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631    추천:455 2015-08-11 15:28:49
미래경제---현대차 그룹 이노션, 상장 후 첫 세무조사 임박

현대차 그룹 이노션, 상장 후 첫 세무조사 임박



2011년 이후 올 하반기 세무조사 시기 맞물려



한우영 기자 | 입력 2015.08.11  14:30:22|수정 2015.08.11 15:21

 

▲ 강남구 역삼동 이노션 본사. (사진=이노션 홈페이지)



(미래경제 한우영 기자) 국세청이 올해 들어 제일기획‧대홍기획 등 대기업 광고 계열사에 대한 세무조사를 확대하면서 현대자동차 그룹 광고 계열사인 이노션에 대한 세무조사 가능성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7월 롯데그룹의 광고 계열사인 대홍기획에 대한 정기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앞서 국세청은 올해 4월 삼성 그룹의 광고계열사인 제일기획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국세청이 올 들어 대기업 광고계열사에 대한 조사에 나서고 있는 만큼 업계 2위이자 현대자동차 계열 광고 업체인 이노션에 대한 세무조사도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주장은 이노션이 2011년 국세청 정기세무조사를 받았던 만큼 통상 4~5년 주기로 이뤄지는 국세청 정기 세무조사 대상에 포함되면서 설득력을 얻고 있다.



다만 통상 정기세무조사라 할지라도 이노션이 지난 7월 상장 이후 첫 세무조사라는 점에서 관심이 더욱 집중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그동안 대기업 광고 업체들이 내부거래와 관련해 논란이 일었던 만큼 제일기획과 대홍기획의 조사 결과에 따라 이노션도 사정 당국의 제재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이노션은 현대차그룹 계열사 매출 비중이 70%를 넘으면서 일감몰아주기 논란에 휩싸인바 있다. 이노션의 경우 지난 7월 상장 이전까지 오너일가의 지분이 50%를 넘어서면 불공정거래 대상에 포함된 상태였다.



다만 이노션은 현재 오너 일가 지분을 현행 법 제한선인 30% 이하로 지분을 낮춰 당국의 제재에서 자유로워진 상태다. 현재 이노션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장녀인 정성이씨가 최대 주주이자 고문으로 지분 27.99%를 보유하고 있고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2%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노션 관계자는 “현재 세무조사와 관련해 통보 받은 바 없다”라며 해당 내용에 대해 일축했다.



한편 이노션은 현대차그룹의 광고 계열사로 지난 2005년 설립됐으며,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447억 원, 835억 원을 기록했다.



한우영 기자  hwy85@mirae-biz.com



<저작권자 © 미래경제 >



추천하기

38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216 엔저에 휘청거리는 현대차..틈을 파고드는 하이에나들---이데일리 기사 2014-11-05 0 3300 259
5215 곧 PIP 2차 교육이 실시된답니다 PIP 2014-11-05 0 4025 264
5214 현대차 통상임금 소송 선고 연기…이르면 내달 선고---연합뉴스 보도 2014-11-05 0 3336 269
5213 현대차 통상임금·사내하청 문제 둘러싸고---울산매일 언론 2014-11-05 0 3167 242
5212 '현대차 통상임금' 1심, 이틀 전…노조 "사법부, 현명한 판단해야" ---뉴시스 기사 2014-11-05 0 3120 223
5211 퍼온 글---8만원 지지 여부를 확인하고 들어갈것 퍼온 글 2014-11-05 0 3481 235
5210 현대차 ELS, 주가 급락에 원금 손실 우려 높아져---뉴스웨이 보도 2014-11-05 0 3134 229
5209 ELS 투자자 "현대차가 밉다"---프라임경제 기사 2014-11-05 0 3166 230
5208 현대차 주가 떨어져 ELS 원금손실 가능성 높아져 ---경향신문 기사 2014-11-05 0 3088 227
5207 현대車 주가 급락… 일부 ELS(주가연계증권) 원금 손실 가능성--조선비즈 언론 2014-11-05 0 3088 224
5206 퍼온 글---현대차가 망해야 하는 이유.. 퍼온 글 2014-11-05 2 5753 258
5205 벌벌 떨고 PIP 2014-11-05 0 3311 257
5204 와 ~ 세상이 무섭다 참여 노조원 2014-11-05 0 3574 234
5203 중국 위안화 가치 하락 조정 가능성 있음 점봅니다 2014-11-05 0 3482 243
5202 중역들 몰빵으로 잔머리 굴리다가 칼날 2014-11-05 0 3385 246
5201 사측은 매일 주식장이 열리면 회개하라 2014-11-05 0 4011 230
5200 퍼온 글---현대차 els구간 진입 퍼온 글 2014-11-05 0 3349 235
5199 기륭전자 노동자, 회사 상대 밀린 임금 소송 승소---TV 이데일리 보도 2014-11-05 0 2962 249
5198 기륭전자 노동자들, 9년 만에 밀린 임금 받는다---프레시안 보도 2014-11-05 0 2941 222
5197 삼성과 현대의 차이 일반직 2014-11-05 0 3290 246

[first] <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