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458    추천:437 2015-08-13 19:47:55
글로벌이코노믹---현대차, 중국서는 '쩔쩔' 브라질·인도서 '승승장구'

현대차, 중국서는 '쩔쩔' 브라질·인도서 '승승장구'



입력 : 2015.08.13 15:26 (최종수정 2015.08.13 15:26)+



[글로벌이코노믹 김국헌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중국에서의 판매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브라질과 인도에서는 최대실적을 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중국 시장서 현지 업체들의 저가 공세와 글로벌 브랜드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전체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0.6% 가량 감소한 48만4163대를 기록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7월 중국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33% 급감했다.





반면, 현대차는 지난 7월 브라질 시장에서 1만8638대를 판매해 올해 들어 월 단위로 가장 많이 팔았다. 인도에서는 자동차 업체 중 판매증가율 1위를 기록하면서 호실적을 기록했다.



브라질은 경기 불황이 길어지면서 자동차 산업 또한 부진을 겪어 현대차는 올해 1월에 1만7566대를 시작으로 2월 1만3094대까지 판매가 떨어졌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6월 1만8088대로 상승세에 접어들었다.



현대차의 지난달 브라질 자동차 시장 점유율은 8.5%로 전달(8.8%)에 비해 소폭 줄었다. 피아트(3만8105대), 폭스바겐(3만1166대), GM(3만831대), 포드(2만6239대)에 이어 5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브라질 전체 자동차 판매는 고물가에 따른 실질소득 감소, 세금 및 금리 인상 등의 악재로 전년 동월 대비 22% 감소한 21만9410대에 그쳤다.



현대차는 올 1~7월 브라질 시장에서 11만9135대를 판매해 8.0%의 점유율로 5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차의 브라질 시장 점유율은 2012년 3.0%에서 브라질 공장이 본격 가동되기 시작한 2013년 6.0%로 올랐다. 지난해 7.1%를 기록하는 등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달 인도에서 전년 동기 대비 24.7% 증가한 3만7000대를 팔았다. 이는 전년 대비 증가 폭 기준으로 인도 진출 자동차 업체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현대차의 지난 7월 인도 자동차 시장 점유율은 16.5%로 스즈키 마루티(50.0%)에 이어 2위였다. 혼다(8.4%), 마힌드라(5.8%), 타타(4.8%)가 뒤를 이었다.



현대차는 경쟁 신모델 출시로 엑센트와 베르나 판매가 부진했으나 엘리트 i20, i20 엑티브 및 크레타 신차 효과로 실적이 좋았다.  





김국헌 기자 khk@



추천하기

13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336 퍼온 글---8월 자동차 판매, '현대차>기아차'..'선진국>신흥국' 퍼온 글 2015-09-07 0 2506 453
10335 퍼온 글---현대,기아차 또 중국쇼크 8월 판매량 27%감소(한국일보)[5] 퍼온 글 2015-09-07 0 2706 470
10334 막다른 곳에 몰린 A씨는 목숨을 끊었다. 군즁속의 고독 2015-09-06 0 2888 483
10333 소송의 놀라운 힘!! 귀태자궁 2015-09-04 0 3696 472
10332 간부사원 취업규칙에 대항하여 소송할 분,, 모십니다 多多益善 2015-09-04 0 3156 471
10331 간부사원 취업규칙 무효화 투쟁, 기아차와 공동 대응!! 오!유얼뉴스 2015-09-04 0 3075 462
10330 연합뉴스---'임금피크제 막자' 현대기아차그룹 노조 공동대응 보도 2015-09-04 0 2688 442
10329 노조원에게는 정년 60세 법과 임금피크제 적용이 더 나쁘다 갸우뚱 2015-09-03 0 2984 453
10328 갈 길 잃은 '쏘나타' 갈 곳 없는 '아슬란' 해법은? 2015-09-03 0 2703 458
10327 임금피크제, 그것 만이 살 길 이다! 통큰호상 2015-09-03 0 2706 456
10326 일반직들아 ~~ 정신 차려라~~ 일만직 2015-09-03 0 2949 439
10325 집단 학살자, 장기집권 독재자들이 모인 곳에 왜 갔나? 빠꾸네 2015-09-03 0 2656 460
10324 여우 꼬임에 빠져... 네다바이 2015-09-03 0 2513 458
10323 퍼온 글---서울경제---자동차] 8월 해외공장별 판매량 업데이트 - 한투 퍼온 글 2015-09-03 0 2406 460
10322 내가 인사부 같으면... 일지매와 홍길동 사건 참여 노조원 2015-09-03 0 2710 465
10321 임금 시효 지나간다~~ 연월차 하루에  15만원씩 손실 간부 2015-09-03 0 2744 463
10320 간부굴기 소송굴기 2015-09-03 0 2838 461
10319 바뀐애 , 배신을 하다 칼날 2015-09-03 0 2568 472
10318 한심한 대한민국??? 정재암 2015-09-03 0 2709 458
10317 중국 항일 승전 기념식과 열병식 역사학자 2015-09-03 0 2527 458

[first]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