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79    추천:443 2015-08-24 15:36:47
조선일보---현대차의 ‘무모한 도전’, 고객들 앞에서 쏘나타 충돌시킨 이유는?

현대차의 ‘무모한 도전’, 고객들 앞에서 쏘나타 충돌시킨 이유는?



카조선 김보현 기자



입력 : 2015.08.24 12:12



현대자동차는 22일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 현대차 스트리트 써킷에 임시 마련된 쏘나타 30주년 기념 고객초청 자동차극장 영화시사회에서 국내와 미국에서 생산된 쏘나타의 차대차 공개 충돌 테스트를 실시했다.





▲ 쏘나타 충돌 테스트 시연 / 현대차 제공이번 테스트는 “수출용 차량이 더 안전하다”, “현대차가 국내 고객을 역차별 한다”는 논란에 대해 충돌 시연을 통해 고객들에게 사실 여부를 알리기 위해 준비된 행사였다.



현대차 아산공장과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된 쏘나타 2.0 터보 모델에 운전석과 동승석에 남성 및 여성용 더미(상해 정도를 측정하기 위한 모형 인형)를 탑승시키고 무선 조정에 의해 시속 56km의 속도로 상호 정면 충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쾅”하는 굉음과 함께 서로 충돌한 쏘나타의 양쪽 차량의 파손 부위나 파손의 정도, 승객석 보존 성능의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여졌다. 국산차 역차별 논란의 중심에 있던 에어백도 운전석, 운전석 무릎 에어백, 조수석 3개가 양쪽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미국을 방문해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된 쏘나타를 직접 선정한 대림대 김필수 교수는, 정면 충돌시 A필러(전면과 1열 사이의 차체기둥)의 파손 정도, 1열 차문의 개폐 가능여부, 에어백의 작동 등이 주요 점검 항목인데 각각의 쏘나타가 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곽진 현대차 부사장은 “고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야외에서 진행되는 테스트라는 점에서 내부에서도 무모한게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지만, 계속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통하지 않겠냐”며, “이것으로 모든 오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는다. 잘못한 게 있다면 인정하고 개선하려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카조선 김보현 기자 / 조선닷컴



추천하기

12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516 정의선 부회장의 범죄혐의는 어마어마했다 부자 2015-09-17 0 2370 462
10515 전과 있는 아바지로 부터 범죄를 배워??? 의금부 곤장치기 2015-09-17 0 2445 476
10514 회사가 범죄 집단이네~~ 짝퉁 회사 2015-09-17 0 2360 470
10513 모조리 불알을 잘라서 내시 일동 2015-09-17 0 2473 467
10512 회사에 가위 없냐??? 잘린 자~ 아야~~ 2015-09-17 0 2343 479
10511 메트로신문---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승계작업과 팔당 주변 땅 퍼온 글 2015-09-17 0 2779 498
10510 한겨레---현대엔지니어링, 순익 절반 현금배당…정의선 부회장 205억등록 보도 2015-09-17 0 2413 465
10509 뉴스핌---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김충호 사장 잇단 사의에도 ‘반려’..왜? 보도 2015-09-17 0 2531 477
10508 이런 놈들을 우리가 경영진들이라고 같이 근무 할 필요가 있을까??? 고발 2015-09-17 0 2473 474
10507 정년 60세 보장을 신경 좀 쓰지 그래~~ 통큰 노조 2015-09-16 0 2765 520
10506 뉴스1---회사안 거부한 현대차 노조, 파업까지 갈까 기사 2015-09-16 0 2640 530
10505 민중의소리---현대차 추석 상여금, 평균 연봉 1위 답게 규모 상당 기사 2015-09-16 0 3599 529
10504 일반 해고법은 이렇게 문제가 많다~~~ 쉬운 해고 2015-09-16 0 2975 531
10503 재벌개혁이 우선이다! 임원해고 2015-09-16 0 2562 505
10502 포커스뉴스---현대차, 노조에 임금 7만9000원 인상제시… 노조 “대단히 불쾌” 기사 2015-09-16 0 2390 491
10501 데일리안---현대차, 노조에 일괄제시안 제출…노조 "다시 가져와 보도 2015-09-16 0 2543 512
10500 콩팥적출 신출귀몰 2015-09-16 0 2516 492
10499 이런 통계 속에서... 쉬운 해고 2015-09-16 0 2433 487
10498 항아리 구조 일반직 많이 쳐 내야 한다 인사부 2015-09-16 0 2735 486
10497 파이낸셜뉴스---현대차, 사내하도급 근로자 3638명 정규직 합격 보도 2015-09-16 0 2298 492

[first]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