360억원 감소 아사리 판 2016-04-05 0 2087 576
12453 환율에 웃던 자동차株, 실적에 브레이크 걸렸다 헤럴드경제 2016-04-05 0 2003 552
12452 퍼온 글---현대차 1분기 또 어닝쇼크 추가 반토막 주식 걸레 된다.[1] 퍼온 글 2016-04-05 0 1943 542
12451 퍼온 글---현대차 심각하다고 하는데[1] 퍼온 글 2016-04-05 0 1962 538
12450 현대차 · 기아차 실적 전망 놓고, 노무라 vs 크레딧 스위스 '이견' 초이스경제 2016-04-05 1 1907 540
12449 불쌍한 일반직들... 일만직 2016-04-05 0 2014 518
12448 ◇오늘의 브릿지경제 1면]백기든 현대차'…저성과자 교육, 노조 반발에 결국 '중단' 브릿지경제 2016-04-05 0 2098 544
12447 현대차 '중국쇼크' 벗어나나…3월 판매 전월比 88.9%↑ 연합인포맥스 2016-04-05 0 1869 502
12446 현대기아차 中시장 위기감 고조…아반떼-스포티지 ‘투톱’ 전략 수립 헤럴드경제 2016-04-05 0 1902 505
12445 중요~~1970년대를 살고 있는 현대차그룹 한국금융신문 2016-04-05 0 1937 530
12444 하여튼 희안한 회사다 갸우뚱 2016-04-05 0 1924 505
12443 삼성전자·현대차, 애플·토요타 보다 주가 상승여력 높다 헤럴드경제 2016-04-05 0 1879 485
12442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 현대차그룹 비오너 임원 중 연봉 킹 CEO스코어데일리 2016-04-05 0 2009 514
12441 ‘영원한 현대맨’ 김원갑 부회장 “네 번째 현대 복귀” 아주경제 2016-04-05 0 1917 519
12440 현대차·현대중 노사협상, 중복 교섭에 '산 너머 산' 연합뉴스 2016-04-05 0 1927 524
12439 환율효과 사라진 '자동차株' 1분기 실적부진 겹쳐 '시계 제로' 헤럴드경제 2016-04-05 2 1855 540
12438 현대기아차 '중국 쇼크' 지속..2월 판매 급감 연합뉴스 2016-04-05 0 1887 522
12437 버스가 지나간 다음에 손 흔들면 뭐하니?? 답답한 친구 2016-04-01 0 2093 526

[first]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