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251    추천:447 2015-08-24 15:32:22
이투데이---삼성-현대차, 兆단위 錢의 전쟁 2차전… 서울의료원 터 입찰 전망

삼성-현대차, 兆단위 錢의 전쟁 2차전… 서울의료원 터 입찰 전망



최종수정 2015-08-24 10:23



삼성은 삼성생명, 현대차는 현대건설 중심 입찰 참여

[이투데이 최재혁 기자]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의 조(兆) 단위 터 확보 경쟁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재연된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감정가액 1조원대인 서울 삼성동 옛 서울의료원 용지 공개입찰에 두 그룹은 참여하기로 방향을 굳혔다. 삼성그룹은 삼성생명, 현대차그룹은 현대건설이 각각 중심이 돼 입찰에 응한다. 입찰 마감은 이날 오후 6시다.



현대차그룹의 경우 지난해 한국전력 부지 인수에 참여한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회사는 지난해 한전부지를 인수한 뒤 주가 급락을 겪었다. 이 때문에 옛 서울의료원 터는 현대건설 등 건설부문이 중심이 된다.



삼성그룹도 삼성생명의 단독 입찰보다는 몇 개 계열사가 함께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그룹은 한전부지 옆에 위치한 서울의료원 터까지 확보하면 자동차 박물관과 전시장을 크게 지을 수 있다. 또 현대차그룹의 나머지 작은 계열사들도 삼성동으로 이전이 가능해진다.



남양주 기술연구소는 현대차 양재동 기존 사옥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삼성동 일대는 현대차 타운이 되는 셈이다.



삼성그룹도 지난 2011년 인수한 옛 한국감정원 부지(1만여㎡)와 맞닿아있는 옛 서울의료원 부지를 확보하면 총 4만2531㎡의 땅을 통합개발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서울의료원 터의 낙찰금액은 1조원 중반~2조원 초반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한전부지를 10조5500억원에 인수한 뒤 주가급락 역풍을 맞은 만큼 이번에는 과도한 베팅을 하지 않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최재혁 기자 freshphase@etoday.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추천하기

34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996 오너리스크, 현차만 주가가 빠져... 임직원 2015-01-15 0 2960 265
5995 구구<<~~,  몽몽<<~~의 소리는 ?? 개작두 2015-01-15 0 3401 263
5994 현대의 원시인들... XX 2015-01-15 0 2953 282
5993 통상임금 선고 D-1..현대차, 줄소송에 '진땀' 명판결 2015-01-15 0 3022 254
5992 현대차는,,,, 결단하라!! 일반 2015-01-15 0 3147 293
5991 상위 1% 엘리트 부장판사의 충언을 무시한 결과는... 선지자 2015-01-14 0 3669 256
5990 회사의 쪼다들은 이렇게 일한다 쪼다를 혼내는 사람 2015-01-15 0 2952 230
5989 90% 감자하면~~ 상한가 2015-01-14 0 3459 252
5988 이게 상장된 주식회사입니끼? 비극의 종말 2015-01-14 0 3820 230
5987 정씨일가와 다른 근심걱정 없는 행복한 생활 중 피해무 2015-01-14 0 3259 247
5986 현대차그룹,  거지 그룹으로 변질됐나? 회사에 당한 자 2015-01-14 0 3373 263
5985 경향신문---정몽구 부자 지분매각 불발 '후폭풍'..현대글로비스 시총 2조5000억 날렸다 보도 2015-01-14 0 3192 256
5984 아~아~ 머리 아파 !!! 일심일심일심 2015-01-14 0 3277 258
5983 자기 눈 자기가 찔렀다 선지자 2015-01-14 0 3202 241
5982 주가 조작 관련 내부 고발 이어질 듯 내부 고발 2015-01-14 0 3459 271
5981 조심! 조심! 또 조심! 선지자 2015-01-14 0 3164 239
5980 발목 잡혔나? 노무걸레들 2015-01-14 0 3074 228
5979 미국 재벌 후손들의 예를 들면... 계몽주의 2015-01-14 0 3345 251
5978 재벌 혈통의 이름으로 광고쟁이 2015-01-14 0 3019 239
5977 반신불구 근조 2015-01-14 0 3336 235

[first] <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