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587    추천:452 2015-08-11 15:28:49
미래경제---현대차 그룹 이노션, 상장 후 첫 세무조사 임박

현대차 그룹 이노션, 상장 후 첫 세무조사 임박



2011년 이후 올 하반기 세무조사 시기 맞물려



한우영 기자 | 입력 2015.08.11  14:30:22|수정 2015.08.11 15:21

 

▲ 강남구 역삼동 이노션 본사. (사진=이노션 홈페이지)



(미래경제 한우영 기자) 국세청이 올해 들어 제일기획‧대홍기획 등 대기업 광고 계열사에 대한 세무조사를 확대하면서 현대자동차 그룹 광고 계열사인 이노션에 대한 세무조사 가능성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7월 롯데그룹의 광고 계열사인 대홍기획에 대한 정기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앞서 국세청은 올해 4월 삼성 그룹의 광고계열사인 제일기획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국세청이 올 들어 대기업 광고계열사에 대한 조사에 나서고 있는 만큼 업계 2위이자 현대자동차 계열 광고 업체인 이노션에 대한 세무조사도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주장은 이노션이 2011년 국세청 정기세무조사를 받았던 만큼 통상 4~5년 주기로 이뤄지는 국세청 정기 세무조사 대상에 포함되면서 설득력을 얻고 있다.



다만 통상 정기세무조사라 할지라도 이노션이 지난 7월 상장 이후 첫 세무조사라는 점에서 관심이 더욱 집중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그동안 대기업 광고 업체들이 내부거래와 관련해 논란이 일었던 만큼 제일기획과 대홍기획의 조사 결과에 따라 이노션도 사정 당국의 제재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이노션은 현대차그룹 계열사 매출 비중이 70%를 넘으면서 일감몰아주기 논란에 휩싸인바 있다. 이노션의 경우 지난 7월 상장 이전까지 오너일가의 지분이 50%를 넘어서면 불공정거래 대상에 포함된 상태였다.



다만 이노션은 현재 오너 일가 지분을 현행 법 제한선인 30% 이하로 지분을 낮춰 당국의 제재에서 자유로워진 상태다. 현재 이노션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장녀인 정성이씨가 최대 주주이자 고문으로 지분 27.99%를 보유하고 있고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2%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노션 관계자는 “현재 세무조사와 관련해 통보 받은 바 없다”라며 해당 내용에 대해 일축했다.



한편 이노션은 현대차그룹의 광고 계열사로 지난 2005년 설립됐으며,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447억 원, 835억 원을 기록했다.



한우영 기자  hwy85@mirae-biz.com



<저작권자 © 미래경제 >



추천하기

2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516 새누리 압승, 일반해고법 통과 가능--일반직 대량 해고 될 듯 정년 전 해고 2016-04-11 0 2116 548
12515 퍼온 글---여직원은 결혼하면 퇴사해야??? 퍼온 글 2016-04-10 0 2326 573
12514 현대차, 미국서 쏘나타 17만3000대 리콜..파워스티어링휠 문제 조선비즈 2016-04-10 0 2251 582
12513 현대차, 국내 승용차 판매 '적신호'3월 점유율 30.1% 불과…기아차와 18대 차이 이뉴스투데이 2016-04-08 0 2107 559
12512 법원, '남향' 아파트로 속인 부동산중개인 책임은 60% BBS뉴스 2016-04-08 0 2096 571
12511 법원, 사망사고 낸 급발진 의심 차량 운전자에 무죄 판결 매일경제 2016-04-08 0 2272 565
12510 대법 "KT '위장 정리해고' 논란 책임 없어" 아시아경제 2016-04-08 0 2081 561
12509 중요~~대법원, “세계 7대 경관 투표서 부당이득” KT 내부고발자 해임 부당 판결 한겨레 2016-04-08 0 2024 543
12508 중요~~KT, 부당인사로 직원 정신장애…법원 "업무상재해" 이데일리 2016-04-08 0 1992 563
12507 회사 경영진들의 경영 작태 갸우뚱 2016-04-08 0 2052 511
12506 능력도 없이 불알 소리만 요란하게 불알 선생 2016-04-08 0 2059 540
12505 현대차그룹, 오너 경영 ‘흔들’ 한국금융신문 2016-04-08 0 2125 514
12504 한 종편 프로그램에서 "정주영,그를 환생시켜서는 안된다!!" 환생 감별사 2016-04-08 0 2011 525
12503 이제 그만 까불어라~~ 정재암 도사 2016-04-08 0 1987 516
12502 "수퍼 갑질의 대법전", "왕 중 왕 갑질", "수퍼 갑질의 최고 완결판"이라고 대서 특필 왕 중 왕 2016-04-08 0 2057 516
12501 정 씨들은 갑질도 아주 통 크게 하는 구만!! 불알 선생 2016-04-08 0 1958 521
12500 대법, 노조 방해 제주 한라대 총장 벌금형 확정 아시아투데이 2016-04-07 0 2001 503
12499 살아 남겠다는 권력자들과 스스로 죽겠다고 포기하는 일반직 생포자 2016-04-07 1 2051 533
12498 매년 50만대씩 재고를 누적으로 쌓아 가나?? 응답하라 2016-04-07 0 2031 511
12497 750만대 팔기도 쉽지 않다 임직원 2016-04-07 0 2069 535

[first]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