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379    추천:436 2015-08-11 13:40:05
매일경제---현대차, 포니로 시동…전세계 9천만대 누벼

현대차, 포니로 시동…전세계 9천만대 누벼  



기사입력 2015.08.11 04:13:02  



◆ 광복 70돌, 한국을 일으킨 기업 ◆



수출을 기다리는 현대차 완성차들이 울산항 수출선적 부두에 줄지어 서 있다.

광복 70주년인 2015년, 현대차그룹은 그 어느해보다 거센 도전에 직면해 있다. 내수시장에서는 수입차의 공세가 매섭고, 글로벌 시장에서는 엔저로 인한 경쟁력 약화와 중국 시장의 성장 둔화, 신흥시장의 환율 불안 등이 겹치며 어려운 경영 환경에 직면해 있다.



하지만 현대차그룹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창사 이래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겪었지만 그때마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 꾸준히 성장한 노하우를 발휘해 글로벌 최고의 회사로 거듭나겠다는 것이 현대차그룹 구성원들의 다짐이다.



현대자동차는 포드의 기술적 도움을 받아 1967년 출범했다. 우리 고유의 기술로 국산차를 만들겠다는 정주영 명예회장의 확고한 의지는 1976년 국산차 최초의 고유 모델인 포니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2000년 현대·기아차를 중심으로 그룹이 공식 출범한 후 현대차그룹은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특히 정몽구 회장 특유의 품질경영과 현장경영이 경영에 접목되며 2000년 244만대에 불과했던 현대·기아차의 판매대수가 지난해에는 3.3배 증가한 800만대를 돌파하는 등 외형이 급성장했다.



현대·기아차는 무역 장벽을 극복하고, 현지 맞춤형 차량을 생산하기 위해 2002년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생산거점 확보에 나섰다. 2012년 브라질 공장을 완공함으로써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과 중국 인도 러시아 브라질 등 신흥시장을 아우르는 '글로벌 생산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됐다.



현대차는 현재 중국 4·5공장을 건설 중이며 향후 확대될 중국 시장에 선제 대응하고 있으며, 기아차 또한 떠오르는 신흥시장인 멕시코에 생산공장을 건립함으로써 중남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 같은 글로벌 생산 확대에 힘입어 올해 1월 현대·기아차의 전 세계 완성차 누적 판매 대수는 9000만대를 넘어섰다. 이번 누적 판매 9000만대 돌파는 현대차가 창사 이듬해인 1968년 '코티나' 533대를 판매하고, 기아차가 1962년 소하리공장에서 생산된 삼륜 화물차 'K-360'을 67대 판매한 지 50여 년 만에 이룬 쾌거다.



일자리 창출에서도 2010년 기준 175만명을 고용해 147만명이었던 2001년보다 19%가량 증가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우리나라 총 고용인원 증가율인 10%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다.



[김동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추천하기

40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796 퍼온 글 퍼온 글 2014-10-16 0 3466 218
4795 싼타페 연비보상 일주일만에 2만여명 신청---이데일리 보도 2014-10-16 0 3200 230
4794 현대차 '아슬란' 30일 출격 "사전계약만 1700대---머니투데이 보도 2014-10-16 0 3053 223
4793 O X  시험문제 일반불이 2014-10-16 0 3490 222
4792 부당정직에 대한 심문회의 녹음파일 청구 일반직지회장현승건 2014-10-16 0 4418 249
4791 저희들은 압니다 노조원 2014-10-16 0 3540 219
4790 새회장 RD (Rubber Duck) 를 추천합니다 작가 2014-10-16 0 3356 207
4789 현재 외국인 현대차 31만주 순매도!!  부끄럽다~~ 한전직원이라고 말하고 싶다 한전친구 2014-10-16 0 3508 214
4788 퍼온 글 퍼온 글 2014-10-16 0 3150 225
4787 퍼온 글 퍼온 글 2014-10-16 0 3450 254
4786 퍼온 글 퍼온 글 2014-10-16 0 3235 223
4785 퍼온 글---현대차 그룹 결국 공중분해된다 퍼온 글 2014-10-16 0 3272 209
4784 퍼온 글 퍼온 글 2014-10-16 0 2835 213
4783 퍼온 글---한국전력, 강세..S&P 독자 신용도 상향 바뀐 팔자 2014-10-16 0 2960 217
4782 경영진 너희들이 잘못해서 징계위에 나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징계위 2014-10-16 0 3088 223
4781 몽구 회장은 출근하지 말고 당분간... 솔로몬의 판결 2014-10-16 0 3123 198
4780 모든 게 걱정이다  일이 너무 커져 버렸다~~ 임직원 2014-10-16 0 3127 245
4779 부동산에 20조원을 투자한다? 무속인 2014-10-16 0 2970 220
4778 몽구씨는 배우 차승원씨의 10% 만이라도  배워라 !!! 관세음보살 2014-10-16 0 3499 230
4777 사이버 망명, 지회로 망명 일반직 간부 2014-10-16 0 3034 217

[first] < [404] [405] [406] [407] [408] [409] [410] [411] [412] [41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