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678    추천:441 2015-08-07 21:29:36
뉴시스---현대차 호봉제 폐지 제안에 노조 반발

현대차 호봉제 폐지 제안에 노조 반발



등록 일시 [2015-08-07 13:15:24]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14일 울산공장 본관 앞 광장에서 '2015 임금 및 단체협약 출정식'을 개최한 가운데 노조 집행부와 깃발이 함께 입장하고 있다.



2015.07.14. yohan@newsis.com 2015-07-14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현대자동차가 통상임금 문제해결과 임금체계 개편을 위해 사실상 호봉제를 폐지하는 직무급 도입과 상여금 일부를 기본급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하자 노조가 반발했다.



현대차 노조는 소식지를 통해 "노조의 근간을 흔드는 사측의 제시안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7일 밝혔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달 30일 임금체계 및 통상임금 개선위원회 8차 본회의를 비공개로 가진 바 있다.



노조는 이날 사측의 제시안 가운데 호봉제 폐지, 상여금 750% 중 450% 통상임금 적용, 차등임금 도입 등 일부를 공개하며 "노조의 요구를 완전히 무시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회사는 고정성 임금이 낮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체 상여금 750% 가운데 450%를 기본급으로 전환하는 안을 제안했으나 노조는 상여금 전체를 통상임금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통상임금 소송 1심 재판부는 '현대차의 상여금은 통상임금에 포함되지 않는다'며 사실상 회사 승소 판결을 내린 바 있다.



노조는 통상임금이 적용되지 않는 월급제 조합원들의 경우 임금이 줄어드는 등 각종 문제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제시안을 곧바로 회사 측에 돌려주는 한편 새로운 안을 낼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현대차 노사는 여름휴가 이후 오는 11일부터 올해 임단협 교섭을 재개한다.



노사는 휴가전 협상에서 대부분의 별도요구안에 대해 합의했으며, 11일 예정된 16차 교섭부터는 단체협약 개정요구안을 놓고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yohan@newsis.com



추천하기

42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516 어용 노조는... 정년 구원파 2014-09-30 0 3404 251
4515 우리가 이렇게 투쟁적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는 일반불이 2014-09-30 0 3258 230
4514 현재 부당한 사측에 소송중인 일반직은 약 30명(?) 이상 정도 칼날 2014-09-30 0 3509 251
4513 앞날이 눈에 훤하다 점봅니다 2014-09-30 0 3902 254
4512 우리의 정년이 60세 여서는 안된다 요정들의 파티 2014-09-30 0 3695 257
4511 우리 회사에 이런 훌륭한 분이 계셨나? 레미제라블 2014-09-30 0 3485 218
4510 몇 년전에 지노위에 갔었던 선배가 이런 말을 회고 하더군요 강한 남자 2014-09-30 0 3416 222
4509 지회장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일반직 2014-09-30 0 3749 236
4508 일반직지회장의 부당전출에 대한 부당성 일반직 지회장 2014-09-30 949 14999 532
4507 한 번 질러 봐... 한 번 시작해 봐... 일심일심일심 2014-09-29 0 4081 258
4506 그녀는 단호하게 말했다!!! 우리 일반직은 이런 사람 없는가??? 일심일심일심 2014-09-28 1 3813 218
4505 변호사한테 문자가 오네... 하여튼 2014-09-28 0 3831 236
4504 인생에서의 낙은 계몽주의 2014-09-28 0 3543 224
4503 총수는 대답하라!! 일반사원 2014-09-28 0 4214 234
4502 10조5500억원 현대차 베팅 이후 달라진 삼성동 ---중앙일보 보도 2014-09-27 0 3317 230
4501 [핫이슈]현대차, 한전부지 계약체결...주식 또 떨어져[99]---카미디어 보도 2014-09-27 0 3202 233
4500 변호사 '2만 명 시대'..사활건 경쟁 치열---YTN 보도 2014-09-27 0 3019 219
4499 나중에야 일반직지회가... 참여 노조원 2014-09-27 0 3286 232
4498 뻐꾸기가 되지 맙시다 NO 뻐꾸기 2014-09-27 0 3240 238
4497 '초이노믹스' 부동산 흐름 바꿨다.. 5년만에 '집값 역전' --이데일리 퍼온 글 2014-09-26 0 3218 235

[first] < [418] [419]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