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27    추천:441 2015-08-11 12:23:51
연합뉴스---현대차 내년부터 모든 계열사 임금피크제 도입(종합)

현대차 내년부터 모든 계열사 임금피크제 도입(종합)



송고시간 | 2015/08/11 11:45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내년부터 모든 계열사에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11일 "2016년부터 전 그룹사에 임금피크제를 도입할 방침"이라며 "이는 청년고용 확대 및 고용안정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중 현대자동차[005380]와 기아자동차[000270]는 사측에서 임금피크제를 공식적으로 요구한 바 있지만 다른 모든 계열사를 대상으로 그룹 차원에서 임금피크제 도입을 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정부의 최근 노동 개혁 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 천명에 따라 현대차그룹도 청년 고용 확대 등을 위한 후속 조치로 임금피크제 전 계열사 도입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계열사별로 각기 다른 현재 정년 연한을 60세로 일괄 연장하고 임금피크제를 통해 정년연장에 대한 인건비 추가부담을 경감하는 한편 청년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년을 앞둔 종업원들을 위해 재취업 및 창업 프로그램, 자기계발, 노후 대비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는 등 종업원들의 정년퇴직 후 안정적인 삶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계열사별로 근로자대표(노동조합 등)와 적용 범위 및 방식에 대해 협의를 시작하고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전 계열사에 임금피크제 추진함과 동시에 추가로 연간 1천개 이상의 청년고용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임금피크제 시행과 청년고용 확대는 고용안정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우수한 인재 확보를 통해 회사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젊은 인재들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임금피크제는 이미 30대 그룹 계열사의 절반 가까이 도입한 상태다.



고용노동부가 자산총액 기준 상위 30대 그룹 주요 계열사를 조사한 결과 378개 기업 중 47%(177개)가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입하지 않은 그룹 계열사도 내년 정년 60세 의무화를 맞아 임금피크제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산총액 기준 1∼15위 그룹(삼성, 현대차, SK, LG[003550], 롯데, 포스코[005490], 현대중공업[009540], GS[078930], 농협, 한진[002320], 한화[000880], KT[030200], 두산[000150], 신세계[004170], CJ)은 계열사 275개 중 55%(151개)가 임금피크제를 도입했다.



삼성그룹은 전 계열사가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기로 지난해 노사가 합의했으며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LG, 롯데, 포스코, GS그룹은 주요 계열사가 이미 임금피크제를 시행하고 있다. 아직 도입하지 않은 일부 계열사도 올해 하반기나 내년 이후 도입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각 계열사의 상황을 고려해 계열사별로 임금피크제 도입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president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8/11 11:45 송고



추천하기

37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376 한겨레---빚 못 갚고 나이 먹는 50대…10년 뒤 폭탄 터진다 언론 2014-11-21 0 3109 230
5375 한겨레---[사설] 가계부채 위험 알리는 잇따른 신호 언론 2014-11-21 0 2977 246
5374 한겨레---한국의 가계부채, 특별관리 필요하다 기사 2014-11-21 0 3097 232
5373 한겨레---가계 부채 원리금 상환부담 사상 최고…‘서브프라임 사태’ 때의 미국보다 높아 기사 2014-11-21 0 3284 222
5372 매일경제---혼인관계 파탄땐 불륜 저질러도 손배책임 없어 언론 2014-11-20 0 3163 236
5371 문화일보---혼인파탄 기혼자와 성적 행위 불법 아냐” 보도 2014-11-20 0 3077 237
5370 고성춘의세금이야기] 사실혼과 재산분할청구권---세게일보 일심일심일심 2014-11-20 0 3282 231
5369 연합뉴스---현대차 정몽구 회장 '한전부지 매입' 배임 혐의 피소 보도 2014-11-20 0 3689 216
5368 현대차 정몽구 회장, `한전부지 매입` 배임 혐의 피소…현대차그룹株 하락 ---매일경제 보도 2014-11-20 0 3481 236
5367 파이낸셜뉴스---대법 "토지 매입 30년 뒤 송전선 철거요구도 정당" 보도 2014-11-20 0 3176 238
5366 아시아경제---학부모와 통화 중 쓰러져 사망한 어린이집 교사, 업무 상 재해 맞다" 보도 2014-11-20 0 3151 223
5365 퍼온 글---현대중공업 블록딜 666만주 15~16만원 선에서 받겠네요. 퍼온 글 2014-11-20 0 3858 233
5364 연합뉴스---재벌가 맞춤형 변호인단, 위기 탈출 '흑기사' 보도 2014-11-20 0 3264 247
5363 삼성 공화국 드디어 대한민국 입성 / 인사 혁신처 삼성맨  낙서장(사회) 퍼온 글 2014-11-20 0 3919 237
5362 MB, MK 는 같은 운명일듯...이게 대한민국의 냉엄한 현실이다 무속인 2014-11-20 0 3653 229
5361 퍼온 글---오늘줄 털어내고 빠져나가야[2] 퍼온 글 2014-11-20 0 3457 231
5360 퍼온 글---현대중,삼호중 현대차 보유지분 666만주(1조1200억원)블록딜.[1] 퍼온 글 2014-11-20 0 4032 233
5359 퍼온 글 퍼온 글 2014-11-20 0 3257 237
5358 퍼온 글---자사주 매입주는 처다 보지도 말라고 했는데-- 퍼온 글 2014-11-20 0 3406 244
5357 한전부지 때문에 투자자 피해 10조가 넘는다.---퍼온 글 퍼온 글 2014-11-20 0 3219 240

[first] <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