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695    추천:459 2015-08-17 20:18:17
머니투데이---총수 연봉킹 정몽구 회장-전문경영인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총수 연봉킹 정몽구 회장-전문경영인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머니투데이 | 강기택 기자 | 15.08.17 19:14



[머니투데이 강기택 기자]



[지난해 연봉킹 신종균 사장 특별성과급은 지난해 90억원→올해 800만원으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차 등 계열사로부터 올 상반기 42억원의 연봉을 받았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을 제치고 상반기 대기업 CEO 중 연봉킹에 올랐다.



17일 공기업 및 금융을 제외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30개사의 반기보고서를 집계한 결과 정몽구 회장은 현대차에서 24억원, 현대모비스에서 18억원 등 모두 42억원을 받았다.



정 회장은 현대제철 등기이사를 사임하면서 올해는 이 회사로부터 받은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해에는 7억4000만원을 지급받았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현대차로부터 지난해 4억원에서 2억6000만원 증가한 6억6000만원을 받았다.



구본무 회장은 LG로부터 상반기에 34억3000만원(상여 15억5000만원 포함)의 보수를 받았다.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은 지난해 7억원에서 올해는 12억원으로 보수가 늘었다.



조양호 회장은 대한항공 17억원, 한진칼 15억원, 한진 7억원 등 모두 39억원을 받았다. 지난해의 35억6000만원보다 10% 가까이 늘어난 셈.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롯데쇼핑 8억원, 호텔롯데 5억원, 롯데제과 5억원 등 18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롯데쇼핑 5억, 롯데케미칼 7억5000만원, 호텔롯데 5억원, 롯데제과 5억원 등 22억5000만원을 받았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롯데건설로부터 14억8800만원(퇴직금 13억6300만원 포함)을 받았고 신영자 롯데복지장학재단 이사장은 호텔롯데로부터 15억6000만원을 받았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상반기 급여로 9억6400만원을 받았다. 박용만 두산 회장은 (주)두산으로부터 7억원을 받았다.



구자열 LS 회장은 지난해 13억원에서 2억원 증가한 15억원을 받았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현대엘리베이터 10억원 현대상선 6억원 등 16억원을 받았다.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은 8억7600만원을 받았다.



이밖에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은 퇴직소득 25억1000만원을 포함해 40억7700만원을 받았고, 장세욱 부회장은 11억 9800만원을 받았다.



전문경영인 중에서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단연 돋보였다. 권 부회장은 상반기 29억5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권 부회장은 급여 10억4200만원과 상여금 18억86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53억7400만원보다 약 45% 적은 금액이다. 권 부회장은 지난해 상반기 급여는 10억4200만원으로 올해와 동일했지만 상여금이 35억9800만원이었다.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의 보수총액은 16억5000만원이었다. 급여는 8억6400만원이었고 상여금은 7억6800만원이었다. 기타 근로소득은 1800만원이었다.



지난해 113억원으로 연봉 킹의 자리에 올랐던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의 상반기 보수총액은 16억4000만원이었다. 급여는 8억6400만원이었고 상여금 7억6800만원, 기타 근로소득 800만원 등이었다.



신 사장은 지난해 상반기 90억원의 특별성과급을 받았지만 지난해에 비해 실적이 부진해 기타소득은 800만원에 그쳤다. 이상훈 경영지원실 사장은 11억2200만원을 받았다. 급여는 5억6200만원이었고 상여금은 5억2800만원이었다. 기타 근로소득은 3300만원이었다. 삼성전자 임원들의 보수총액이 줄어든 것은 실적 부진으로 상여금이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급여 2억1100만원, 상여 1억3300만원 기타 3억500만원에 퇴직소득 15억5000만원을 합해 21억5400만원을 받았다. SK는 김창근 수펙스협의회 의장이 16억 8500만원을, LG의 경우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15억원을 각각 지급받았다.



서경석 GS그룹 부회장은 급여 2억3900만원에 퇴직소득 35억2300만원을 합쳐 37억6200만원을 받았다. 황창규 KT 회장은 9억3900만원을 벌었다.



강기택 기자 acekang@mt.co.kr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추천하기

16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596 국가경제 발전을 위한 것인가? 노조원 Q 2015-08-03 0 2717 432
9595 재벌그룹 총수들? 차라리 남몰래 역외펀드를 만들까?? 레미제라블 2015-08-03 0 2622 434
9594 퍼온 글---기름값 하락 수혜주는 한국전력임 퍼온 글 2015-08-03 0 2711 453
9593 퍼온 글---현대차 실적회복 그리고 주가회복 가능성 있나? 퍼온 글 2015-08-03 0 2470 436
9592 서울경제---특징주]한국전력, 2분기 호실적 전망에 시총 2위 회복 기사 2015-08-03 0 2534 426
9591 뉴스웨이---현대차 3인방, 7월 판매실적 발표 앞두고 주가 ‘급제동’…시총 추락 기사 2015-08-03 0 2476 421
9590 뉴스웨이---포커스,  ‘현대차 VS 토요타’ 수소차 현주소 보도 2015-08-03 0 2600 427
9589 퍼온 글---한국전력 2분기 영업이익 2조2300억,현대차 1조7500억 그런데 주가는 퍼온 글 2015-08-03 0 2592 412
9588 제 정신이 아니구만.... 항전 한전 2015-08-03 0 2564 419
9587 PIP 스트레스로 발기부전증에 걸렸다면 고소가능 한가요? 안선놈 2015-08-03 0 3002 416
9586 폭염에 으르렁 몽몽 거리는 복날 개작두 2015-08-02 0 2917 424
9585 이따위 이런 짓 할려고 비행기를 타고 다닌다? 이따위 2015-08-02 0 2890 433
9584 돈이 너무 많아도 골치가 아프고 전 가족이 쪽팔려~~" 임직원 2015-08-02 0 3243 440
9583 인간이란 똑 같은데..., 차라리 아버지 나라가 살기가 더 편한가? 연꽃이 필 무렵 2015-08-02 0 2576 434
9582 나 같으면 나잘란 박사 2015-08-02 0 2837 460
9581 조선비즈---"쇳물에서 자동차까지"...현대차 엔진 빼고 다 만드는 이곳 보도 2015-08-02 0 2859 456
9580 아주경제---자동차업계, ‘속전속결’ 임단협 마무리... 위기의 현대·기아차 주목 보도 2015-08-02 0 2766 441
9579 현기차가 언론, 홍보 전략 면에서, 국민들은 완전히 네다바이 당하지 않는다 네다바이꾼 2015-08-02 0 2612 466
9578 네다바이 란? 국어 2015-08-02 0 4012 469
9577 매일일보---현대·기아차, 친환경신차로 선두 굳히기 ‘가속페달’하반기 기사 2015-08-02 0 2532 446

[first] <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