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488    추천:423 2015-08-06 21:55:35
HOOC---현대차, “수출용 차에만 더 좋은 에어백 단다는 것은 오해”

현대차, “수출용 차에만 더 좋은 에어백 단다는 것은 오해”



By 서상범 HOOC Editor



기사작성 : 2015. 08. 06 at 02:40 pm 1722SHARES[HOOC= 서상범 기자]



현대자동차가 수출용 차량에만 더 좋은 에어백을 달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고객들의 오해가 있는 부분이라며해명에 나섰습니다.



6일 현대차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최근 ‘현대자동차는 수출용 차량에 더 좋은 에어백을 장착한다?’라는 제목으로 현대차의 에어백에 대한 일부 고객들의 주장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제기되는 문제의 핵심은 어드밴스드 에어백입니다. 어드밴드스 에어백이란 미국 내 정면 충돌 보호법의 기준을 충족시키는 에어백으로, 안전벨트 미착용 상황을 포함해 유아 및 왜소 여성까지 일정 수준 이상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북미(미국ㆍ캐나다) 지역 특화 에어백입니다.



바로 이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두고 국내 일부 고객들은 더 기능이 좋은 에어백을 미국 차량에만 장착하고 국내에는 기능이 떨어지는 에어백을 달아 국내 소비자들을 차별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을 펼쳐왔습니다.



하지만 현대차는 이는 국내와 북미 지역의 법규를 오해한 것에서 기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먼저 전 세계적으로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적용하는 나라는 미국과 캐나다밖에 없다는 것이 현대차의 설명입니다. 독일조차 안전벨트 착용을 의무화하면서 미국과 기준이 다른 에어백을 적용하고 있다는 것이죠.



또 어드밴스드 에어백의 성능 자체가 다른 에어백보다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도 현대차는 고려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현대차는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다른 에어백 시스템보다 다양한 상황을 커버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는 좀 더 진보된 에어백이라고할 수 있지만 미국 외 지역에 적용되고 있는 디파워드 에어백과는 사실상 성능이 비슷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2011년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실시한 자동차 안전도 평가를 예로 들었는데요. 이 평가 중 정면 충돌 평가에서 현대차 그랜저는 16점 만점 중 15.9점을 받았지만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장착한 수입차는 15.3점으로 오히려 낮은 점수를 받은 일도 있었다고 예를 들었습니다.



또 현대차와 더불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적용하는 디파워드 에어백과 어드밴스백 에어백을 자체 테스트한 결과 상호 동등 수준으로 조사됐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현대차는 “‘그래도 내수용 차량에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장착하는 게 좋지 않으냐’는 의견에 대해 제조사 입장에서는 관련법에서 강제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적용할 필요는 없다”고 답변하며 “그러나 국내 판매 차량에도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달아 달라는 고객 요청이 커짐에 따라 현대차는 중장기적으로 전 차종에 장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확대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이어 BMW, 벤츠 등 수입차들은 국내 판매용 차량에도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장착하고 있다는 부분에도 오해가 있다고 현대차는강조했습니다.



북미용 차량을 한국에 들여와 판매하다 보니 일부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구비된 것 뿐이라는 설명인데요. 현재는 대부분의 수입차 메이커 모두 국내 판매용 차량에는 디파워드 에어백을 장착하고 있으며 북미로 수출되는 제품에만 현대차를 포함해 수입차도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달고 있다고 현대차 측은 강조했습니다.



tiger@heraldcorp.com



추천하기

2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516 새누리 압승, 일반해고법 통과 가능--일반직 대량 해고 될 듯 정년 전 해고 2016-04-11 0 2126 548
12515 퍼온 글---여직원은 결혼하면 퇴사해야??? 퍼온 글 2016-04-10 0 2335 574
12514 현대차, 미국서 쏘나타 17만3000대 리콜..파워스티어링휠 문제 조선비즈 2016-04-10 0 2260 582
12513 현대차, 국내 승용차 판매 '적신호'3월 점유율 30.1% 불과…기아차와 18대 차이 이뉴스투데이 2016-04-08 0 2117 559
12512 법원, '남향' 아파트로 속인 부동산중개인 책임은 60% BBS뉴스 2016-04-08 0 2107 571
12511 법원, 사망사고 낸 급발진 의심 차량 운전자에 무죄 판결 매일경제 2016-04-08 0 2281 566
12510 대법 "KT '위장 정리해고' 논란 책임 없어" 아시아경제 2016-04-08 0 2090 562
12509 중요~~대법원, “세계 7대 경관 투표서 부당이득” KT 내부고발자 해임 부당 판결 한겨레 2016-04-08 0 2035 543
12508 중요~~KT, 부당인사로 직원 정신장애…법원 "업무상재해" 이데일리 2016-04-08 0 2001 563
12507 회사 경영진들의 경영 작태 갸우뚱 2016-04-08 0 2061 512
12506 능력도 없이 불알 소리만 요란하게 불알 선생 2016-04-08 0 2067 540
12505 현대차그룹, 오너 경영 ‘흔들’ 한국금융신문 2016-04-08 0 2133 515
12504 한 종편 프로그램에서 "정주영,그를 환생시켜서는 안된다!!" 환생 감별사 2016-04-08 0 2022 526
12503 이제 그만 까불어라~~ 정재암 도사 2016-04-08 0 1998 516
12502 "수퍼 갑질의 대법전", "왕 중 왕 갑질", "수퍼 갑질의 최고 완결판"이라고 대서 특필 왕 중 왕 2016-04-08 0 2069 517
12501 정 씨들은 갑질도 아주 통 크게 하는 구만!! 불알 선생 2016-04-08 0 1966 521
12500 대법, 노조 방해 제주 한라대 총장 벌금형 확정 아시아투데이 2016-04-07 0 2010 503
12499 살아 남겠다는 권력자들과 스스로 죽겠다고 포기하는 일반직 생포자 2016-04-07 1 2061 533
12498 매년 50만대씩 재고를 누적으로 쌓아 가나?? 응답하라 2016-04-07 0 2039 511
12497 750만대 팔기도 쉽지 않다 임직원 2016-04-07 0 2077 535

[first]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