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590    추천:464 2015-08-17 19:20:48
한국경제매거진---확 오른 주가에 ‘활짝’ 웃은 조환익

확 오른 주가에 ‘활짝’ 웃은 조환익



한국전력 주가 상장 후 최고치 기록…시총 3위 ‘우뚝’





1950년생.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뉴욕대 경영학 석사. 한양대 경영학 박사. 1973년 행정고시 합격. 2000년 산업자원부 차관보. 2008년 KOTRA 사장. 2012년 한국전력 사장(현).



취임 후 한전의 주가는 77.7%나 뛰었다. 조환익 사장이 해외 사업 수익이 실현되고 에너지 신사업에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한국전력의 주가가 1989년 증시 상장 이후 역대 최고치를 넘어섰다. 한전은 7월 31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날보다 4.73%(2300원) 오른 5만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1989년 8월 10일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한전의 종전 최고가는 1999년 6월 28일 기록한 5만500원이다. 한전의 시가총액도 32조7000억 원으로 불어나 삼성전자·현대차에 이어 3위로 올라섰다.



특히 2012년 12월 조환익(65) 사장 취임 후 한전의 주가는 77.7%나 뛰었다. 조 사장이 해외 사업 수익이 실현되고 에너지 신사업에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조 사장 취임 당시 한전의 시가총액은 약 18조4000억 원에 불과했다.



한전은 에너지 신산업을 통한 신성장 동력 창출 및 창조 경제 실현을 위해 스마트 그리드, 마이크로 그리드, 에너지 저장장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등으로 활발하게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또한 본사 이전 지역인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를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같은 글로벌 에너지산업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 사업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한전은 최근 캐나다 파워스트림과 마이크로 그리드(에너지 자립섬) 사업에 대한 합의 각서(MOA)를 체결하는 등 활발한 해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전은 이집트의 첫 원자력발전소 수주에도 뛰어들어 러시아가 가져갈 것으로 보였던 수주전에서 다크호스로 등장했다. 이런 신사업 추진과 해외 사업 진출은 해외 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외국인 지분율은 2013년 말 23.6%에서 현재 31.6%까지 증가한 상태다.





유가 하락·전기료 인상 훈풍

물론 최근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유가 하락으로 원료비가 낮아졌고 전기 값도 인상되면서 기초 체력이 키워진 것도 주가 상승의 주요 원인이다.



특히 최근 들어 한전의 주가가 고공 행진하는 이유는 높은 전력 예비율과도 관련이 있다. 8월 2일 기준 국내 전력 예비율은 30.73%로 한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전력에 여유가 있다.



한전은 도입 가격이 싼 발전 원료부터 사들이기 때문에 전력이 남으면 가격이 비싼 석탄·액화천연가스(LNG) 등의 원료를 덜 쓰게 된다. 평균 발전 단가가 낮아지면서 수익성도 호전된다.



한전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5조10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늘었고 영업이익은 2조2000억 원으로 82% 급증했다.



조 사장은 “한전은 앞으로도 주주 친화 경영을 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에너지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추천하기

12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416 퍼온 글---상습 뽕이 집행유예면 뽕 나라 천국이지..중국은 사형[1] 퍼온 글 2015-09-11 0 2793 485
10415 조선비즈---고용부 "현대차 임금인상 주장, 적절치 않다"..대기업 파업 비판 보도 2015-09-11 0 2513 483
10414 일반직지회 노조원들도 민물장어의 꿈 2015-09-10 0 3161 491
10413 이젠... 영업총괄을  해고 할 차례다! 다음은,,노무총괄이지!! 통큰경질 2015-09-10 0 2832 466
10412 이투데이---현대기아차 러시아ㆍ브라질 점유율 회복中…수출 줄이고 현지생산 확대 기인 기사 2015-09-10 0 2463 468
10411 MK뉴스---삼성중공업, 임단협 타결…1인당 500만원 이상 받아 기사 2015-09-10 0 2546 471
10410 한전부지 매입 책임을 물어 최고경영진 퇴진 투쟁 불사하기로... 노조원 Q 2015-09-10 0 2595 457
10409 아시아경제---'황제 노조' 현대차 노조 요구안 들여다보니 언론 2015-09-10 0 2591 459
10408 아시아투데이---현대차 4년 연속 파업 초읽기… 1조원대 피해·고객이탈 ‘어쩌나’ 기사 2015-09-10 0 2446 463
10407 뉴스핌---대기업 임단협 막바지…남은 건 현대차ㆍ현대重 기사 2015-09-10 0 2423 452
10406 2017~18년 쯤 제2의 IIMF 가 온다고 하는데.. 최소 20조원 날라갔네~~ 일심일심일심 2015-09-10 0 2738 456
10405 한국일보---'임단협 난항' 현대중공업, 이번엔 '사업부별 순환 파업' 기사 2015-09-10 0 2359 458
10404 동아일보---대법, ‘횡령·배임 혐의’ 이재현 CJ회장 사건 파기환송…1심 징역4년→2심 징역3년 언론 2015-09-10 0 2464 457
10403 \\\는 사기꾼 양성소 인가?? 의금부 곤장치기 2015-09-10 0 2573 466
10402 스페셜경제---현대차, 6세대 신형 아반떼 출시…‘기본기 혁신’으로 ‘최고’ 완성 보도 2015-09-10 0 2624 482
10401 해고 됐나??  쪼글쪼글 어데 갔나? 망치 2015-09-10 0 2586 455
10400 조선비즈---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가결…오후 2시 교섭 재개 보도 2015-09-10 0 2434 474
10399 노무총괄은 뭐 하니? 은밀한 꼼수 2015-09-10 0 2716 479
10398 퍼온 글---점당 100원 고스톱은 “오락”… 판당 1000원 ‘섰다’ 는 “도박 퍼온 글 2015-09-09 0 2526 495
10397 헤럴드경제---한판에 3000원짜리 카드놀이…법원 “도박 아니다” 기사 2015-09-09 0 2390 492

[first] <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