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334    추천:434 2015-08-13 19:47:55
글로벌이코노믹---현대차, 중국서는 '쩔쩔' 브라질·인도서 '승승장구'

현대차, 중국서는 '쩔쩔' 브라질·인도서 '승승장구'



입력 : 2015.08.13 15:26 (최종수정 2015.08.13 15:26)+



[글로벌이코노믹 김국헌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중국에서의 판매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브라질과 인도에서는 최대실적을 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중국 시장서 현지 업체들의 저가 공세와 글로벌 브랜드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전체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0.6% 가량 감소한 48만4163대를 기록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7월 중국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33% 급감했다.





반면, 현대차는 지난 7월 브라질 시장에서 1만8638대를 판매해 올해 들어 월 단위로 가장 많이 팔았다. 인도에서는 자동차 업체 중 판매증가율 1위를 기록하면서 호실적을 기록했다.



브라질은 경기 불황이 길어지면서 자동차 산업 또한 부진을 겪어 현대차는 올해 1월에 1만7566대를 시작으로 2월 1만3094대까지 판매가 떨어졌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6월 1만8088대로 상승세에 접어들었다.



현대차의 지난달 브라질 자동차 시장 점유율은 8.5%로 전달(8.8%)에 비해 소폭 줄었다. 피아트(3만8105대), 폭스바겐(3만1166대), GM(3만831대), 포드(2만6239대)에 이어 5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브라질 전체 자동차 판매는 고물가에 따른 실질소득 감소, 세금 및 금리 인상 등의 악재로 전년 동월 대비 22% 감소한 21만9410대에 그쳤다.



현대차는 올 1~7월 브라질 시장에서 11만9135대를 판매해 8.0%의 점유율로 5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차의 브라질 시장 점유율은 2012년 3.0%에서 브라질 공장이 본격 가동되기 시작한 2013년 6.0%로 올랐다. 지난해 7.1%를 기록하는 등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달 인도에서 전년 동기 대비 24.7% 증가한 3만7000대를 팔았다. 이는 전년 대비 증가 폭 기준으로 인도 진출 자동차 업체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현대차의 지난 7월 인도 자동차 시장 점유율은 16.5%로 스즈키 마루티(50.0%)에 이어 2위였다. 혼다(8.4%), 마힌드라(5.8%), 타타(4.8%)가 뒤를 이었다.



현대차는 경쟁 신모델 출시로 엑센트와 베르나 판매가 부진했으나 엘리트 i20, i20 엑티브 및 크레타 신차 효과로 실적이 좋았다.  





김국헌 기자 khk@



추천하기

35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796 회사창립기념일  과장 차장들 연차휴가 내라는데 너무한다 2014-12-31 0 4590 326
5795 미디어충청---“현대차 신차 ‘아슬란’은 불법자동차 기사 2014-12-31 0 3165 300
5794 pip 해고점수!! 들쭉날쭉 2014-12-31 0 3507 257
5793 이게 애국인가? 매국이지 ! 의금부 곤장치기 2014-12-31 0 3147 269
5792 너 죄를 알렸다 개작두 2014-12-31 0 2998 230
5791 현대 출신들은 왜 이 모양인가?  모두 일을 잘못 배워서 그렇다 파산자 2014-12-31 0 3128 247
5790 신차발표회 바지 쪼글쪼글--이 사진은 간부사원취업규칙 위반? 헷갈리우스 2014-12-31 0 3035 252
5789 이데일리---배당카드까지 꺼냈지만…첩첩산중 현대차 언론 2014-12-31 0 3053 289
5788 이코노믹리뷰---韓·中 기업비교] 가치의 현대차 VS 성장의 상해자동차 기사 2014-12-31 0 3044 254
5787 말...말... 말... 제대로 말하고 제대로 실천 한 것은 무엇인가??? 무뇌아 2014-12-31 0 2944 260
5786 내가 말했지, 이렇게 하면 오히려 주가 상승의 이익을 볼 수가 있었는데 레미제라블 2014-12-31 0 2941 262
5785 나는 십상시(十常侍) 從鄭 2014-12-31 0 3608 270
5784 "반드시 복수 하겠어" XX 2014-12-31 0 3133 283
5783 악의 구멍을 파는자, 이에 먼저 빠진다 계몽주의 2014-12-31 0 4876 328
5782 징벌적 피해보상 회사에 당한 자 2014-12-31 0 3418 255
5781 이를 본 점원 직원들은 깔깔 웃고 보도 2014-12-31 0 3591 253
5780 우리나라도 징벌적 피해보상 청구제도라는 입법을 국회에 청원해야 한다 임직원 2014-12-31 0 3558 259
5779 미친 재벌과 부당 노동행위자 중역은 철창속으로... 의금부 곤장치기 2014-12-31 0 3310 257
5778 몸+마음+정신+영혼+청춘이 함께 일반불이 2014-12-31 0 3859 283
5777 돈... 돈... 돈... 격언 2014-12-31 0 3895 272

[first] <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