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52    추천:440 2015-08-25 18:34:55
아시아경제---기아차, 형님 현대차 제치고 수출 1위

기아차, 형님 현대차 제치고 수출 1위



최종수정 2015.08.25 11:45  기사입력 2015.08.25 11:45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기아자동차가 현대자동차를 제치고 상반기 수출 1위에 올라섰다. 반기 기준으로 기아차가 현대차를 넘어선 것은 올해가 두 번째로 격차는 다소 줄었지만 지난해 연간 누적 1위를 달성한 상승세를 올해도 이어가는 모양새다.



 

기아차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현대차의 상반기 수출 실적을 넘어섰다. /  

25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올 상반기 61만1304대를 수출, 60만2566대를 기록한 현대차를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한국GM은 지난해보다 7% 빠진 23만5163대를 수출했고 르노삼성과 쌍용차는 각각 7만5732대, 2만4168대를 기록했다.



기아차의 상반기 수출량은 지난해보다 6% 줄었지만 승용차 58만7652대, 상용차 2만3652대를 해외에 넘기며 현대차(승용차 55만1068대·상용차 5만1498대)를 앞섰다. 다만 지난해 상반기 2만5000여대까지 벌어지던 격차는 1만여대로 크게 줄었다.



기아차 수출 실적에는 프라이드와 쏘울, 모닝, K3 등 소형차들이 힘을 보탰다. 국내보다 소형차에 대한 수요가 높은 탓으로 지난해 광주공장 생산량이 50만대에서 62만대로 늘어난 것도 큰 영향을 미쳤다.



모델별로는 프라이드가 상반기 11만1599대를 수출하며 1위에 올랐고 쏘울이 10만4287대로 2위, K3와 모닝이 각각 8만4035대, 8만963대로 뒤를 이었다. 프라이드는 지금까지 총 225만대가 수출돼 기아차 최대 수출 모델로 조사됐다.

수년간 국내에서 독보적 수출 1위를 지키던 현대차가 또다시 2위로 내려간 점도 주목할 대목이다. 반조립제품(CKD)을 제외하고 수출 실적을 집계한 1994년 이래 현대차는 1998년을 제외하고는 단 한번도 1위 자리에서 내려온 적이 없다.



하지만 올 상반기 승용차 수출량이 4.6% 빠지며 전체 수출량은 60만대를 겨우 넘겼다. 타타대우와 대우버스를 포함한 국내 완성차 업체 중 40%를 차지하던 비중도 30%대로 내려갔다. 상용차 부문만 6% 가까이 늘어난 게 전부다.



특히 현대차 대표 수출 차종인 아반떼의 하락세가 큰 타격을 입혔다. 지난해 상반기 13만8252대 수출에서 12만5923대로 줄어드는 등 i30와 i40 등 대부분의 차종에서 감소세를 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SUV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세단에 강세를 보이는 현대차가 기아차보다 수출 감소세를 크게 겪고 있다"며 "하지만 하반기 이후 현대차와 기아차 모두 새 모델을 계속 출시하고 있는 만큼 4분기 이후에는 수출량 회복이 점쳐진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추천하기

11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636 뉴스1---현대重, 현대차 주식 정의선에 매각…"현금 확보"(상보) 기사 2015-09-24 0 2357 506
10635 지디넷코리아---"이 와중에 파업이라니"...속타는 현대차 보도 2015-09-24 0 2338 498
10634 머니투데이---정의선, 현대차 지분 1.44% 확보…승계 구도 영향 보도 2015-09-24 0 2299 494
10633 이투데이---정의선, 현대중 보유 현대차 주식 316만주 매입… 5000억 규모 보도 2015-09-24 0 2348 497
10632 EBN---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현대차 주식 316만주 매입 보도 2015-09-24 0 2212 479
10631 연합뉴스---정의선 현대차 주식 대량 매입…승계 구도 연관있나 보도 2015-09-24 0 2226 481
10630 임단협 교섭은 새집행부에 넘겨야 한다! 꼼수 2015-09-24 0 2580 489
10629 연합뉴스---현대차·현대중 '중단된 임단협' 언제 재개할까 보도 2015-09-24 0 2441 488
10628 해고통보 아주십다 2015-09-24 0 3010 490
10627 노사연 --- 바램(50 대 최대 인기곡) 해고자 클럽 2015-09-23 0 2607 494
10626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바램 2015-09-23 0 2579 494
10625 월요신문---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차녀 ‘파격 인사’ 화제 기사 2015-09-23 0 2801 490
10624 중앙뉴스---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딸, 1년 경력으로 특혜 입사 의심 정황 드러나 언론 2015-09-23 0 2574 489
10623 입사 5년만에 중역 ??? 임직원 2015-09-23 0 2617 473
10622 연합뉴스---'4년연속 파업' 부른 현대차 노사의 풀리지 않는 쟁점 보도 2015-09-23 0 2485 485
10621 이투데이---30대 기업 입사지원서, 부모 직업·신체사항 등 인권침해 항목 존재" 보도 2015-09-23 0 2270 492
10620 연합뉴스---"대기업 입사원서, 여전히 신체·가족사항 요구" 보도 2015-09-23 0 2256 484
10619 헤럴드경제---환율ㆍ폭스바겐 사태 ‘겹호재’… 현대차, 뒤돌아 웃다 기사 2015-09-23 0 2313 494
10618 미디어오늘---“새누리당 노동입법, 현대차에서 꽂아넣었나” 보도 2015-09-23 0 2584 504
10617 연합인포맥스---中서 '고전' 현대차…'폴크스바겐 사태' 예의주시 보도 2015-09-23 0 2320 512

[first]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