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449    추천:447 2015-08-25 07:56:02
연합뉴스---부지매각 입찰 모두 불참(종합)

부지매각 입찰 모두 불참(종합)



송고시간 | 2015/08/24 18:25삼성·현대차, 옛서울의료원

 



(서울=연합뉴스) 옥철 기자 =



삼성이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을 위한 공개입찰에 최종적으로 불참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 관계자는 이날 "그룹 계열사에서는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삼성생명의 입찰 여부에 대해 확인해줄 수 없다는 게 회사의 공식 입장"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한때 삼성생명이 이날 입찰에 단독 응찰한 것으로 관측했으나 확인 결과 최종적으로 입찰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은 2011년 옛 한국감정원 부지(1만여㎡)를 인수해 이와 맞닿은 서울의료원 부지를 인수할 경우 총 4만2천여㎡의 개발이 가능해 인수를 검토했으나 개발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불참 쪽으로 입장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오후 4시 마감한 공개입찰에서 유력한 인수후보 가운데 하나로 꼽혔던 현대차그룹도 응찰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대차그룹에서는 현대건설[000720]이 입찰을 검토했지만 타당성이 없어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서울의료원은 한전 부지와 100m 가량 떨어져 있고 중간에 도로와 빌라·건물 등이 있어 연계 개발을 통한 시너지를 내기 어렵다"면서 "특히 준주거지역으로 묶여 용적률이 최대 400% 이내로 제한되고 전체 공간의 50% 이상을 관광숙박시설과 문화·집회 시설 등으로 채워야 하는 등 투자 매력이 없다"고 말했다.  



이번 입찰에서는 지난해 한전 부지를 놓고 경쟁했던 삼성과 현대차[005380]의 2파전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했다. 두 그룹 모두 서울의료원 부지 인근에 토지를 보유하고 있어 통합개발이 가능하다는 점도 이유로 꼽혔다.



서울의료원 부지는 토지 3만 1천543.9㎡와 건물 9개 동(전체면적 2만 7천743.63㎡) 규모로 감정평가기관의 매각 예정가격이 9천725억원이었다.



oakchul@yna.co.kr



추천하기

37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376 한겨레---빚 못 갚고 나이 먹는 50대…10년 뒤 폭탄 터진다 언론 2014-11-21 0 3135 230
5375 한겨레---[사설] 가계부채 위험 알리는 잇따른 신호 언론 2014-11-21 0 3005 246
5374 한겨레---한국의 가계부채, 특별관리 필요하다 기사 2014-11-21 0 3125 232
5373 한겨레---가계 부채 원리금 상환부담 사상 최고…‘서브프라임 사태’ 때의 미국보다 높아 기사 2014-11-21 0 3311 222
5372 매일경제---혼인관계 파탄땐 불륜 저질러도 손배책임 없어 언론 2014-11-20 0 3188 236
5371 문화일보---혼인파탄 기혼자와 성적 행위 불법 아냐” 보도 2014-11-20 0 3102 237
5370 고성춘의세금이야기] 사실혼과 재산분할청구권---세게일보 일심일심일심 2014-11-20 0 3308 232
5369 연합뉴스---현대차 정몽구 회장 '한전부지 매입' 배임 혐의 피소 보도 2014-11-20 0 3714 217
5368 현대차 정몽구 회장, `한전부지 매입` 배임 혐의 피소…현대차그룹株 하락 ---매일경제 보도 2014-11-20 0 3506 238
5367 파이낸셜뉴스---대법 "토지 매입 30년 뒤 송전선 철거요구도 정당" 보도 2014-11-20 0 3202 240
5366 아시아경제---학부모와 통화 중 쓰러져 사망한 어린이집 교사, 업무 상 재해 맞다" 보도 2014-11-20 0 3176 224
5365 퍼온 글---현대중공업 블록딜 666만주 15~16만원 선에서 받겠네요. 퍼온 글 2014-11-20 0 3883 234
5364 연합뉴스---재벌가 맞춤형 변호인단, 위기 탈출 '흑기사' 보도 2014-11-20 0 3288 248
5363 삼성 공화국 드디어 대한민국 입성 / 인사 혁신처 삼성맨  낙서장(사회) 퍼온 글 2014-11-20 0 3945 237
5362 MB, MK 는 같은 운명일듯...이게 대한민국의 냉엄한 현실이다 무속인 2014-11-20 0 3680 229
5361 퍼온 글---오늘줄 털어내고 빠져나가야[2] 퍼온 글 2014-11-20 0 3484 231
5360 퍼온 글---현대중,삼호중 현대차 보유지분 666만주(1조1200억원)블록딜.[1] 퍼온 글 2014-11-20 0 4058 234
5359 퍼온 글 퍼온 글 2014-11-20 0 3281 237
5358 퍼온 글---자사주 매입주는 처다 보지도 말라고 했는데-- 퍼온 글 2014-11-20 0 3432 244
5357 한전부지 때문에 투자자 피해 10조가 넘는다.---퍼온 글 퍼온 글 2014-11-20 0 3244 240

[first] <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