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83    추천:441 2015-08-12 18:10:02
에너지경제---신연희 강남구청장의 의아한 답변?

신연희 강남구청장의 의아한 답변?



"현대차 변전소 이전, 구청장 재량으로 해줄수도"



송찬영 기자scy@ekn.kr 2015.08.12 13:58:49



   [에너지경제 송찬영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서울시와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신연희 구청장은 12일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코엑스와 잠실 일대의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고시에 명백한 위법사유가 있다며 취소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사업이 한국전력 부지 개발로 발생하는 막대한 공공기여금을 강남구에 우선 사용하는 게 아니라 시 소유 잠실운동장 일대에 투입해 수익사업을 하려는 저의가 명백하다고 비판했다.



신 구청장은 법규적으로도 "시가 지구 결정을 고시하면서 국토계획법과 환경영향평가법을 위반해 재원 조달 방안, 경관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누락하고 주민 의견 청취와 개진 기회를 박탈해 중대한 위법행위를 자행했다"고 주장했다.  



또 서울시가 공공기여를 사용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지침을 개정하면서 자치구의 협상조정협의회 참여와 주민설명회 개최 근거를 삭제했다고 지적했다.



신 구청장은 강남구는 범구민 비상대책위원회가 서울시의 국제교류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고시에 대한 무효 등 확인소송을 21일까지 청구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신 구청장은 현대차 측의 변전소 이전 요청이 지연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서울시가 해당 부지를 특별구역으로 묶어놨고, 건축물 신축 허가를 하려면 지구단위계획이 확정돼야 하는데 현재 확정이 안돼 허가해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신 구청장은 그러면서도 "공공기여가 영동대로 개발에 전적으로 쓰인다고 하면 구청장이 책임지고 허가해줄 수도 있다"고 말해 기자들로부터 의아하다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12일 한전부지 개발과 관련 시청 출입기자들과 기자회견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에너지경제  / 에너지와 환경이 미래경제다>



추천하기

27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456 AutoM---현대·기아차, 미·중·유럽시장서 다시 가속 페달 기사 2015-04-17 0 2755 352
7455 SBS CNBC---<루머와진실> 현대차 '올 뉴 마이티' 차값 인상 논란 보도 2015-04-17 0 2956 343
7454 고객을 모두 원수로 만드는 기업 점봅니다 2015-04-17 0 2893 334
7453 이데일리---"GM, 10兆 리콜사태 책임없다"…법원 판결로 한숨 돌려 기사 2015-04-17 0 2728 329
7452 뉴스토마토---조리원 파견받아 환자식사 제공한 병원..법원 "요양급여 환수해야" 기사 2015-04-17 0 2803 331
7451 인생은 언제나 돌고 돈다 숫골당 2015-04-17 0 2928 313
7450 식대를 받고, 점심식사시 법인카드를 사용했다면`~~ 깜빵보낸다 2015-04-17 0 3200 329
7449 자식놈이 지 아비 법인카드로 뭘 했는지를 내사하라,,,총수는! 도끼 2015-04-17 0 6874 358
7448 왜?  하필이면 일반사원이냐? 유서 2015-04-17 0 3135 326
7447 경향신문---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한 기아차 카니발, 미국서 최고 안전한 미니밴 선정된 배경은? 기사 2015-04-16 0 3368 495
7446 착하게 법대로 순리대로 인간답게 정의롭게 살아야 한다 의금부 곤장치기 2015-04-16 0 3133 331
7445 이런 시험 문제들... 여러분은 어떻게 논술할 건가? 헷갈리우스 2015-04-16 0 3285 355
7444 정경유착 구 시대적 프레임 속에서 살다 연꽃이 필 무렵 2015-04-16 0 3310 410
7443 협력업체,주가, 은행, 직원 모두 망했다 비극의 종말 2015-04-16 0 3183 352
7442 정치, 재계에 피 비린내 나는 사정이 이제 시작되었다 점봅니다 2015-04-16 0 3298 398
7441 어디라고 진정성 없이 감히 여기에 오나??? 일심일심일심 2015-04-16 0 3191 356
7440 연합뉴스---현대·기아차, 3월 유럽서 월간 최대 판매실적 달성(종합) 보도 2015-04-16 0 2873 356
7439 우리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절대로... 죽은 자 2015-04-16 0 2982 389
7438 공주와 무대 XX 2015-04-16 0 3095 351
7437 진정성, 시간 끌기용 ??? 2015-04-16 0 2863 348

[first] <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