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484    추천:452 2015-08-13 12:45:37
서울경제---자동차에 '病'주고 '藥'주는 中國 - 하이

[자동차] 자동차에 '病'주고 '藥'주는 中國 - 하이

서울경제 | 15.08.13 12:23



중국에 의한 자동차의 급등락이 나타나고 있다. 중국에서의 판매량 부진, 가동률하락에 따른 실적악화에 기인해 주가가 크게 하락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중국발(發) 환율전쟁 가능성이 대두되며 원화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어 자동차 수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는 시각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동안 자동차 주가에 ‘병’을 주었던 중국이 이젠 ‘약’을 주고 있는 셈이다.



* 병(病) - 중국판매량 및 가동률 하락으로 지분법 평가이익 급락



지금까지 중국은 현대, 기아차에 있어 기회의 땅이었다. 전세계 1위 시장일 뿐 아니라, 한국차가 가장 선전하고 있는 지역이 중국이었다. 이로 인해 현대, 기아차는 러시아, 브라질 등 타지역에서의 부진보다도 중국에서의 선전에 대해 더 주목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①중국판매가 급감하면서 ②재고가 쌓이고, 이로 인해 ③가동률이 하락하고 ④가격인하 경쟁이 심화되는 악순환이 나타나면서 이를 우려한 나머지, 주가가 5월 이후 30% 가량 크게 하락했다.



특히 2분기 예상치 못한 부진으로 현대차 BHMC 지분법 이익이 전년동기비 60% 감소하고, 기아차 DYK는 70% 감소했다. 뿐만 아니라 추가 가동률 하락이 예상되는 3분기에는 중국 지분법 적자전환에 대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7월 한달간 현대, 기아차의 중국법인 가동률은 50%초반 수준에 머물러 2분기에 비해서도 훨씬 부진했다. 결국 신차출시나 가격인하로 판매량에 큰 변화가 없다면 가동률 저하에 따른 고정비부담은 고스란히 실적으로 연결될 수 밖에 없다.



* 약(藥) - 원화약세 가속화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중국이 고시환율을 두차례 변경하면서 글로벌 환율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중국경제의 취약성과 수출부진으로 인해 중국정부가 그동안의 ‘통화정책’에서 벗어나 ‘환율정책’으로 까지 부양책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정부는 자국경제 부양을 위해 위안화약세를 당분간 유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를 환율전쟁의 관점에서 해석, 각국통화도 이에 상응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인니 루피아, 말레이지아 링깃, 대만 달러, 필리핀 페소 등 이머징마켓의 통화가치가 급격히 절하되고 있다.



중국과 밀접한 관계인 한국의 원화 역시 당분간 위안화와 동반상승(평가절하)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두 번의 고시환율 변화로 원화는 3년 8개월만의 최고치인 1,190.8원을 기록했다. 중국이 원화절하를 유도한 셈이다.



한국의 자동차는 여전히 국내생산분의 60-70%를 해외로 수출하는 구조를 지닌다. 현대차는 원달러 환율 10원 변동당 연간 약 1,000억원의 영업이익 증가가, 기아차는 1,300억원의 영업이익 증가가 수반되는 구조다.



다른 조건이 동일할 경우, 분명 원달러 환율의 개선은 수익성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 특히 엔화에 비해 원화의 상승폭(절하폭)이 커 원엔환율은 지난 6월 890원을 바닥으로 950원까지 6% 이상 개선되었다.



우린 원엔환율을 상대적 절하속도를 의미하는 Macro Core Indicator로 강조한 바 있다. 이번 원화약세로 인해 자동차 주가가 크게 오른 것도 이러한 까닭이다.



< 본 정보는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서 제공하는 투자판단의 참고사항입니다. >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



추천하기

19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976 퍼온 글---이동평균선 4개를 다깨트리고 내려가는 현대자동차 ! 퍼온 글 2015-07-09 0 2883 450
8975 대인춘풍 지기추상 계몽주의 2015-07-09 0 3086 459
8974 중앙일보---‘사법연수원 불륜남’ 간통죄 무죄 법원 2015-07-09 0 2702 443
8973 연합뉴스---현대중 특별감독서 444건 지적…작년보다 감소(종합) 기사 2015-07-09 0 2571 425
8972 우리는 간다 광고쟁이 2015-07-09 0 3291 429
8971 와우 한국경제TV---근로계약서에 수습기간 명시 안 됐다면?··정규직 해당<법원> 법원 2015-07-09 0 2602 426
8970 전자뉴스---땅콩회항 박창진 사무장 불면증 시달려 ‘산재 인정’...미국 500억원 소송 승소 ‘기대’ 신문 2015-07-09 0 2669 448
8969 민중의 소리---소수노조 차별 안돼” 법원, 부산버스회사에 첫 긴급이행명령 법원 2015-07-09 0 2578 442
8968 현대차에 근무하는--- 호구 2015-07-09 0 2860 435
8967 머니투데이---대법 "MBC, 이상호 기자 해고는 무효"(상보) 법원 2015-07-09 0 2567 428
8966 한국경제---이상호 전 MBC 기자, '해고 무효' 소송 승소 법원 2015-07-09 0 2758 436
8965 차라리 모가지를 쳐라! 면도칼 2015-07-09 0 2677 430
8964 이런 소용돌이 와중에 있는 회사가 어떻게 생존 가능할까? 노조원 Q 2015-07-09 0 2753 421
8963 중소형차 신모델 출시가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연꽃이 필 무렵 2015-07-09 0 2556 428
8962 퍼온 글---강성노조가 지금의 현대차 위기를 만들었다(?) 퍼온 글 2015-07-09 0 2681 412
8961 박근혜와 \\\(가상 수출진흥확대 회의에서,...) 복날 개작두 2015-07-09 0 2642 422
8960 정몽구는 빨리 6조5천억원을 만들어서 회사의 곳간에 통 큰 기부(한전부지 입찰가 손실분 만회)를 하고 이 회사를 통 크게 떠나거라 정사모 2015-07-09 0 2612 432
8959 자기가 가진 전 재산 돈 보다 더 기부했다고 말 하는 놈이 있나? 헷갈리우스 2015-07-09 0 2636 433
8958 뉴시스---정몽구 회장 주식자산 1년새 2조 증발... 4조9340억원 신문 2015-07-09 0 2479 428
8957 한국경제---현대차의 '신차 전략', 기획부터 바꿔라 기사 2015-07-09 0 2588 432

[first] <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