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55    추천:433 2015-08-06 19:01:57
연합뉴스---[단독] 현대건설, 주거지역에 건설 폐기물 파묻어

[단독] 현대건설, 주거지역에 건설 폐기물 파묻어



연합뉴스TV | 최춘환 | 입력 2015.08.06. 12:59



[앵커]



현대건설이 주거지역에 건설 폐기물을 몰래 파묻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국 토지공사가 발주하고 현대건설이 시공한 '동탄 2신도시'에서 발생한 일인데요.



이경태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발주하고 현대건설이 택지 조성을 맡은 동탄2신도시 4-2공구입니다.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이 들어설 예정인데 73만평에 달합니다.



놀랍게도 이 곳에는 건설폐기물이 그대로 묻혀있었습니다.



건설폐기물을 주택 인근에 묻어도 문제인데 주택이 지어질 땅 바로 밑에 파묻은 것입니다.



이곳저곳 금속탐지기를 대어봤더니 신호가 옵니다.



쇼크리트란 시멘트 덩어리와 광케이블선, 터널 오니라고 불리는 폐기물들이 나옵니다.



공사현장 관계자는 변명만 늘어놓습니다.



<현대건설 관계자> "다 뒤집으시면 뭐 폐기물이 있을 수 있겠죠. 100% 없다고 제가 어떻게…(제가 나오는 곳 또 맞춰볼까요?) 다 걸러내겠다 이거죠."



현행법은 발파 등으로 생긴 건설폐기물을 주택부지에서 떨어진 임시 보관소에 넣어두거나 전량 폐기해야 합니다.



이렇게 폐기물이 땅에 묻혀있는 것 자체가 불법입니다.



이곳에 불법적으로 방치된 건설폐기물은 대략 5톤 트럭 100대 분량이며 처리비용은 1억원 정도입니다.



현대건설은 이 돈을 아끼기 위해 주민의 건강은 아랑곳하지 않은 것입니다.



공사를 맡긴 LH공사 역시 관리 감독의 소홀 책임을 면할 수 없다는 지적입니다.



공사현장을 관할하는 화성시청 관계자는 건설폐기물이 눈앞에 나오는데도 사태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이경태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추천하기

41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736 유기홍 "은퇴선수 43% 무직…18%만 관련분야 종사"---연합뉴스 언론 2014-10-14 0 3048 240
4735 조직에서 나오면 모두 굶는다 일반직 2014-10-14 0 3362 227
4734 죽여달라" 부탁에 베개로 눌러 지인 살해한 40대女…징역 2년 6개월---아시아경제 언론 2014-10-14 0 2938 254
4733 모두가 어렵다 뭐가 뭔지 헷갈리우스 2014-10-14 0 3267 252
4732 수입차 점유율 27%까지 올라갈 것---경향신문 비즈앤라이프팀 보도 2014-10-14 0 3016 229
4731 현대차 벨로스터, 美 소형 스포츠차 시장서 1위---헤럴드경제 보도 2014-10-14 0 3054 227
4730 쏘나타의 배신..판매량 절반은 '영업용'---뉴스토마토 보도 2014-10-14 0 2942 230
4729 현대차 한전 입찰전보다 주가가 20 % 빠졌네..앞으로 14만원대에서 헤멘다고 글 올라오는데 노조원 Q 2014-10-14 0 3549 217
4728 9.18 낙찰때 평소보다 많은 15 배의 거래량을 기록하면서 일반직 2014-10-14 0 3094 240
4727 현대차 4분기 영업이익율 7%로 추락..영업이익 1조4000억원 예상. 퍼온 글 2014-10-14 0 3280 239
4726 왕회장님도 말씀하셨다, 우리 일반직 이런 사람들 많이 없는가? 일반불이 2014-10-14 0 3118 238
4725 을 중의 을 간부네 식구들 2014-10-14 0 3194 225
4724 [서초동리포트]젖과 꿀 흐르는 낙원은 옛말…'손가락만 빠는' 변호사들---머니투데이 보도 2014-10-13 0 3260 238
4723 원화약세에 코스피 등지는 외인 "韓 시장 재미없다" ---머니투데이 보도 2014-10-13 0 2909 239
4722 퍼온 글--블랙기업--청년 신입사원들의 꿈을 잡아먹는 블랙기업을 아십니까? 퍼온 글 2014-10-13 0 2986 250
4721 홀로코스트 부인한 스위스 작가, 실형 선고받아 ---세계일보 작가 2014-10-13 0 3060 237
4720 쇳물에서 자동차까지 작가 2014-10-13 0 3512 245
4719 보통 욕심이 아니지... 점봅니다 2014-10-13 0 3197 243
4718 탐욕보다 더 큰 재앙은 없다 계몽주의 2014-10-13 0 3401 235
4717 아파트 경비원 분신, 먹던 음식물 던져 주며 ‘먹어라’... “입주민 대표 사과해야”---민중의소리 언론 2014-10-13 0 2929 249

[first] < [407] [408] [409] [410] [411] [412] [413] [414] [415] [41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