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425    추천:454 2015-08-13 11:52:11
아시아경제---위안화 절하, 현대차는 好機 만났다

위안화 절하, 현대차는 好機 만났다



최종수정 2015.08.13 11:04기사입력 2015.08.13 11:04



엔저 영향 상쇄·중국 현지판매 증가 기대감…하반기 출시 신형 투싼·K5로 '주마가편'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배경환 기자]그동안 엔저와 신흥국 통화 약세 등 환율 때문에 고전했던 현대기아차가 모처럼 환율 때문에 웃고 있다. 위안화 평가절하로 기타 통화의 영향이 상쇄되면서 해외 수출 증가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위안화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연속 4.66% 평가 절하되면서 국내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되는 가운데 자동차는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화장품, 여행업계는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보이나 자동차는 위안화 평가절하로 엔저 영향이 상쇄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또한, 위안화 평가절하가 중국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경우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 증가도 기대할 수 있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10% 상승할 경우 현대차와 기아차의 순이익은 각각 7%, 10%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면서 "위안화 평가절하로 인한 원·달러 환율 상승은 대부분 이익 증가로 이어질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동안 현대기아차를 억눌렀던 원ㆍ엔 환율의 추세 전환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같은 기대감에 전일 현대차 3인방의 주가는 나홀로 강세를 보이기도 했다. 현대차는 5.04%, 기아차는 5.36% 각각 올랐고 현대모비스도 2.42% 상승했다.



연 목표 달성에도 다시 청신호가 켜졌다. 상반기 내내 국내에서는 수입차에 밀리고 해외에서는 유로화와 엔화 약세에 치이며 당초 세운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현대기아차가 올초 내건 연간 판매 목표는 현대차 505만대, 기아차 315만대 등 총 820만대다.



하지만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만큼 위안화 절하에 따른 효과는 빠르게 적용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올 하반기에는 신형 투싼, 신형 스포티지, 신형 K5 등 신차 출시가 줄줄이 예정된 만큼 확실한 경기 부양 효과가 예상된다.



내수시장과 중국 외 신흥시장에서의 분위기도 좋다. 지난달 현대기아차의 내수 점유율은 3개월만에 반등했다. 현대차는 지난 7월 인도에서 3만700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24.7% 늘었다. 이 증가폭은 인도 진출 자동차 업체 중 가장 높다.



브라질에서의 점유율은 소폭 줄었지만 현대차의 브라질 전략 소형차 HB20이 9462대 판매돼 피아트 팔리오(1만1312대), GM 오닉스(1만726대)에 이어 전체 승용 모델 중 3위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중국 시장과 달리 인도와 브라질 등 신흥 시장에서 꾸준히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품질 개선과 신차 효과로 올해 3분기 이후에도 좋은 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추천하기

37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376 한겨레---빚 못 갚고 나이 먹는 50대…10년 뒤 폭탄 터진다 언론 2014-11-21 0 3117 230
5375 한겨레---[사설] 가계부채 위험 알리는 잇따른 신호 언론 2014-11-21 0 2984 246
5374 한겨레---한국의 가계부채, 특별관리 필요하다 기사 2014-11-21 0 3106 232
5373 한겨레---가계 부채 원리금 상환부담 사상 최고…‘서브프라임 사태’ 때의 미국보다 높아 기사 2014-11-21 0 3292 222
5372 매일경제---혼인관계 파탄땐 불륜 저질러도 손배책임 없어 언론 2014-11-20 0 3169 236
5371 문화일보---혼인파탄 기혼자와 성적 행위 불법 아냐” 보도 2014-11-20 0 3083 237
5370 고성춘의세금이야기] 사실혼과 재산분할청구권---세게일보 일심일심일심 2014-11-20 0 3290 231
5369 연합뉴스---현대차 정몽구 회장 '한전부지 매입' 배임 혐의 피소 보도 2014-11-20 0 3696 216
5368 현대차 정몽구 회장, `한전부지 매입` 배임 혐의 피소…현대차그룹株 하락 ---매일경제 보도 2014-11-20 0 3488 236
5367 파이낸셜뉴스---대법 "토지 매입 30년 뒤 송전선 철거요구도 정당" 보도 2014-11-20 0 3184 238
5366 아시아경제---학부모와 통화 중 쓰러져 사망한 어린이집 교사, 업무 상 재해 맞다" 보도 2014-11-20 0 3159 223
5365 퍼온 글---현대중공업 블록딜 666만주 15~16만원 선에서 받겠네요. 퍼온 글 2014-11-20 0 3867 233
5364 연합뉴스---재벌가 맞춤형 변호인단, 위기 탈출 '흑기사' 보도 2014-11-20 0 3273 247
5363 삼성 공화국 드디어 대한민국 입성 / 인사 혁신처 삼성맨  낙서장(사회) 퍼온 글 2014-11-20 0 3928 237
5362 MB, MK 는 같은 운명일듯...이게 대한민국의 냉엄한 현실이다 무속인 2014-11-20 0 3662 229
5361 퍼온 글---오늘줄 털어내고 빠져나가야[2] 퍼온 글 2014-11-20 0 3466 231
5360 퍼온 글---현대중,삼호중 현대차 보유지분 666만주(1조1200억원)블록딜.[1] 퍼온 글 2014-11-20 0 4041 233
5359 퍼온 글 퍼온 글 2014-11-20 0 3267 237
5358 퍼온 글---자사주 매입주는 처다 보지도 말라고 했는데-- 퍼온 글 2014-11-20 0 3416 244
5357 한전부지 때문에 투자자 피해 10조가 넘는다.---퍼온 글 퍼온 글 2014-11-20 0 3229 240

[first] <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