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602    추천:434 2015-08-06 19:01:57
연합뉴스---[단독] 현대건설, 주거지역에 건설 폐기물 파묻어

[단독] 현대건설, 주거지역에 건설 폐기물 파묻어



연합뉴스TV | 최춘환 | 입력 2015.08.06. 12:59



[앵커]



현대건설이 주거지역에 건설 폐기물을 몰래 파묻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국 토지공사가 발주하고 현대건설이 시공한 '동탄 2신도시'에서 발생한 일인데요.



이경태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발주하고 현대건설이 택지 조성을 맡은 동탄2신도시 4-2공구입니다.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이 들어설 예정인데 73만평에 달합니다.



놀랍게도 이 곳에는 건설폐기물이 그대로 묻혀있었습니다.



건설폐기물을 주택 인근에 묻어도 문제인데 주택이 지어질 땅 바로 밑에 파묻은 것입니다.



이곳저곳 금속탐지기를 대어봤더니 신호가 옵니다.



쇼크리트란 시멘트 덩어리와 광케이블선, 터널 오니라고 불리는 폐기물들이 나옵니다.



공사현장 관계자는 변명만 늘어놓습니다.



<현대건설 관계자> "다 뒤집으시면 뭐 폐기물이 있을 수 있겠죠. 100% 없다고 제가 어떻게…(제가 나오는 곳 또 맞춰볼까요?) 다 걸러내겠다 이거죠."



현행법은 발파 등으로 생긴 건설폐기물을 주택부지에서 떨어진 임시 보관소에 넣어두거나 전량 폐기해야 합니다.



이렇게 폐기물이 땅에 묻혀있는 것 자체가 불법입니다.



이곳에 불법적으로 방치된 건설폐기물은 대략 5톤 트럭 100대 분량이며 처리비용은 1억원 정도입니다.



현대건설은 이 돈을 아끼기 위해 주민의 건강은 아랑곳하지 않은 것입니다.



공사를 맡긴 LH공사 역시 관리 감독의 소홀 책임을 면할 수 없다는 지적입니다.



공사현장을 관할하는 화성시청 관계자는 건설폐기물이 눈앞에 나오는데도 사태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이경태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추천하기

15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856 \\\는 중국에 가서 짜장면 먹으면서 살아라 정사모 2015-08-12 0 2925 440
9855 ((( 현기차 7월 중국 판매 실적 ))) 비극의 종말 2015-08-12 0 2778 445
9854 중국에서는 천만원 정도 DC해야 팔린다 DC 왕 2015-08-12 0 2897 446
9853 현기차, 지금 초경이 터졌을 뿐... EM 2015-08-12 0 2987 439
9852 지금 중국에선 무슨 일이 ???? 아뿔싸 2015-08-12 0 2820 426
9851 메트로신문---현대·기아차, 중국 토종업체 밀려 출혈경쟁..중장기적 대책마련 필요 보도 2015-08-12 0 2566 434
9850 아시아경제---현대·기아차, 위안화 평가절하에도 강세 보도 2015-08-12 0 2672 430
9849 중간배당금 왕창 2015-08-12 0 2792 421
9848 좃도시발 막가 2015-08-12 0 2769 433
9847 문제 회사, 현기차그룹~~ 경영진은 왜 60세 정년 없나??? 갸우뚱 2015-08-12 0 2737 444
9846 세계 여기저기에 일 벌려 놓으면 다 돈을 버나? 글로벌 경영 2015-08-12 0 2638 433
9845 한겨레---현대차 모든 계열사 내년 임금피크제 도입하기로 보도 2015-08-12 0 2610 445
9844 뉴스1---내년 '임금피크제' 도입놓고 현대차 노사 정면충돌하나? 보도 2015-08-12 0 2566 446
9843 ▲ 中, 기준환율 1.9%↑…위안화 절하로 수출 대응 임직원 2015-08-12 0 2521 422
9842 퍼온 글---GM이 차가 한대도 안팔려서 망했었나?  덜 팔리면 재고가 산더미 퍼온 글 2015-08-12 0 2593 433
9841 지디넷코리아---임금피크제 꺼내든 현대차, 걸림돌은 없나 기사 2015-08-12 0 2492 429
9840 퍼온 글---흉기차 만큼 자국 국민들에게 욕먹는 기업은 전 세계에 없을거다. 퍼온 글 2015-08-12 0 2557 433
9839 퍼온 글---현대차 빨리 털어야 퍼온 글 2015-08-12 0 2538 419
9838 퍼온 글---위안화 폭락,엔화 폭락,루블화 폭락..트리플 폭망..흉기차 폭망. 퍼온 글 2015-08-12 0 2761 457
9837 현기차, 전 세계에서 몽둥이로 두들겨 맞는다 비극의 종말 2015-08-12 0 2744 450

[first]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