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92    추천:458 2015-08-17 19:20:48
한국경제매거진---확 오른 주가에 ‘활짝’ 웃은 조환익

확 오른 주가에 ‘활짝’ 웃은 조환익



한국전력 주가 상장 후 최고치 기록…시총 3위 ‘우뚝’





1950년생.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뉴욕대 경영학 석사. 한양대 경영학 박사. 1973년 행정고시 합격. 2000년 산업자원부 차관보. 2008년 KOTRA 사장. 2012년 한국전력 사장(현).



취임 후 한전의 주가는 77.7%나 뛰었다. 조환익 사장이 해외 사업 수익이 실현되고 에너지 신사업에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한국전력의 주가가 1989년 증시 상장 이후 역대 최고치를 넘어섰다. 한전은 7월 31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날보다 4.73%(2300원) 오른 5만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1989년 8월 10일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한전의 종전 최고가는 1999년 6월 28일 기록한 5만500원이다. 한전의 시가총액도 32조7000억 원으로 불어나 삼성전자·현대차에 이어 3위로 올라섰다.



특히 2012년 12월 조환익(65) 사장 취임 후 한전의 주가는 77.7%나 뛰었다. 조 사장이 해외 사업 수익이 실현되고 에너지 신사업에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조 사장 취임 당시 한전의 시가총액은 약 18조4000억 원에 불과했다.



한전은 에너지 신산업을 통한 신성장 동력 창출 및 창조 경제 실현을 위해 스마트 그리드, 마이크로 그리드, 에너지 저장장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등으로 활발하게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또한 본사 이전 지역인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를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같은 글로벌 에너지산업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 사업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한전은 최근 캐나다 파워스트림과 마이크로 그리드(에너지 자립섬) 사업에 대한 합의 각서(MOA)를 체결하는 등 활발한 해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전은 이집트의 첫 원자력발전소 수주에도 뛰어들어 러시아가 가져갈 것으로 보였던 수주전에서 다크호스로 등장했다. 이런 신사업 추진과 해외 사업 진출은 해외 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외국인 지분율은 2013년 말 23.6%에서 현재 31.6%까지 증가한 상태다.





유가 하락·전기료 인상 훈풍

물론 최근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유가 하락으로 원료비가 낮아졌고 전기 값도 인상되면서 기초 체력이 키워진 것도 주가 상승의 주요 원인이다.



특히 최근 들어 한전의 주가가 고공 행진하는 이유는 높은 전력 예비율과도 관련이 있다. 8월 2일 기준 국내 전력 예비율은 30.73%로 한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전력에 여유가 있다.



한전은 도입 가격이 싼 발전 원료부터 사들이기 때문에 전력이 남으면 가격이 비싼 석탄·액화천연가스(LNG) 등의 원료를 덜 쓰게 된다. 평균 발전 단가가 낮아지면서 수익성도 호전된다.



한전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5조10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늘었고 영업이익은 2조2000억 원으로 82% 급증했다.



조 사장은 “한전은 앞으로도 주주 친화 경영을 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에너지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추천하기

26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576 이따위는 필요가 없을텐데... 이따위 2015-04-27 0 2817 343
7575 메트로신문---현대차그룹, 해외 석·박사 및 경력사원 채용…6월까지 지원접수 보도 2015-04-27 0 2770 387
7574 <지디넷코리아>---현대차, 주주 권익보호 ‘투명경영위원회’ 설치 언론 2015-04-27 0 2737 355
7573 이투데이---현대차그룹, 신입사원 모집서 스펙 최소화 ‘새 인재 찾기’ 보도 2015-04-27 0 2856 346
7572 너는 FM~ 노무양아치 2015-04-27 0 2996 344
7571 뉴스1---'실적후진'현대차, 반등은?…2분기 이후 신차효과-우상향 기사 2015-04-26 0 3329 350
7570 연합뉴스---마천루의 저주?..초고층빌딩 건설 기업들 수난 시대 방송 2015-04-26 0 3112 345
7569 채널A---서울시 ‘한전부지’ 설명회 20분 만에 난장판 보도 2015-04-26 0 3082 349
7568 로얄패밀리 h-vvip 초상집 2015-04-26 0 3424 345
7567 사측은,,,,일반사원을 복직시키고 부당해고를 말라~~ 근조 2015-04-25 0 3146 330
7566 아주 통 크게 망한다 점봅니다 2015-04-24 0 3295 372
7565 언제 다 깡그리 청소하나? 청소부 2015-04-24 0 3217 361
7564 뒤바뀐 운명...역시 투쟁하는 것만이 자기가 영원히 살 길이다 참여 노조원 2015-04-24 0 3234 322
7563 노컷뉴스---현대·기아차 1분기 영업이익 급감…환율 악화 직격탄 기사 2015-04-24 0 2765 345
7562 문화일보---승용車 수출 고전하는데… 현대 상용車 ‘나만 잘나가’… 1분기 초과달성 언론 2015-04-24 0 3083 354
7561 문화일보---토요타 1분기 영업익 2배로 늘 때… 현대차는 18.1% 급감 기사 2015-04-24 0 3052 349
7560 파이낸셜뉴스---현대차 미 차판매 인센티브, 인건비 상승 가능성 기사 2015-04-24 0 2872 308
7559 퍼온 글---현대차(005380) - 실적 발표 후 / 증권사보고서 요약 퍼온 글 2015-04-24 0 2860 334
7558 갑질의 대응법 장땡이 2015-04-24 0 3596 372
7557 가만히 있으면 일반사원 모두 죽는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갑의주둥아리 2015-04-24 0 3247 343

[first] <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