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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비극의 종말 |
조회수: 2523 추천:423 |
2015-08-06 13: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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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하는 회사의 꼴 |
이날 현대차에 따르면 회사측은 이달 들어 주요 판매차종의 중국 현지가격을 약 10% 낮췄다. 싼타페는 3만위안(약 560만원), '투싼'(현지명 ix35)은 2만위안(약 380만원) 씩 가격을 낮췄다.
이는 현지 브랜드의 저가모델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중국 토종 로컬 브랜드의 SUV 공세 탓에 싼타페와 투싼은 지난 상반기 판매가 급감했다. 두 차종은 올들어 6월까지 전년대비 39.5%와 22.4% 급감한 판매실적을 거두는데 그쳤다.
80%대로 추락한 현지 공장 가동률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중국공장 가동률은 지난 1분기 기준 107% 수준. 그러나 2분기부터 가동률이 88%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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