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622    추천:440 2015-08-25 18:45:11
서울경제---중국통 올드보이 다시 부른 현대차

중국통 올드보이 다시 부른 현대차,  



중국시장 판매량 30% 줄자



설영흥·노재만 등 깜짝 복귀



박재원기자 wonderful@sed.co.kr



설영흥 현대·기아차 고문25일 오전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사옥. 정몽구 회장은 현관 밖으로 나와 궈수칭(郭樹淸) 중국 산둥(山東)성장을 맞이했다. 정 회장의 옆에는 설영흥(70·사진 왼쪽) 현대·기아차 고문이 있었다. 키가 크고 호리호리해 멀리서도 눈에 띠는 설 고문은 정 회장 옆을 지키며 통역 겸 안내역으로 대화를 이끌었다.





설 고문은 지난해 4월 현대·기아차 중국 총괄 부회장에서 돌연 물러난 뒤 같은 해 11월 비상근 고문으로 복귀한 인물. 물러날 때도 세대교체설, 공장 증설 작업 지연에 따른 문책설 등 다양한 추측이 나왔고, 복귀 배경도 미스터리에 가려진 깜짝 컴백이었다.



설 부회장의 이날 수행에 더욱 관심이 모아진 것은 최근 이뤄진 인사와 흐름이 연결됐기 때문이다. 현대·기아차는 최근 중국 최고경영진 3인을 모두 바꾸면서 노재만(66·오른쪽) 전 베이징현대차 총경리를 고문으로 복귀시켰다.



두 사람의 비중 확대는 자연스럽게 '올드 보이' 중국통들의 역할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대·기아차는 현재 중국에서 경험하지 못한 위기를 겪고 있다. 올 7월 판매량은 지난해 7월보다 30% 이상 줄었는데 이는 올 3월 판매량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정 회장으로선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현대·기아차의 중국 사업을 몸으로 일군 백전 노장들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설 부회장은 대만계 화교 출신으로 정 회장과 소년 시절 처음 만난 60년 지기이자, 현대차의 중국 내 '??시(關係)'를 직접 구축한 인물이다.



아직도 화려한 중국 인맥을 자랑한다. 노 고문 역시 2002년부터 베이징현대차에서 근무하며 총경리까지 올라 현대차의 중국 내 위상을 정립하는 데 공헌했다.





노재만 전 베이징현대차 총경리



추천하기

15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936 웃기는 미친 년 놈들... 기업 비사 2015-08-14 0 2685 444
9935 유명한 박씨들 입보살 2015-08-14 0 2712 441
9934 그는... 이롷게 해고되었다! 노과장 2015-08-14 0 2883 456
9933 연합뉴스---현대차 中톈진항 피해 최대 1천600 여억원에 이를 듯 보도 2015-08-14 0 2739 457
9932 6개월간 40번 이상 회의를 했었다 인사부 2015-08-13 0 3025 451
9931 감봉 징계자, PIP 교육생들 과연 웃을 수 있을까? PIP 2015-08-13 0 3075 437
9930 양재동 분류 할 것?? 최하위 5% 해고 ...역시 통 큰 해고~~... 모두 호상 하시길... 통 큰 해고 2015-08-13 0 3097 436
9929 일반직 이렇게 마구 잘라서 경비 절감 한 돈으로 무얼 하나??? 짝퉁 부회장 2015-08-13 0 2910 445
9928 사라지는 자와 살아 남는 자 놈놈놈 2015-08-13 0 2845 448
9927 이런 사람들, 조심하세요... 회사 끝~~ 해고장 배달부 2015-08-13 0 2837 433
9926 광고 홍보비를 대폭 늘려서 반 롯데 비난 여론을 막고 있다 반 롯데 2015-08-13 0 2739 467
9925 민중의 소리---중국 톈진 폭발사고, "내가 돌아오지 않으면..." 뭉클한 메시지 기사 2015-08-13 0 2678 432
9924 고용계약 해지(해고)를 하자는 것입니다" 노동법 개악 2015-08-13 0 2753 426
9923 012부대 ,,좃됐다 해고기준 2015-08-13 0 2936 434
9922 글로벌이코노믹---현대차, 중국서는 '쩔쩔' 브라질·인도서 '승승장구' 보도 2015-08-13 0 2439 437
9921 아슬란 판매대책 단종 2015-08-13 0 2640 418
9920 정년 65세 연장 등을 요구!! 궁즉통 2015-08-13 0 2610 433
9919 뉴스웨이---현대차 ‘임금피크제’ 강행, 노사관계 영향은? 기사 2015-08-13 0 2668 420
9918 오토데일리---현대차그룹, 서울의료원 부지 입찰 ‘얼마 써낼까?’ 보도 2015-08-13 0 2541 426
9917 현대건설이 옛 서울의료원 부지 입찰에 참여한다 임직원 2015-08-13 0 2571 448

[first] <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