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08    추천:452 2015-08-20 09:56:03
뉴스토마토---위기의 현대차, 중국시장 반전 노린다

위기의 현대차, 중국시장 반전 노린다



국내외 부진 이어져, 중국마저 '적신호'…경영진 교체로 분위기 쇄신  

입력 : 2015-08-19 오후 5:13:39  



국내외에서 위기를 겪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시장을 반전의 목표로 삼았다.



현대차(005380)는 올 상반기 매출액 43조7644억원, 영업이익 3조338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1.4%, 영업이익은 17.1% 줄었다. 기아차(000270)도 상반기 매출액 23조6187억원, 영업이익 1조1623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나빠진 성적표를 받았다.



현대·기아차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그룹의 위기감도 커졌다. 내수에서는 수입차에 주도권을 내주면서 과점 체제가 무너졌고, 북미시장은 엔저를 등에 업은 일본의 약진으로 성장률이 예전만 못하다. 유럽 공략은 여전히 난항인 데다, 신흥국 또한 각 국의 경제 사정으로 굴곡이 심해졌다. 특히 중국에서의 부진이 심각했다.



현대·기아차의 올 상반기 중국시장 누적 점유율은 9.2%를 기록했다. 4월 10.0%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나 5월부터 하락세가 시작돼 6월에는 7.3%까지 떨어졌다. 판매량은 지난 3월 현대차와 기아차를 합쳐 16만1553대였지만 7월에는 8만4168대(잠정치)로 반토막 났다.



중국 토종 업체들과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저가정책을 앞세워 판매량 증대에 나서면서 현대·기아차는 고전이 이어졌다. 다급해진 현대차는 중국 법인 경영진을 ‘중국통’으로 전면 교체하며 분위기를 쇄신했다. 현대차그룹은 19일자로 중국 사업을 총괄하는 중국전략담당에 담도굉 사천현대기차 판매담당 부사장을 임명했다. 또 이병호 현대위아 부사장이 북경현대기차 총경리로, 김견 기아차 부사장은 동풍열달기아 총경리로 자리를 옮겼다.



현대·기아차는 다가오는 중추절과 국경절(10월 1일) 연휴를 중국시장 공략 반전의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또 중국에서 급증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수요를 노려 신형 투싼을 출시하고 신형 K5도 올해 안에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9월에는 신형 투싼, 10월 중으로는 신형 K5를 중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면서 "내륙 쪽을 중심으로 딜러 수를 점차 확충해 판매망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중국 젊은 층을 목표로 한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취해 판매량 확대에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 서초구 현대자동차그룹 앞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 부진한 실적을 만회하기 위해 현대차그룹은 중국 법인 경영진을 교체하는 등 중국 실적 회복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사진/ 뉴시스

강진웅 기자 multimovie77@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추천하기

13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356 머니투데이---현대차 "자소서 항목당 1000자가 맞습니다" 기사 2015-09-08 0 2419 495
10355 노조야 ~ 아주 세게 붙어라 참여 노조원 2015-09-08 0 2544 457
10354 우리 자식들 망할 회사에 취직 안 시킨다 연꽃이 필 무렵 2015-09-08 0 2588 476
10353 연합뉴스---현대차 비정규직 노조도 9일 '파업 찬반투표' 보도 2015-09-08 0 2294 478
10352 저성과자는 마땅히 해고되어야만 한다!! 왜 2015-09-08 0 2801 468
10351 연합뉴스---김무성 "임금피크제·공정해고 없이 노동개혁 불가"(종합) 보도 2015-09-07 0 2420 443
10350 김무성, 공정 해고 문제만 남았다??? 해고장 2015-09-07 0 2540 455
10349 SBSCNBC---박진우의 자동차세상] '안방불패' 공식 깨졌나…현대차, 쏘나타 부진에 골머리 방송 2015-09-07 0 2352 462
10348 경기일보---“현대백화점 때문에 판교 상권 붕괴” 기사 2015-09-07 1 2493 467
10347 스카이데일리---판교 현대百 매머드 식품관 개점 ‘생존권 위협’ 논란 기사 2015-09-07 0 2867 456
10346 역시 현대는 아주 통 크게 죽인다 통 크게 2015-09-07 0 2469 461
10345 아이뉴스24---현대차그룹 노조 "임금피크제 반대, 총력 투쟁" 보도 2015-09-07 0 2460 464
10344 역시 현대는 아주 통 크게 싸운다 통 크게 2015-09-07 0 2491 475
10343 우리 형은~ 돈좀주쏘 2015-09-07 0 2581 465
10342 한국경제---현대차 "투박해도 솔직한 자소서 매력…역사에세이는 소신있게" 보도 2015-09-07 0 2316 452
10341 회사 아주 좃네! 똥줄타는 2015-09-07 0 2554 451
10340 연합뉴스---취업사기 3억7천만원 챙긴 현대차 사장 동생 구속기소 보도 2015-09-07 0 2322 464
10339 "우리형이 현대차 사장인데" 취업사기 친동생 구속기소 통큰사기 2015-09-07 0 2711 462
10338 아주경제---현대·기아차, 판매 내리막길 중국서 ‘고군분투’ 보도 2015-09-07 0 2623 450
10337 퍼온 글---현대 가문의 뚝심. 퍼온 글 2015-09-07 0 2780 447

[first] <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