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600    추천:491 2015-08-07 23:12:42
에너지경제---현대차, 10대 그룹 중 평균임금 '1위'… 롯데는 ‘꼴찌’

현대차, 10대 그룹 중 평균임금 '1위'… 롯데는 ‘꼴찌’



CEO스코어, 현대차 9천170만원 - 롯데는 5천160만원



권혜영 기자eewn@chol.com 2015.08.07 10:41:16



[에너지경제 권혜영 기자] 롯데그룹이 10대 그룹 가운데 평균 급여가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곳은 9천170만원 현대차인 것으로 조사됐다.





7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롯데그룹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은 5천160만원으로 10대 그룹 중 꼴찌로 나타났다.





롯데는 자산 규모 93조원으로 재계 5위 기업이지만, 임금 수준은 그 정도 위상에 못 미치는 셈이다.





재계 순위 10위인 한화그룹(5천780만원)보다도 600만원 이상 낮았다.





10대 그룹 중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곳은 현대차로 9천170만원에 달했다.





이어 삼성(8천750만원), 현대중공업(7천590만원), SK(7천480만원), 포스코(7천370만원), GS(6천170만원), LG(5천910만원), 한진(5천890만원), 한화(5천780만원), 롯데(5천160만원) 순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평균 급여액은 500대 기업 안에 들어가는 계열사만을 대상으로 산출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계약직이 많아서 그런 분들을 단순히 합산해서 나누면 임금이 작게 나오는데 공채 출신의 급여만 따지면 수치가 작지는 않다"면서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탄력근무제를 운영하는 것도 영향이 있다"고 해명했다.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계열사인 롯데쇼핑에서 받은 보수는 15억5천만원으로, 롯데쇼핑 소속 전체 직원의 지난해 평균 급여(3천300만원)와 47배의 격차를 보였다. 같은 기간 신격호 총괄회장은 23억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 롯데그룹의 지주사격인 호텔롯데는 주주총회를 통해 올해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등 등기임원 8명에게 195억원의 보수를 주는 안을 승인, 1인당 최대 24억원의 보수를 지급하기로 했다.





호텔롯데는 지난해 신영자 이사장에게 기본급과 성과급을 포함해 모두 30억원의 보수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1∼3월)에는 신 이사장에게 9억9천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호텔롯데는 이에 대해 "국내 선두 면세업계의 위상 유지와 회사의 지급여력을 감안한 것"이라면서 "신 이사장의 리더십, 전문성, 윤리경영 등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10대 그룹의 기부금 액수를 살펴본 결과, 롯데그룹은 2013년 기준 492억원의 기부금을 내 7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대비 기부금 비중으로는 6위였다. 이 역시 재계 순위에 비해서는 다소 뒤지는 수치다.  





기부금을 가장 많이 낸 곳은 6천882억원을 낸 삼성이었고, SK(3천232억원)와 현대자동차(1천435억원), 포스코(790억원), 현대중공업(641억원), LG(548억원), 롯데(492억원), GS(304억원), 한화(243억원), 한진(183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저작권자 ⓒ 에너지경제 >



추천하기

37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556 5가지의 그물을 빠져나갈 물고기는 없다 내부 고발 2014-12-15 0 3219 243
5555 아시아경제---수입차 판매 주춤..현대기아차 주가 예열 중 언론 2014-12-15 0 3239 275
5554 미디어펜---증권가서 본 현대차그룹 15조 현금유출…주가는? 기사 2014-12-15 0 3149 253
5553 내년에 15조원이 유출된다면... 점봅니다 2014-12-15 0 3287 215
5552 SBS CNBC--- 현대차그룹 홍보임원도 자사주 매입 합류…'차익·애사심 한번에' 언론 2014-12-15 0 3245 235
5551 이번 인사철에 중역으로 진급 되나요? 임직원 2014-12-15 0 3654 240
5550 애사심과 충성심을 발휘한다는 것은 칼날 2014-12-15 0 3988 281
5549 현대차도 대한항공과 똑같다 일심일심일심 2014-12-15 0 3326 223
5548 그래도 이 세상에 의로운 사람이 많다-- 그날의 진실, 진실은 하나다 참여 노조원 2014-12-15 0 3731 234
5547 만58세, 만59세 부당해고 되신 분들에게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4-12-14 0 11964 414
5546 시방 내코가 슥잔디 누굴 걱정한당가, 황산뻘 2014-12-14 0 4290 249
5545 연합뉴스---다시 얼어붙는 부동산시장..중개업소들 준 폐업 상태 기사 2014-12-13 0 3748 235
5544 하는 꼴을 보니 이 나라에 희망이 없다 점봅니다 2014-12-13 0 3701 236
5543 거짓말 망치 2014-12-13 0 3384 250
5542 미션 임파서블 임직원 2014-12-13 0 3717 226
5541 꼼수 대응...위장 사과로 실형의 가능성 점점 커졌다 헷갈리우스 2014-12-13 0 3316 237
5540 조선일보---땅콩 회항 사무장 "폭행·거짓말 강요" 진술…조현아 전 부사장·대한항공 형사 처벌 받나 일심일심일심 2014-12-13 0 3171 230
5539 수퍼갑질 어디까지 해봤니? 작가 2014-12-13 0 3926 252
5538 Han Jin Air Lines, 태극기 문양을 빼고... 칼날 2014-12-13 0 3828 264
5537 광고비 연 500-600 억원 XX 2014-12-13 0 3305 263

[first] <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