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528    추천:452 2015-08-22 21:44:07
AutoM---'텐진항 폭발' 현대기아차, 中수입 황푸항 '일원화

'텐진항 폭발' 현대기아차, 中수입 황푸항 '일원화'



텐진항 사고 수습지연, 필요시 대체항구 마련...글로벌 완성차업계 수입항 속속 변경



오상헌 기자|입력 2015.08.21 15:45|



현대·기아차가 중국 텐진항 폭발사고로 완성차 수입항을 당분간 광저우 황푸항으로 일원화하기로 했다. 폭스바겐과 토요타, BMW, 르노 등 글로벌 완성차업체들도 수입 대체항구를 상하이와 광저우로 잇따라 변경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21일 "폭발 사고 후 사고 수습이 지연돼 당분간 텐진항 이용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며 "텐진항과 함께 활용해온 광저우 황푸항을 통해 국내 생산물량을 수입하고 필요할 경우 대체항구를 찾기로 했다"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는 중국 판매 차량을 대부분 현지 공장에서 생산해 공급한다. 하지만 에쿠스와 제네시스(이상 현대차) 카니발(기아차) 등 고가 차량은 국내 공장에서 만들어 중국에 수출한다. 지난 해 현대·기아차의 중국 수출물량 규모는 4만9000여 대 수준이다.



지난 12일 중국 텐진항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발사고로 현대·기아차는 야적장에 대기 중이던 차량 4000여대가 전소되면서 1600억 원 가까운 손실을 입었다. 전액 보험에 가입돼 있어 실제 피해는 적었지만 수입항구가 사실상 봉쇄되면서 황푸항을 통해 국내 생산물량을 수입하기로 한 것이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도 잇따라 수입항을 바꾸고 있다. 코트라에 따르면, 중국에서 완성차 수입물량을 소화할 수 있는 항구는 모두 15곳 정도다. 지난해 기준으로 텐진항 이용 비중이 40%로 가장 높고 상하이항 32%, 황푸항 24% 등의 순이다. 특히 연간 200~300만대의 수입차 물량 처리능력을 갖춘 상하이항이 주요 대체항구로 부상하고 있다.



토요타는 상하이항과 함께 다롄항을 수입 대체항으로 검토하고 있다. BMW는 지난 17일 수입항을 상하이항으로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폭스바겐은 상하이항과 광저우항에서 수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고 르노는 19일 상하이항을 대체항구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러나 사고 이후 후폭풍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피해도 커지고 있다. 토요타는 폭발 당시 텐진항에 치명적인 화학물질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지자 텐진공장 생산라인의 가동중단을 오는 23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일본 수입 부품의 텐진항 통관수속 차질로 토요타의 중국내 합작회사인 FAS-토요타의 중국 동북부 창춘시 공장도 이날까지 가동이 중단됐다.



시장조사기관인 IHS는 "토요타는 지난 해 텐진에서 43만대를 생산했으나 폭발 사고로 매일 2200여대의 생산이 지연돼 중국 내 판매에 큰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추천하기

28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196 퍼온 글(매일노동뉴스)--현대차 '직무성과급' 뼈대로 한 '신임금체계안' 제시 퍼온 글 2015-04-03 0 3126 314
7195 전자신문---현대차, 중국 창저우 4공장 착공…2016년 전략 소형차 생산 개시 보도 2015-04-03 0 3317 325
7194 반드시 망할지어다~~ 숫골당 2015-04-03 0 2991 308
7193 10그룹 직원 연봉, 임원 연봉 레미제라블 2015-04-03 0 4690 296
7192 정몽구 회장이 모두 책임 지시오 !! 요정들의 파티 2015-04-03 0 3017 300
7191 무덤속의 현대차~~ 침을뱉으마 2015-04-03 0 2946 319
7190 경향신문---서울 삼성동에 싱크홀 6개 동시다발적 발생 기사 2015-04-03 0 2988 317
7189 삼성동 사옥 건설을 즉각 중단하라 점봅니다 2015-04-03 0 2850 295
7188 썩은 놈들... 죽여야 할 놈들... 칼날 2015-04-03 0 2919 286
7187 연합인포맥스---현대차 신ㆍ증설로 '폭풍성장' 中서 톱3 지킨다 기사 2015-04-03 0 2682 299
7186 퍼온 글---기로에 선 현대차 (상, 중, 하) 퍼온 글 2015-04-03 0 3225 288
7185 퍼온 글---현대차, 중국 창저우공장 착공  자동차  2015 퍼온 글 2015-04-03 0 2830 303
7184 국제뉴스---현대차, '춘투' 시작되나?…전운 감돌아 보도 2015-04-03 0 2920 301
7183 이데일리--현대차, 중국 허베이성에 4번째 공장 '첫 삽' 보도 2015-04-03 0 2766 287
7182 우리는 잘못된 시간에... 계몽주의 2015-04-03 0 2870 296
7181 이게 어찌된 일인가? 비극의 종말 2015-04-03 0 2724 290
7180 밀어내기 통큰 2015-04-03 0 2916 299
7179 한국경제---현대·기아차 美 인센티브 확대, 독이 든 성배-유진 언론 2015-04-03 0 2751 304
7178 도요타와 현기차가 다른 점(국내 고객이 정말 불쌍하다) 레미제라블 2015-04-03 0 2857 300
7177 쓰레기들 세꼬시 2015-04-03 0 2886 303

[first] <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