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03    추천:435 2015-08-19 15:17:38
아이뉴스24---상반기 30대 그룹 투자 39조, 현대차 '최고'

상반기 30대 그룹 투자 39조, 현대차 '최고'



4대그룹 29조…롯데, 유통 '빅3' 중 유일하게 투자 줄여



2015년 08월 19일 오전 10:36



[장유미기자]



국내 경제를 이끌고 있는 30대 그룹이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투자를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상위 4대 그룹이 50% 이상 늘려 투자를 주도한 가운데 현대차그룹이 전체 증가액의 74%를 차지할 정도로 공격적 행보를 보였다.



반면 장기 불황을 겪고 있는 조선, 철강, 정유 등의 투자가 감소했고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롯데도 유통 중심 그룹 중 유일하게 투자를 줄였다.



19일 CEO스코어는 국내 30대 그룹 266개 계열사의 상반기 투자 현황을 전수 조사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30대 그룹의 상반기 투자액은 총 38조7천776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1.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으로는 10조에 가까운 9조2천795억 원이 불었다.



설비 투자와 관련된 유형자산취득액은 35조1천732억 원으로 34% 늘었고, 연구개발(R&D), 지적재산권 등 무형자산취득액은 3조6천44억 원으로 11.1% 증가했다.



그룹별로는 30대 그룹 중 절반 이상인 18곳의 투자가 일제히 증가했다. 이중 삼성, 현대차, SK, LG 등 상위 4대 그룹이 투자를 견인했다. 4대 그룹의 투자는 총 29조2천715억 원으로 50.4%나 급증했다. 금액으로는 9조8천45억 원이 증가해 30대 그룹 전체 증가액을 상회했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완성차, 철강 등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가 일제히 증가하면서 투자 규모가 삼성과 맞먹는 수준까지 확대됐다.



현대차그룹의 상반기 투자는 10조47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무려 222%나 급증했다. 늘어난 금액만 6조8천972억 원에 달해 전체 증가액의 74.0%를 차지했다. 현대제철이 현대종합특수강(구 동부특수강)을 인수하고 현대차가 신차 개발을 위한 투자에 나서는 등 완성차, 부품, 철강 부문의 각 계열사들이 모두 공격적인 투자에 나섰다.



삼성그룹은 10조3천26억 원으로 27.8%가 늘어, 현대차에 이어 두 번째로 증가액이 많았다. SK는 5조4천646억 원으로 12%가, LG는 3조4천996억 원으로 2.4% 늘었다.



이 외 신세계, 금호아시아나, 영풍, 두산, 효성, 현대백화점 등 12개 그룹의 투자도 증가했다.



신세계 6천924억 원(14.4%), CJ 4천842억 원(3.7%), 금호아시아나 3천678억 원(3.9%), 영풍 3천305억 원(25.6%), 두산 2천171억 원(11.9%), 효성 2천160억 원(4.7%), 현대백화점 2천81억 원(78.6%) 등 각 그룹들이 2천억 원이 넘는 투자를 집행했다.



이어 KCC 1천709억 원(140.4%), LS 1천529억 원(3.9%), OCI 1천295억 원(108.9%), 동부 987억 원(37.7%), 대우건설 846억 원(445.8%), 미래에셋 124억 원(90.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현대중공업, 포스코, 롯데 등 11개 그룹은 투자가 줄었다. 업종별로 장기 불황을 겪고 있는 조선, 철강, 정유 관련 그룹들이 대거 포함됐다.



포스코는 투자를 작년 동기 대비 3천124억 원(22.8%)이나 줄여 30대 그룹 중 감소폭이 가장 컸다. 롯데는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유통 '빅3' 중에 유일하게 투자를 3천113억 원(21.0%)이나 줄였다.



또 한진(2천511억 원), S-Oil(1천307억 원), KT(1천95억 원)등도 1천억 원 이상 투자를 줄였다. 지난해부터 고강도 구조조정을 이어온 대우조선해양(657억 원), 현대중공업(562억 원) 등 조선분야 그룹도 투자가 축소됐고, GS(410억 원), 대림(356억 원), 현대(233억 원), 동국제강(154억 원)의 투자도 뒷걸음질쳤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추천하기

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간부사원취업규칙 (페기해야 함) 연구일반직지회장(현승건) 2021-12-07 533 2684 1064
연구원, 매니저들의 계속 노조할 권리에 대한 의견표명 요청 연구일반직지회장(현승건) 2021-11-29 431 2698 574
단협타결금 및 연월차수당 일반직지회장 2018-09-02 756 4610 652
함께 해 봅시다! 일반직지회장 2018-08-29 593 6857 628
통상임금 일반직지회장 2018-08-29 608 3378 635
12931 인간백정(망나니) 주장 등 현승건 (전 연구일반직지회장) 2026-09-12 15 180 16
12930 법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기를 희망합니다. 현승건 (전 연구일반직지회장) 2026-09-12 13 193 12
12929 간부사원취업규칙 폐기 및 성과금 500% 법대로 지급 현승건 (전 연구일반직지회장) 2024-12-16 303 2654 504
12928 간부사원취업규칙이 적법한 취업규칙이라면 "부분 근로자" 개정안은 없었을 것입니다. 간부사원취업규칙 폐기 위원장 2024-07-20 5740 2828 1051
12927 간부사원취업규칙은 불법 취업규칙입니다, 간부사원취업규칙 폐기 위원장 2024-07-18 370 2548 581
12926 내용증명 (손정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현승건 (일반직지회 전지회장) 2024-02-12 3 2846 551
12925 나라 맞습니까? (간부사원취업규칙 위법성) 현승건 (일반직지회 전지회장) 2024-02-02 331 2959 540
12924 (연월차 및 임금피크제 관련) 2차 추가 소송 예정 현승건 (일반직지회 전지회장) 2024-01-25 361 3077 542
12923 어찌 이리도 소홀히 대하십니까??? 현승건 (일반직지회 전지회장) 2024-01-19 240 2980 524
12922 어찌 이리도 소홀히 대하십니까??? 현승건 (일반직지회 전지회장) 2024-01-19 258 2524 565
12921 동의권 남용 관련 현승건 2024-01-19 362 2502 547
12920 조합원지위확인의 소 현승건 2024-01-15 1079 2368 554
12919 부당이득금 반환의 소 (연월차유급휴가 수당) 현승건 2021-12-27 376 2990 551
12918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간부사원취업규칙 (폐기해야 함) 연구일반직지회장(현승건) 2021-12-07 464 2649 1084
12917 노조할 권리에 대한 의견표명 요청 연구일반직지회장(현승건) 2021-11-30 558 2791 1297

[1] [2] [3] [4] [5] [6] [7] [8] [9] [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