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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7 21:2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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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스맨---현대차 상여금 일부 통상임금 적용에 노조 반발 |
현대차 상여금 일부 통상임금 적용에 노조 반발
전기룡 기자l승인2015.08.07l수정2015.08.07 17:00
ⓒ뉴시스
(프레스맨, PRESSMAN= 전기룡 기자)
현대자동차가 임금체계 개편을 위해 호봉제를 폐지하는 직무급 도입과 상여금 일부를 기본급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하자 노조가 반발했다.
현대차 노조는 7일 소식지를 통해 “사측이 호봉제 폐지, 상여금 750% 중 450% 통상임금 적용, 차등임금 도입 등을 제시했다”며 “이는 노조의 요구를 무시한 수준이고, 우리는 사측의 제시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입장을 표했다.
현대차 측은 고정 임금이 낮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체 상여금 750% 가운데 450%를 기본급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나, 노조는 상여금 전체를 통상임금에 포함시키는 것을 원하고 있어 입장 차를 줄이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대차 노사는 여름휴가 이후 오는 11일부터 올해 임금 단체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다.
전기룡 기자 pressm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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