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554    추천:435 2015-08-11 22:34:54
아시아경제---이번엔 '中 위안화 절하' 악재..코스피 5개월만에 2000선 붕괴

이번엔 '中 위안화 절하' 악재..코스피 5개월만에 2000선 붕괴



아시아경제 | 임철영 | 15.08.11 15:23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장 마감 기준 2000선이 무너졌다. 지수가 2000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 3월16일 이후 약 5개월만이다. 이에 따라 지수는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뉴욕증시 상승마감으로 장 초반 오름세로 출발했던 코스피지수는 오후들어 중국의 위안화 절하 소식 이후 외국계 매도규모가 확대, 이달들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매도 우위를 기록한 프로그램도 장 막판 하락세를 부채질 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ㆍ위안 환율을 6.2298위안으로 고시했다. 전날 환율 달러당 6.1162위안과 비교해 위안화 가치가 하루만에 1.86% 하락했다. 하루 낙폭으로는 사상 최대다. 인민은행은 위안화 강세가 수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일회성 고시환율 조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2% 급락한 1986.65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이날 860억원 어치를 팔았고, 기관 역시 131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개인은 716억원 어치를 순매수 했다.



통신, 전기전자, 철강금속 등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다. 통신업종은 1.64%, 전기전자업종은 0.86%, 철강금속업종은 0.49% 상승폭을 나타냈다. 반면 의약품업종(-2.90%), 증권업종(-3.68%), 음식료품업종(-3.61%), 종이목재업종(-2.55%), 은행업종(-2.18%) 등은 동반 급락했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보합 또는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외국계 매수세가 집중되며 전 거래일 대비 1.40% 오른 115만7000원을 기록했고, SK텔레콤은 기관 매수 덕에 3.25% 오른 25만4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한국전력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삼성에스디에스의 낙폭이 컸다. 한국전력은 1.95% 하락한 5만300원, 아모레퍼시픽은 3.49% 내린 40만1000원을 기록했다. 이밖에 현대차(-0.71%), SK하이닉스(-0.55%), 현대모비스(-0.72%) 등도 동반 하락했다.



이날 상승종목는 204개, 하락종목은 598개를 기록했다.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3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을 없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추천하기

13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336 퍼온 글---8월 자동차 판매, '현대차>기아차'..'선진국>신흥국' 퍼온 글 2015-09-07 0 2517 453
10335 퍼온 글---현대,기아차 또 중국쇼크 8월 판매량 27%감소(한국일보)[5] 퍼온 글 2015-09-07 0 2717 470
10334 막다른 곳에 몰린 A씨는 목숨을 끊었다. 군즁속의 고독 2015-09-06 0 2899 483
10333 소송의 놀라운 힘!! 귀태자궁 2015-09-04 0 3707 472
10332 간부사원 취업규칙에 대항하여 소송할 분,, 모십니다 多多益善 2015-09-04 0 3166 471
10331 간부사원 취업규칙 무효화 투쟁, 기아차와 공동 대응!! 오!유얼뉴스 2015-09-04 0 3085 462
10330 연합뉴스---'임금피크제 막자' 현대기아차그룹 노조 공동대응 보도 2015-09-04 0 2699 442
10329 노조원에게는 정년 60세 법과 임금피크제 적용이 더 나쁘다 갸우뚱 2015-09-03 0 2995 453
10328 갈 길 잃은 '쏘나타' 갈 곳 없는 '아슬란' 해법은? 2015-09-03 0 2715 458
10327 임금피크제, 그것 만이 살 길 이다! 통큰호상 2015-09-03 0 2718 456
10326 일반직들아 ~~ 정신 차려라~~ 일만직 2015-09-03 0 2961 439
10325 집단 학살자, 장기집권 독재자들이 모인 곳에 왜 갔나? 빠꾸네 2015-09-03 0 2669 460
10324 여우 꼬임에 빠져... 네다바이 2015-09-03 0 2527 458
10323 퍼온 글---서울경제---자동차] 8월 해외공장별 판매량 업데이트 - 한투 퍼온 글 2015-09-03 0 2419 460
10322 내가 인사부 같으면... 일지매와 홍길동 사건 참여 노조원 2015-09-03 0 2724 465
10321 임금 시효 지나간다~~ 연월차 하루에  15만원씩 손실 간부 2015-09-03 0 2758 463
10320 간부굴기 소송굴기 2015-09-03 0 2852 461
10319 바뀐애 , 배신을 하다 칼날 2015-09-03 0 2582 473
10318 한심한 대한민국??? 정재암 2015-09-03 0 2723 458
10317 중국 항일 승전 기념식과 열병식 역사학자 2015-09-03 0 2541 458

[first]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