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64    추천:462 2015-08-12 17:53:04
세계일보---롯데 순환출자 해소에 2.5조원 필요, 삼성은 17.8조, 현대차는 4.7조

롯데 순환출자 해소에 2.5조원 필요, 삼성은 17.8조, 현대차는 4.7조



신동빈 롯데 회장이 올 연말까지 순환출자 80%가량을 해소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롯데 대주주 일가가 그룹 경영권을 유지하면서 순환출자 고리를 해소하는 데 최소 2조5000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나타났다.



총 416개에 달하는 롯데그룹의 순환출자고리는 롯데쇼핑,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등 3개 핵심계열사 지분을 보유한 6개사 지분만 해소하면 대부분 끊을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 재벌 중 순환출자 해소 해소 비용이 가장 많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는 그룹은 삼성으로 17조8000억원에 달했고 현대차도 4조7000억원이 들 것으로 분석됐다.



12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대기업 집단 중 순환출자고리를 가진 8개 그룹, 448개 고리의 전체 해소 비용을 조사한 결과 지난 5일 기준으로 총 27조1524억원에 달했다.



해소 비용은 대주주가 경영권을 유지할 수 있는 선에서 최소 비용으로 산출했다.



그 결과 10개 고리를 가진 삼성그룹이 17조8348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6개의 고리로 이어진 현대차가 4조7435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영풍(7개) 6966억원, 현대백화점(3개) 6106억원, 현대중공업(1개) 5924억원, 현대산업개발(4개) 1755억원, 대림코퍼레이션(1개) 431억원 순이다.



롯데그룹은 순환출자고리를 구성하는 롯데쇼핑,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등 핵심 계열사 3곳의 지분을 보유한 한국후지필름, 롯데제과, 롯데정보통신, 롯데칠성음료, 롯데건설, 대홍기획 등 6개 계열사의 지분을 해소하면 대부분의 순환출자고리가 끊어진다.



이들 6개사가 보유한 핵심 계열사의 지분 가치는 모두 2조4599억원으로 집계됐다.



계열사별로는 한국후지필름 등 5개사가 보유한 롯데쇼핑 지분가치가 1조8325억원으로 가장 컸다.



롯데칠성음료 지분가치는 4999억원, 롯데제과 지분가치는 1235억원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롯데제과가, 롯데제과는 대홍기획과 롯데건설이 지분을 갖고 있다.



만약 대홍기획이 보유한 롯데제과 지분을 대주주 일가나 자사주 형태 등으로 매입하면 '롯데제과→롯데칠성음료→롯데푸드→대홍기획→롯데제과'로 연결되는 순환출자고리를 포함한 총 172개의 고리가 끊어지는 방식이다.



삼성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제일모직 주식을 들고 있는 4개 계열사의 지분이 정리되면 순환출자고리가 모두 해소된다.



삼성전자 지분은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각각 7.21%, 1.26%씩 들고 있다. 삼성물산은 삼성SDI 7.39%, 삼성화재 4.79%, 제일모직은 삼성SDI와 삼성전기가 각각 3.7%씩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배구조 최정점인 현대모비스의 주주인 현대글로비스, 현대제철, 기아자동차 등 3개사의 지분 정리가 필요하다.



영풍은 영풍과 코리아써키트 지분을 보유한 영풍개발, 서린상사, 테라닉스, 시그네틱스 등 4개사의 지분을 정리해야 한다.



현대산업개발은 아이콜트롤스 1개, 현대백화점은 현대그린푸드·현대에이앤아이 2개, 현대중공업은 현대미포조선 1개, 대림은 대림코퍼레이션 지분을 들고 있는 오라관광 1개사의 지분 정리로 순환고리를 해소할 수 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20150812000418



추천하기

12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476 한마디로 웃기는 회사고, 얼 빠진 경영진이다 XX 2015-09-14 0 2795 496
10475 매일경제---현대차 사실상 모든 불법파견 근로자 정규직 채용 기사 2015-09-14 0 2605 481
10474 파이낸셜뉴스---현대차 사내하도급 전원 2017년까지 정규직 고용 보도 2015-09-14 1 2458 494
10473 연합뉴스---현대차 '비정규직 정규직화' 10년 만에 해결 기대(종합) 기사 2015-09-14 0 2417 476
10472 뉴시스---종합]현대차, 2017년까지 사내하청 6000명 정규직화 기사 2015-09-14 0 2412 478
10471 이데일리---한국노총..노사정 대타협안 격론 끝에 '통과'(상보) 기사 2015-09-14 0 2431 478
10470 참 능력이 살아있네~~ 회사에 당한 자 2015-09-14 0 2984 486
10469 퍼온 글---현대차 상반기 대당 마진 165만원.도요타 대당 마진 240만원. 퍼온 글 2015-09-14 1 2668 459
10468 국내에서 손 쉽게 고객돈 쳐먹는 게 많지요~~ 망치 2015-09-14 0 2528 459
10467 회사끼리 매출/손익 장난 치도록 무한 출자 연결 고리로 만들어... 들불 2015-09-14 0 2350 479
10466 PIP 12기+ 일반 해고 1기는 올해 년말에 생기나?? PIP 2015-09-14 0 2980 471
10465 난 이제 회사 생활 끝났다~~  회사생활 제대로 할 걸~~ 간 차장 2015-09-14 0 2853 477
10464 계산이 딱 나오네~~ 1차로 1천명 자르겠네~~ 회사가 본전 생각에... 약사불 2015-09-14 0 2775 455
10463 또 다른 애국 사업, 일반직 해고 친다 구원불 2015-09-14 0 2755 480
10462 쉬운 해고 퇴출 1순위 약사불 2015-09-14 0 3001 468
10461 쉬운 해고법 속 임상 실험 대상자의 판결 양형은 적당한 가 ??? 해고 난민 2015-09-14 0 2976 487
10460 D등급자는 모두 해고된다!! 노동법 개악 2015-09-14 0 3033 482
10459 SBS---금품·향응 100만 원 이상 받는 공무원 무조건 '퇴출' 방송 2015-09-14 0 2416 481
10458 당정청, 16일에 노동 개혁 법안 제출 예정 쉬운 해고 2015-09-14 0 2619 485
10457 노조 열 받았다~~  더 강공 드라이브로 사측을 밀어 부쳐 !! 일심일심일심 2015-09-14 0 2595 473

[first]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