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법원 조회수: 2461    추천:448 2015-08-15 22:52:17
YTN---계약과 다른 근무지 전보..."인사권 남용"

계약과 다른 근무지 전보..."인사권 남용"

CLOSE

회사가 근로자와 성실히 협의하지 않은 채 입사 당시 맺었던 계약 내용과 다른 근무지에 배치했다면 인사권을 남용한 것이라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은 위탁사업 전문업체에 다니던 강 모 씨가 부당전보 재심 신청을 기각한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강 씨에게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계약과 다른 장소로 전보하는 과정에서 강 씨의 동의가 없었고, 사측이 성실한 협의에 나서지 않은 만큼 인사권 남용에 해당한다며 중노위의 재심 기각 판정을 취소하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앞서 강 씨는 지난 2008년 한양대 경비원으로 일하는 내용의 계약을 맺고 위탁사업 전문업체에 입사했지만 4년 만에 계약 만료 통지를 받았습니다.



이후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내 원직 복직 명령을 받았지만 회사 측은 강 씨를 서울지역 보험사 사옥 경비원으로 전보했습니다.



강 씨는 사측이 부당 전보를 했다며 다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 신청을,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 신청을 냈지만 모두 인사재량권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기각됐습니다.



이에 강 씨는 재심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냈고, 1심 재판부는 패소 판결을 내렸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강 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추천하기

40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916 현대자동차(주) 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답변(미확정) 보도 2014-10-23 0 4025 254
4915 연합뉴스---현대글로비스 연내 북극항로 운항 최종 무산 보도 2014-10-22 0 3474 256
4914 연합뉴스---작년 '황혼 이혼' 역대 최다…결혼은 3년째 감소 보도 2014-10-22 0 2925 244
4913 YTN---이혼사유 1위는, '성격차이' 기사 2014-10-22 0 3241 220
4912 답글 퍼온 글 2014-10-22 0 3418 267
4911 퍼온 글--현대차 폭락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퍼온 글 2014-10-22 0 3805 229
4910 돈 많다고 소문나면 임직원 2014-10-22 0 3306 239
4909 캐피탈, 카드 인수하면 정년 구원파 2014-10-22 0 3256 214
4908 이미 공지된 아슬란 신차 발표가 큰 뉴스가 아니다 점봅니다 2014-10-22 0 3871 235
4907 일반직들 많이 짜를텐데 걱정입니다 무속인 2014-10-22 0 3387 227
4906 언젠가는 쪽박 차는 날이 있을 거다 간부 2014-10-22 0 3297 208
4905 퍼온 글---반토막 퍼온 글 2014-10-22 0 3389 216
4904 그 누가 회사 부도를 막을 수 있겠소 비극의 종말 2014-10-22 0 3437 218
4903 내일 주식 박살난다 무속인 2014-10-22 0 3232 219
4902 세상은 늘 공평하다 노조원 Q 2014-10-22 0 3199 219
4901 내일 실적 일반직 2014-10-22 0 3155 277
4900 아시아경제---현대차, 현대캐피탈·카드 지분인수 조회공시 보도 2014-10-22 0 3513 227
4899 이데일리---악재 겹친 현대차 '브레이크 없는 하락' 언론 2014-10-22 0 3156 205
4898 퍼온 글--lg화학 처럼 현대차도 낼 하한가로 곧 두박 친다 퍼온 글 2014-10-22 0 3564 227
4897 퍼온 글---루머처럼 번지는 뉴스들 [1] 퍼온 글 2014-10-22 0 3128 227

[first] <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