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39    추천:418 2015-08-06 20:52:59
한국일보---대한항공 부기장 작심발언… "조양호 회장 불통, 주위에는 아첨꾼만 있다"

대한항공 부기장 작심발언… "조양호 회장 불통, 주위에는 아첨꾼만 있다"



문혜원 기자|입력 : 2015.08.06 08:00  





'대한항공 부기장'



퇴직을 앞둔 대한항공 부기장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소통단절을 지적하는 글을 4일 사내 게시판에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운항승무원으로 2007년 입사했다는 이 승무원은 퇴사를 10일 앞두고 지난 4일 사내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A씨는 게시글에서 "모두가 부러워하는 대한항공의 기장이 되어야지라고 생각했지만 꿈은 오래가지 못했다"며 "대한항공은 철저히 회장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따라 움직인다"고 폭로했다.  



A씨는 또 "그 밑에 임원들, 및 보직을 맡고 있는 각 본부장 및 팀장들을 회장님의 눈치만을 보기 바쁘다"며 "회장님의 한마디 한마디에 철저히 따르고, 자신의 진급이나 회사생활에 혹여나 문제가 있을까 봐서 전전긍긍하는, 그 본부장 및 여러 팀장들은 우리의 상관"이라고 비판했다.



A씨의 글에 따르면 최근 복지들이 사라져가 직원들의 사기는 떨어졌고, 이 때문에 많은 운항승무원들이 대한항공을 떠나고 있다. 또 비용절감을 한다며 승무원 해외 체류시 5박 이상하지 못하게 했는데 이 때문에 다른 항공사 비행기를 타고 인천으로 돌아왔고, 이는 현지에서 체류 했을 때보다 5배 이상 비용이 더 들었다고도 지적했다.  



이런 행태들이 조 회장의 불통으로 인해 벌어졌다는 것이다.



A씨는 또 조현아 전 부사장 사건을 거론하며 "대한항공이 국민들에게서 받은 모욕과 질타는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몫이었다"며 "직원들에게 사과 한 번 했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A씨는 글을 마치며 "제가 회장님께 회사를 떠나면서까지 이 글을 드리는 이유는 제가 대한항공 생활을 하면서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 원칙을 하나 발견했기 때문"이라며 "대한항공은 회장님이 바뀌지 않으면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추천하기

12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516 정의선 부회장의 범죄혐의는 어마어마했다 부자 2015-09-17 0 2401 465
10515 전과 있는 아바지로 부터 범죄를 배워??? 의금부 곤장치기 2015-09-17 0 2478 479
10514 회사가 범죄 집단이네~~ 짝퉁 회사 2015-09-17 0 2391 473
10513 모조리 불알을 잘라서 내시 일동 2015-09-17 0 2503 470
10512 회사에 가위 없냐??? 잘린 자~ 아야~~ 2015-09-17 0 2373 481
10511 메트로신문---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승계작업과 팔당 주변 땅 퍼온 글 2015-09-17 0 2811 501
10510 한겨레---현대엔지니어링, 순익 절반 현금배당…정의선 부회장 205억등록 보도 2015-09-17 0 2444 467
10509 뉴스핌---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김충호 사장 잇단 사의에도 ‘반려’..왜? 보도 2015-09-17 0 2560 479
10508 이런 놈들을 우리가 경영진들이라고 같이 근무 할 필요가 있을까??? 고발 2015-09-17 0 2502 476
10507 정년 60세 보장을 신경 좀 쓰지 그래~~ 통큰 노조 2015-09-16 0 2794 521
10506 뉴스1---회사안 거부한 현대차 노조, 파업까지 갈까 기사 2015-09-16 0 2669 531
10505 민중의소리---현대차 추석 상여금, 평균 연봉 1위 답게 규모 상당 기사 2015-09-16 0 3628 530
10504 일반 해고법은 이렇게 문제가 많다~~~ 쉬운 해고 2015-09-16 0 3010 532
10503 재벌개혁이 우선이다! 임원해고 2015-09-16 0 2591 506
10502 포커스뉴스---현대차, 노조에 임금 7만9000원 인상제시… 노조 “대단히 불쾌” 기사 2015-09-16 0 2422 492
10501 데일리안---현대차, 노조에 일괄제시안 제출…노조 "다시 가져와 보도 2015-09-16 0 2575 513
10500 콩팥적출 신출귀몰 2015-09-16 0 2546 493
10499 이런 통계 속에서... 쉬운 해고 2015-09-16 0 2465 489
10498 항아리 구조 일반직 많이 쳐 내야 한다 인사부 2015-09-16 0 2765 488
10497 파이낸셜뉴스---현대차, 사내하도급 근로자 3638명 정규직 합격 보도 2015-09-16 0 2326 495

[first]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