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29    추천:455 2015-08-20 09:56:03
뉴스토마토---위기의 현대차, 중국시장 반전 노린다

위기의 현대차, 중국시장 반전 노린다



국내외 부진 이어져, 중국마저 '적신호'…경영진 교체로 분위기 쇄신  

입력 : 2015-08-19 오후 5:13:39  



국내외에서 위기를 겪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시장을 반전의 목표로 삼았다.



현대차(005380)는 올 상반기 매출액 43조7644억원, 영업이익 3조338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1.4%, 영업이익은 17.1% 줄었다. 기아차(000270)도 상반기 매출액 23조6187억원, 영업이익 1조1623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나빠진 성적표를 받았다.



현대·기아차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그룹의 위기감도 커졌다. 내수에서는 수입차에 주도권을 내주면서 과점 체제가 무너졌고, 북미시장은 엔저를 등에 업은 일본의 약진으로 성장률이 예전만 못하다. 유럽 공략은 여전히 난항인 데다, 신흥국 또한 각 국의 경제 사정으로 굴곡이 심해졌다. 특히 중국에서의 부진이 심각했다.



현대·기아차의 올 상반기 중국시장 누적 점유율은 9.2%를 기록했다. 4월 10.0%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나 5월부터 하락세가 시작돼 6월에는 7.3%까지 떨어졌다. 판매량은 지난 3월 현대차와 기아차를 합쳐 16만1553대였지만 7월에는 8만4168대(잠정치)로 반토막 났다.



중국 토종 업체들과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저가정책을 앞세워 판매량 증대에 나서면서 현대·기아차는 고전이 이어졌다. 다급해진 현대차는 중국 법인 경영진을 ‘중국통’으로 전면 교체하며 분위기를 쇄신했다. 현대차그룹은 19일자로 중국 사업을 총괄하는 중국전략담당에 담도굉 사천현대기차 판매담당 부사장을 임명했다. 또 이병호 현대위아 부사장이 북경현대기차 총경리로, 김견 기아차 부사장은 동풍열달기아 총경리로 자리를 옮겼다.



현대·기아차는 다가오는 중추절과 국경절(10월 1일) 연휴를 중국시장 공략 반전의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또 중국에서 급증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수요를 노려 신형 투싼을 출시하고 신형 K5도 올해 안에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9월에는 신형 투싼, 10월 중으로는 신형 K5를 중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면서 "내륙 쪽을 중심으로 딜러 수를 점차 확충해 판매망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중국 젊은 층을 목표로 한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취해 판매량 확대에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 서초구 현대자동차그룹 앞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 부진한 실적을 만회하기 위해 현대차그룹은 중국 법인 경영진을 교체하는 등 중국 실적 회복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사진/ 뉴시스

강진웅 기자 multimovie77@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추천하기

32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396 NSP통신---현대·기아차, 1월 중국판매 ‘급락’…전월比 각각 5.3%·16.5%↓ 보도 2015-02-09 0 3200 282
6395 퍼온 글---패는 오늘도 돌아갑니다[1] 퍼온 글 2015-02-09 0 3584 272
6394 주가가 그냥 30-40 % 정도 폭락해야 인수 가능하다 점봅니다 2015-02-09 0 3167 302
6393 성추행 공식 일심일심일심 2015-02-08 0 3878 270
6392 경향신문---여승무원에 ‘성희롱·막말’ 대한항공 사무장 파면 정당 언론 2015-02-08 0 3268 269
6391 JTBC---여승무원에 성희롱 발언…법원 "대한한공 사무장 파면 정당" 보도 2015-02-08 0 3084 281
6390 뉴스천지---성희롱 발언에 막말까지’ 항공사 사무장 파면 정당 기사 2015-02-08 0 3097 298
6389 팝뉴스---박창진 사무장, 지옥의 스케쥴 과로로 쓰러져... 기사 2015-02-08 0 3146 270
6388 " 회사가 너무 무서워서 이런데서 근무 못합니다 !" XX 2015-02-08 0 3550 284
6387 시장점유율은 19.9999999999999999999%다<경고서한> 행복지킴이 2015-02-08 0 3461 257
6386 퍼온 글---현대차, 미쿡서 제로금리 [15] 퍼온 글 2015-02-08 0 3545 276
6385 글로비스 지분 29.9999999999999 99999999999 2015-02-08 0 3097 278
6384 퍼온 글---현대차 한전부지 초고층 개발사업 (115층 571M) 초읽기 퍼온 글 2015-02-08 0 3385 257
6383 미디어충청---현대차 비정규직, ‘전원 정규직화’ 판결 따라 교섭 새판 짠다 보도 2015-02-08 0 3053 267
6382 서울경제---현대차의 위기의식실적부진 판매직원에 경고성 편지로 분발 촉구 보도 2015-02-08 0 3300 276
6381 퍼온 글---현대차 이럴수가 !!!! 충격 퍼온 글 2015-02-08 0 3348 258
6380 또 한 건했다 참여 노조원 2015-02-07 0 3283 291
6379 시작하는 모든 존재는... 작가 2015-02-07 0 3188 307
6378 어떤 사람은... 계몽주의 2015-02-07 0 3287 271
6377 그대들의 인생은 쪽팔림의 연속이리라 연꽃이 필 무렵 2015-02-07 0 3739 311

[first] <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