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603    추천:459 2015-08-21 10:54:44
조선일보---"10년內 퇴사때 교육비 반환은 노예 계약" 퇴직 조종사들, 대한항공 상대로 소송

"10년內 퇴사때 교육비 반환은 노예 계약" 퇴직 조종사들, 대한항공 상대로 소송



신은진 기자   입력 : 2015.08.21 03:00



"1억9000만원 돌려달라"



대한항공 퇴직 조종사들이 "조기 퇴사를 이유로 교육비를 반납하게 하는 것은 노예 계약"이라며 대한항공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은 20일 전 대한항공 조종사 김모씨 등 3명이 지난 4월 대한항공을 상대로 총 1억9000여만원의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을 서울 남부지법에 냈다고 전했다.



이들은 입사 전 비행 교육 훈련을 받을 때 훈련비 1억7000만원을 대한항공이 대납(代納)해주는 대신 10년간 근무하면 훈련비 상환 의무를 면제해주는 방식으로 대한항공과 계약을 맺었다. 그런데 김씨 등이 6년여 만에 퇴사하자 대한항공은 이들로부터 미상환 고등 교육비 명목으로 각각 8500여만~9300여만원을 돌려받았다.



김씨 등은 "대한항공이 근로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할 여력이 있음에도 교육비를 마음대로 정해 근로자에게 모두 부담하도록 하고 10년간 근속하지 않으면 교육비를 일시에 토해내도록 하는 것은 노예 계약"이라며 "이 돈을 다시 돌려 달라"고 주장했다.



대한항공은 그러나 "조종사 교육 훈련비는 금액이 많고 자격증 취득 등 교육 효과도 대부분 조종사에게 귀속돼 다른 항공사도 조종사 개인이 부담하도록 하고 있다"며 "기존 대법원 판례에서도 문제가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추천하기

41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736 유기홍 "은퇴선수 43% 무직…18%만 관련분야 종사"---연합뉴스 언론 2014-10-14 0 3085 242
4735 조직에서 나오면 모두 굶는다 일반직 2014-10-14 0 3400 229
4734 죽여달라" 부탁에 베개로 눌러 지인 살해한 40대女…징역 2년 6개월---아시아경제 언론 2014-10-14 0 2977 255
4733 모두가 어렵다 뭐가 뭔지 헷갈리우스 2014-10-14 0 3306 253
4732 수입차 점유율 27%까지 올라갈 것---경향신문 비즈앤라이프팀 보도 2014-10-14 0 3058 230
4731 현대차 벨로스터, 美 소형 스포츠차 시장서 1위---헤럴드경제 보도 2014-10-14 0 3092 228
4730 쏘나타의 배신..판매량 절반은 '영업용'---뉴스토마토 보도 2014-10-14 0 2984 231
4729 현대차 한전 입찰전보다 주가가 20 % 빠졌네..앞으로 14만원대에서 헤멘다고 글 올라오는데 노조원 Q 2014-10-14 0 3591 217
4728 9.18 낙찰때 평소보다 많은 15 배의 거래량을 기록하면서 일반직 2014-10-14 0 3135 240
4727 현대차 4분기 영업이익율 7%로 추락..영업이익 1조4000억원 예상. 퍼온 글 2014-10-14 0 3323 240
4726 왕회장님도 말씀하셨다, 우리 일반직 이런 사람들 많이 없는가? 일반불이 2014-10-14 0 3160 238
4725 을 중의 을 간부네 식구들 2014-10-14 0 3235 225
4724 [서초동리포트]젖과 꿀 흐르는 낙원은 옛말…'손가락만 빠는' 변호사들---머니투데이 보도 2014-10-13 0 3302 238
4723 원화약세에 코스피 등지는 외인 "韓 시장 재미없다" ---머니투데이 보도 2014-10-13 0 2954 241
4722 퍼온 글--블랙기업--청년 신입사원들의 꿈을 잡아먹는 블랙기업을 아십니까? 퍼온 글 2014-10-13 0 3030 251
4721 홀로코스트 부인한 스위스 작가, 실형 선고받아 ---세계일보 작가 2014-10-13 0 3105 239
4720 쇳물에서 자동차까지 작가 2014-10-13 0 3556 247
4719 보통 욕심이 아니지... 점봅니다 2014-10-13 0 3240 245
4718 탐욕보다 더 큰 재앙은 없다 계몽주의 2014-10-13 0 3446 238
4717 아파트 경비원 분신, 먹던 음식물 던져 주며 ‘먹어라’... “입주민 대표 사과해야”---민중의소리 언론 2014-10-13 0 2976 251

[first] < [407] [408] [409] [410] [411] [412] [413] [414] [415] [41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