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588    추천:431 2015-08-06 21:53:02
에너지경제---현대차 입사 전략? '기본기의 기본' 갖춰라

현대차 입사 전략? '기본기의 기본' 갖춰라



자동차 산업 이슈·배경지식 갖춰야…특색있는 자소서·성실한 전공지식 유리



이창훈 기자camus@ekn.kr 2015.08.06 17:26:38



 



▲3월 11일 서울 잠실고교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인적성검사(HMAT)를 치른 응시생이 고사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에너지경제 이창훈 기자] "현대자동차 가고 싶죠. 그런데 현대자동차는 넘사벽(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이에요. 자소서부터 면접까지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취업 준비생 김모씨(27)의 말이다. 현대차의 하반기 상시채용 서류 마감(13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전국 4년제 대학생 회원 10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4위는 현대차였다. 그만큼 취업 준비생 사이에서 현대차는 관심이 높다. 하지만 취업 준비생이 현대자동차에 느끼는 벽은 높다. 현대자동차 하반기 상시채용 서류 마감을 목전에 둔 지금, 현대자동차 입사 전략을 관계자에게 들어봤다.



현대차 채용은 상시채용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는다. 다만 현대자동차 측에 따르면 상반기 정기 공채와 대체로 유사한 전형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한다.



◇산업에 대한 이해는 필수, 자동차 산업에 애정 있어야



현대자동차 관계자에 따르면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는 필수라고 한다. 자동차 관련 이슈를 꼼꼼히 체크하면서 산업 전반을 파악하고 있는 지원자가 유리하다는 얘기다. 현대차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자동차 산업에 관한 배경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유리하다"며 "평소 자동차 산업에 관심이 많은 지원자일수록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은 원래 자동차를 좋아해 지원 당시 현대자동차에만 주력해서 입사 준비를 했다"고 덧붙였다.



◇자소서에는 자신만의 이야기와 눈길 끄는 문장 담을 것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는 자신만의 특색 있는 스토리가 있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에 따르면 화려한 스펙이나 언변보다는 지원자의 개성이 중요하다. 천편일률적인 대외활동이 아니라 남들이 하지 않은 특별한 경험을 자소서에 녹여내면 유리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무래도 많은 사람이 지원하기 때문에 그 중에서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스토리는 눈에 띌 확률이 높다"며 "학창시절에 다양한 경험을 쌓은 사람이 유리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현대차 입사 당시 취업 커뮤니티를 참고하지 않고 자소서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자소서에 눈길을 끄는 문장을 담아 읽는 사람의 시선을 잡아두는 전략도 요구된다. 실제 현대자동차 직원은 입사 지원서에 축구감독이 했던 인터뷰를 인용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평소 사람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문장을 꼼꼼히 기록해 두는 것도 하나의 전략일 수 있다.



◇무엇보다 기본에 충실해야  



‘기본이 갖추어진 인재를 찾는다’가 현대자동차의 채용 슬로건이다. 복수의 현대차 직원도 하나 같이 기본에 충실한 사람이 유리할 것이라 내다봤다. 현대자동차 직원은 "학과 공부에 충실했는데, 덕분에 면접에서 전공과 관련한 질문에 제대로 대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직원 역시 "학교 성적이나 전공 지식 등 기본에 대한 성실함이 필요한 것 같다"며 "이런 성실함을 밑바탕에 두고 자신만의 특색을 추가해야 입사에 유리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에너지경제 >



추천하기

39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036 故 신해철, 그가 남긴 말은.."아프지만 말아라" ---OSEN 기사 2014-10-28 0 3038 238
5035 이재용 부회장, 삼성생명·삼성화재 주주 된다---SBS 언론 2014-10-28 0 3022 238
5034 공무원연금 늦추자 정년 5년연장 추진---서울신문 보다 2014-10-28 0 3040 224
5033 현대차 작년 저점 176500원...퍼온 글 퍼온 글 2014-10-28 0 3283 237
5032 '주가 역주행' 현대차, 임원들 자사주 쇼핑 시작? ---아시아경제 보도 2014-10-28 0 3597 259
5031 일반직지회 ---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작가 2014-10-27 0 3859 242
5030 무슨 회장이 저래? 망치 2014-10-27 0 3777 236
5029 시중의 말... 레미제라블 2014-10-27 1 3959 247
5028 실실 쪼갠 헷갈리우스 2014-10-27 0 4478 226
5027 당해 본 사람만이 이를 느낄 수 있다 일반직 2014-10-27 0 3854 238
5026 무엇이 다른가? 개작두 2014-10-27 0 3701 223
5025 너무 놀랐습니다. 옛날에는 자랑스런 회사였는데... 간부 2014-10-27 0 3647 220
5024 공감합니다 임직원 2014-10-27 0 3720 240
5023 한겨레---소나 타? 놀림 받아 '쏘나타'로 기사 2014-10-27 0 3425 242
5022 머니투데이---2~3년내 中스마트폰-LCD, 한국 잡는다" 보도 2014-10-27 0 3010 210
5021 뉴시스---與, '지급시기 60→65세' 공무원연금 개혁안 발표 보도 2014-10-27 0 3046 247
5020 연합뉴스---IMF "韓, 미국 금리인상 충격오면 亞국가중 가장 큰 타격"(종합) 보도 2014-10-27 0 3111 244
5019 뉴시스---'이혼소송 빨리 처리해 달라' 판사에 뇌물 실형 보도 2014-10-27 0 3394 210
5018 이데일리---귀족주 현대글로비스·SKC&C, 동반 하락..실적부진 vs 차익실현 기사 2014-10-27 0 3123 228
5017 퍼온 글---현대차 배당확대 한다는데 얼마나 더줄까.[1] 퍼온 글 2014-10-27 0 3302 243

[first] <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40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