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497    추천:437 2015-08-19 15:55:45
헤럴드경제---현대기아차 9월 중국시장 대공세 펼친다

현대기아차 9월 중국시장 대공세 펼친다



기사입력 2015-08-19 10:28    



재고소진+신차효과…투트랙 통해야 현대ㆍ기아차의 중국 대반전도 가능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현대ㆍ기아차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꼽히는 중국에서 글로벌 경쟁 업체들과 현지 업체들의 공격적 전략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현대ㆍ기아차는 특단의 대책으로 중국 시장을 전담하는 CEO급 책임자들을 전격 교체한데 이어 당장 다음달부터 신차들을 앞세워 대반전을 노리고 있다.



동시에 중국에서 벌어지는 가격인하 경쟁에 적극 뛰어들어 재고를 소진함으로써 추후 중국 전략형 모델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한다는 주문도 제기되고 있다.



‘ 2012 베이징 모터쇼’에서 중국형으로 신형 아반떼, 신형 싼타페, 그랜드 카니발이 각각 소개되고 있다



▶이에는 이 전략의 정면돌파=현대차그룹은 중국 사업을 총괄하는 중국전략담당에 화교 출신의 담도굉(譚道宏) 쓰촨현대기차 판매담당 부사장을 임명하는 등 중국 현지 요직의 자리를 모두 중국통으로 재정비했다.



전열을 가다듬은 현대ㆍ기아차는 본격적으로 맞대응에 나서고 있다. 현대ㆍ기아차는 밍투, K4 등 현지 전략 차종 위주로 판매를 확대하는 것과 함께 투싼ix와 싼타페의 가격을 각각 2만위안(380만원), 1~3만위안(190만원 ~ 570만원)씩 인하했다. 여기에 중국 유명 온라인 사이트와 연계해 기존 현대ㆍ기아차 고객이 차량을 교체할 때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적극적으로 시장 방어에 나서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보다 적극적으로 가격인하 정책을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중국 현지 업체들은 물론 미국, 일본 업체들까지 중국에서 가격인하를 적극 실시하면서 판매량을 증대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에 따르면 현대ㆍ기아차 중국 6월 판매량은 작년 동기보다 30%가까이 줄어든 반면, 공격적으로 가격을 인하하고 있는 GM, 도요타, 혼다 등은 같은 기간 각 7.2%, 35.8%, 20.5%씩 판매량이 늘어났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일본 기업들까지 가격을 낮추고 있어 현대ㆍ기아차에 더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당장의 위기를 벗기 위해서라도 현대ㆍ기아차도 럭셔리모델까지 전 라인업에 걸쳐 판매가격을 낮추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9,10월에 승부 내야=중추절, 국경절 등 연휴가 몰려있는 9월은 중국의 대표적 성수기로 꼽힌다. 이에 현대ㆍ기아차는 신형 투싼을 다음달 출시하고 신형 K5를 10월에 출격시켜 성수기 시즌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여기에 내년 초 신형 스포티지를 내놓아 중국에서 급증하는 SUV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성수기 최대 판매를 위해 신형 투싼의 양산 및 출시를 한달 앞당겼다. 신형 투싼 생산을 이달 말부터 시작해 9월 중국 전역에 신속히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신차 발표회도 다음달 말에서 초로 변경했다. 이와 함께 현대ㆍ기아차는 현재 1700여개인 중국 내 딜러를 내년까지 2000여개로 늘릴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현대ㆍ기아차가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분석도 따른다. 중국의 4, 5공장까지 생산라인이 완성될 경우 경쟁업체들에 비해 생산능력 우위를 점할 수 있어 전략적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보다 유리해진다는 것이다.



고태봉 애널리스트는 “대신 지금의 구형 모델을 모두 소진시킨 뒤 늦어도 2017년까지는 이를 전부 중국형 전략 모델로 전환해 신 모델 생산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killpass@heraldcorp.com



추천하기

41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636 공기업이 세금 '펑펑'..'묻지마 사업'에 줄줄히 손해---MBC 언론 2014-10-08 0 3128 229
4635 모두가 제정신이 아니군!!! 일반직 2014-10-08 0 3434 242
4634 흥국-교보- KDB-신한생명,삼성화재 설계사 수당 1200억 부당 환수---금융소비자뉴스 보도 2014-10-08 1 3929 271
4633 정규직 시켜줄게" 희망고문 뒤 성희롱…25세 女직원 해고 한 달만에 자살---아시아경제 보도 2014-10-07 0 3223 238
4632 20대 계약직 여직원의 죽음···월136만원에 품었던 정규직의 꿈---경향신문 보도 2014-10-07 0 3260 214
4631 종합] 중소기업중앙회, 비정규직 자살사건 해명 논란 ---문화저널21 보도 2014-10-07 0 3638 228
4630 회사는, 누군가  MK를 지칭하며 명예를 심히 훼손하였는데도 5년징역 2014-10-07 0 3367 209
4629 인간의 행복은 계몽주의 2014-10-07 0 3307 220
4628 퍼온 글--남매의 난…삼환기업 최용권 회장 비자금 혐의 고발돼---MK뉴스 내부 고발 2014-10-07 0 3016 229
4627 가해자들은 제 명에 살 수 있을까? 정년 구원파 2014-10-07 0 3406 239
4626 때를 기디리면 된다 점봅니다 2014-10-07 0 4388 236
4625 일반직지회는 강한 멘탈을 원하고 칭찬합니다 강한 남자 2014-10-07 0 3495 228
4624 사람들 흩어진 후에 계몽주의 2014-10-07 0 3918 225
4623 *** 는 역사공부를 안했나? 칼날 2014-10-07 0 3517 235
4622 우리 회사가 얼마나 썩었는가? 일반직 2014-10-07 0 4040 239
4621 얼굴 피부가 너무 두껍다  피부과 박피 무료 시술권을... 멘탈갑 2014-10-07 1 4632 225
4620 정년 60세, 58세 간부네 식구들 2014-10-07 0 4437 232
4619 MB 와 MK 는 비슷한 운명이다 점봅니다 2014-10-07 0 4143 255
4618 서울메트로노조, 국민노총→한국노총 소속 전환 추진---국민일보 언론 2014-10-07 0 3877 215
4617 담배·KB·호갱..2014 국감 10대 관전포인트---머니투데이 보도 2014-10-07 0 3825 211

[first] <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42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