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20    추천:415 2015-08-06 20:52:59
한국일보---대한항공 부기장 작심발언… "조양호 회장 불통, 주위에는 아첨꾼만 있다"

대한항공 부기장 작심발언… "조양호 회장 불통, 주위에는 아첨꾼만 있다"



문혜원 기자|입력 : 2015.08.06 08:00  





'대한항공 부기장'



퇴직을 앞둔 대한항공 부기장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소통단절을 지적하는 글을 4일 사내 게시판에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운항승무원으로 2007년 입사했다는 이 승무원은 퇴사를 10일 앞두고 지난 4일 사내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A씨는 게시글에서 "모두가 부러워하는 대한항공의 기장이 되어야지라고 생각했지만 꿈은 오래가지 못했다"며 "대한항공은 철저히 회장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따라 움직인다"고 폭로했다.  



A씨는 또 "그 밑에 임원들, 및 보직을 맡고 있는 각 본부장 및 팀장들을 회장님의 눈치만을 보기 바쁘다"며 "회장님의 한마디 한마디에 철저히 따르고, 자신의 진급이나 회사생활에 혹여나 문제가 있을까 봐서 전전긍긍하는, 그 본부장 및 여러 팀장들은 우리의 상관"이라고 비판했다.



A씨의 글에 따르면 최근 복지들이 사라져가 직원들의 사기는 떨어졌고, 이 때문에 많은 운항승무원들이 대한항공을 떠나고 있다. 또 비용절감을 한다며 승무원 해외 체류시 5박 이상하지 못하게 했는데 이 때문에 다른 항공사 비행기를 타고 인천으로 돌아왔고, 이는 현지에서 체류 했을 때보다 5배 이상 비용이 더 들었다고도 지적했다.  



이런 행태들이 조 회장의 불통으로 인해 벌어졌다는 것이다.



A씨는 또 조현아 전 부사장 사건을 거론하며 "대한항공이 국민들에게서 받은 모욕과 질타는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몫이었다"며 "직원들에게 사과 한 번 했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A씨는 글을 마치며 "제가 회장님께 회사를 떠나면서까지 이 글을 드리는 이유는 제가 대한항공 생활을 하면서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 원칙을 하나 발견했기 때문"이라며 "대한항공은 회장님이 바뀌지 않으면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추천하기

38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216 엔저에 휘청거리는 현대차..틈을 파고드는 하이에나들---이데일리 기사 2014-11-05 0 3292 259
5215 곧 PIP 2차 교육이 실시된답니다 PIP 2014-11-05 0 4015 264
5214 현대차 통상임금 소송 선고 연기…이르면 내달 선고---연합뉴스 보도 2014-11-05 0 3329 268
5213 현대차 통상임금·사내하청 문제 둘러싸고---울산매일 언론 2014-11-05 0 3159 241
5212 '현대차 통상임금' 1심, 이틀 전…노조 "사법부, 현명한 판단해야" ---뉴시스 기사 2014-11-05 0 3112 222
5211 퍼온 글---8만원 지지 여부를 확인하고 들어갈것 퍼온 글 2014-11-05 0 3474 234
5210 현대차 ELS, 주가 급락에 원금 손실 우려 높아져---뉴스웨이 보도 2014-11-05 0 3128 228
5209 ELS 투자자 "현대차가 밉다"---프라임경제 기사 2014-11-05 0 3160 230
5208 현대차 주가 떨어져 ELS 원금손실 가능성 높아져 ---경향신문 기사 2014-11-05 0 3081 227
5207 현대車 주가 급락… 일부 ELS(주가연계증권) 원금 손실 가능성--조선비즈 언론 2014-11-05 0 3082 224
5206 퍼온 글---현대차가 망해야 하는 이유.. 퍼온 글 2014-11-05 2 5746 258
5205 벌벌 떨고 PIP 2014-11-05 0 3305 257
5204 와 ~ 세상이 무섭다 참여 노조원 2014-11-05 0 3567 234
5203 중국 위안화 가치 하락 조정 가능성 있음 점봅니다 2014-11-05 0 3475 242
5202 중역들 몰빵으로 잔머리 굴리다가 칼날 2014-11-05 0 3377 244
5201 사측은 매일 주식장이 열리면 회개하라 2014-11-05 0 4002 228
5200 퍼온 글---현대차 els구간 진입 퍼온 글 2014-11-05 0 3341 233
5199 기륭전자 노동자, 회사 상대 밀린 임금 소송 승소---TV 이데일리 보도 2014-11-05 0 2955 247
5198 기륭전자 노동자들, 9년 만에 밀린 임금 받는다---프레시안 보도 2014-11-05 0 2931 221
5197 삼성과 현대의 차이 일반직 2014-11-05 0 3279 246

[first] <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