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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57    추천:464 2015-08-11 21:43:10
뉴스에이l---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옛 서울의료원 부지 공개경쟁입찰 통해 민간사업자 매각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옛 서울의료원 부지 공개경쟁입찰 통해 민간사업자 매각



- 국제업무와 MICE 지원공간 역할을 핵심적으로 수행



페이스북 공유하기트위터 공유하기구글플러스 공유하기싸이월드 공유하기네이버 북마크스크랩하기프린트하기이메일보내기글자확대글자축소기사등록 2015-08-11 16:21:45기사수정



서울시가 강남구 삼성동 옛 서울의료원 부지를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민간사업자에게 매각한다.



서울시는 코엑스~한국전력 부지~구)한국감정원~잠실운동장 일대에 ▴국제업무 ▴MICE ▴스포츠 ▴문화 엔터테인먼트 4대 핵심기능을 유치·강화해 ‘국제교류복합지구’로 조성, 일자리 창출과 투자활성화를 통해 서울의 국가 경쟁력을 견인해가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옛 서울의료원 부지(31,543.9㎡)에는 전시장, 회의장, 호텔 등이 들어서 국제업무와 MICE 지원공간 역할을 핵심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 일대는 지하철2호선 삼성역, 9호선 도시철도역과 한강탄천수변이 인접해 있고 향후 KTX, GTX 등 광역철도가 추진 검토 중에 있어, 광역대중교통체계가 구축되면 공항에서 오는 외국인은 물론 타 지역에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시는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서울의료원 부지의 주 용도를 업무시설(오피스텔 제외), 관광숙박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로 지정했다. 전체 공간 중 50% 이상을 이 용도로 채워야 한다. 민간에서 부지를 개발하더라도 공공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를 마련한 것.



서울의료원 부지는 지난 5월 국제교류복합지구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통해 제2종 주거지역에서 준주거 지역으로 종상향(용적률: 기준 200%, 허용 330%, 상한 400%) 됐다.



서울시는 공공의 한정된 재원과 노하우를 극복하기 위해 민간의 풍부한 자본과 창의력을 적극 활용해 ‘국제교류복합지구’를 성공적으로 추진, 서울의 미래 먹거리 산업 핵심 공간이자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1일(화)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재산 공개매각 공고를 내고 12일(수)부터 24일(월)까지 전자입찰 방식으로 매각을 진행한다. 낙찰자는 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금액 입찰자로 선정한다.



매각 재산은 토지 2필지(31,543.9㎡) 및 건물 9개 동(연면적 27,743.63㎡) 등 이고, 2개 감정평가기관의 감정평가 결과에 따른 예정가격은 약 9,725억 원이다.



매각은 일반입찰 방식의 전자입찰 형태로, 매수를 희망하는 자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8월12일(수)~24일(월)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입찰희망자는 온비드에 공인인증서를 등록하고 입찰물건의 사진·공부 현장 등을 개별적으로 확인한 후 입찰보증금(입찰금액의 10%)과 함께 입찰서를 제출해야 한다.



입찰참가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의해 자격이 제한된 자를 제외한 누구나 가능하며, 2인 이상 공동으로 참가하려는 자는 소정의 공동입찰 참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입찰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상 1인 이상이 입찰한 경우 유효하며, 낙찰자는 입찰제시가의 10%를 입찰 보증금으로 납부하고 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격을 입찰한 자로 결정 하게 된다. 다만, 최고가 낙찰자가 2인 이상인 경우는 온비드 시스템에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자동으로 낙찰자를 선정한다.



낙찰자는 낙찰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서울시청 자산 관리과에서 매매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이때 계약보증금은 입찰보증금으로 대체한다.



기간 내 계약 미체결 시 낙찰은 무효가 되고 입찰보증금은 서울시로 귀속되며, 매각대금은 2회(‘15년 45%, ’16년 45%)에 걸쳐 분할납부로 징수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및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옛 서울의료원 부지는 2011년 5월 서울의료원이 중랑구 신내동으로 신축 이전한 후 현재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장년창업센터, 청소년드림센터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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