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604    추천:445 2015-08-11 12:23:51
연합뉴스---현대차 내년부터 모든 계열사 임금피크제 도입(종합)

현대차 내년부터 모든 계열사 임금피크제 도입(종합)



송고시간 | 2015/08/11 11:45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내년부터 모든 계열사에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11일 "2016년부터 전 그룹사에 임금피크제를 도입할 방침"이라며 "이는 청년고용 확대 및 고용안정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중 현대자동차[005380]와 기아자동차[000270]는 사측에서 임금피크제를 공식적으로 요구한 바 있지만 다른 모든 계열사를 대상으로 그룹 차원에서 임금피크제 도입을 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정부의 최근 노동 개혁 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 천명에 따라 현대차그룹도 청년 고용 확대 등을 위한 후속 조치로 임금피크제 전 계열사 도입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계열사별로 각기 다른 현재 정년 연한을 60세로 일괄 연장하고 임금피크제를 통해 정년연장에 대한 인건비 추가부담을 경감하는 한편 청년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년을 앞둔 종업원들을 위해 재취업 및 창업 프로그램, 자기계발, 노후 대비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는 등 종업원들의 정년퇴직 후 안정적인 삶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계열사별로 근로자대표(노동조합 등)와 적용 범위 및 방식에 대해 협의를 시작하고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전 계열사에 임금피크제 추진함과 동시에 추가로 연간 1천개 이상의 청년고용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임금피크제 시행과 청년고용 확대는 고용안정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우수한 인재 확보를 통해 회사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젊은 인재들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임금피크제는 이미 30대 그룹 계열사의 절반 가까이 도입한 상태다.



고용노동부가 자산총액 기준 상위 30대 그룹 주요 계열사를 조사한 결과 378개 기업 중 47%(177개)가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입하지 않은 그룹 계열사도 내년 정년 60세 의무화를 맞아 임금피크제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산총액 기준 1∼15위 그룹(삼성, 현대차, SK, LG[003550], 롯데, 포스코[005490], 현대중공업[009540], GS[078930], 농협, 한진[002320], 한화[000880], KT[030200], 두산[000150], 신세계[004170], CJ)은 계열사 275개 중 55%(151개)가 임금피크제를 도입했다.



삼성그룹은 전 계열사가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기로 지난해 노사가 합의했으며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LG, 롯데, 포스코, GS그룹은 주요 계열사가 이미 임금피크제를 시행하고 있다. 아직 도입하지 않은 일부 계열사도 올해 하반기나 내년 이후 도입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각 계열사의 상황을 고려해 계열사별로 임금피크제 도입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president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8/11 11:45 송고



추천하기

13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316 황당한 개그 헷갈리우스 2015-09-03 0 2491 455
10315 사기 당했다 빠꾸네 2015-09-03 0 2492 455
10314 뼈아픈 깊은 반성 임직원 2015-09-02 0 3608 471
10313 현기차는 장기 불황에 생존 가능 할까 ?? 어쩐다??? 선지자 2015-09-02 0 2742 469
10312 연합뉴스---한국 유학생, 미 대학-교수 상대 600만 달러 성희롱 소송 소송동네 2015-09-02 0 2495 466
10311 문화저널21---해외은닉재산 고해성사 시 처벌 면제…효과는 두고 봐야 기사 2015-09-02 0 2319 443
10310 연합뉴스---'은밀하게 치밀하게' 해외재산 은닉 각양각색 칼날 2015-09-02 0 2461 431
10309 현대차그룹에는 이런 놈들 없나??? 칼날 2015-09-02 0 2768 429
10308 뉴시스---"중도해지수수료에 중고車값까지 끼워 청구" …나쁜 렌터카업체들 일심일심일심 2015-09-02 0 2358 427
10307 현대캐피탈 망치 2015-09-02 0 2673 434
10306 머니투데이---렌터카업체 과도한 중도해지수수료 사라진다 기사 2015-09-02 0 2313 423
10305 그럼,지점장, 업무과장 회의를 소집해 절차상 하자 2015-09-02 0 2879 449
10304 기본급 3만9900원 인상(3.9%) 해 주는 조건으로 NO 파업 2015-09-02 0 2599 455
10303 뉴스토마토---'팽팽한 줄다리기' 현대차 노사, 4년 연속 파업 불명예 얻나 기사 2015-09-02 0 2382 454
10302 간부들은 뭐하나? 롯데월드, 대교, KT 이런데는 취업규칙무효 판결을 받았는데 간부 2015-09-02 0 2685 456
10301 메트로신문---법원 "근로자 집단의사 절차 확인 안거친 임금피크제 무효" 보도 2015-09-02 0 2337 461
10300 WOW 한국경제TV---근로자 집단의사 확인 안거친 임금피크제 무효<법원> 보도 2015-09-02 0 2297 458
10299 경향신문---대교 ‘임금 피크 취업규칙’ 변경 제동 보도 2015-09-02 0 2596 457
10298 연합뉴스---법원 "근로자 집단의사 확인 안거친 임금피크제 무효" 보도 2015-09-02 0 2354 479
10297 중요~~한겨레---법원 “작은 단위로 동의 여부 물어 임금피크제 도입하는 건 무효 보도 2015-09-02 0 2340 448

[first]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