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66    추천:439 2015-08-25 18:45:11
서울경제---중국통 올드보이 다시 부른 현대차

중국통 올드보이 다시 부른 현대차,  



중국시장 판매량 30% 줄자



설영흥·노재만 등 깜짝 복귀



박재원기자 wonderful@sed.co.kr



설영흥 현대·기아차 고문25일 오전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사옥. 정몽구 회장은 현관 밖으로 나와 궈수칭(郭樹淸) 중국 산둥(山東)성장을 맞이했다. 정 회장의 옆에는 설영흥(70·사진 왼쪽) 현대·기아차 고문이 있었다. 키가 크고 호리호리해 멀리서도 눈에 띠는 설 고문은 정 회장 옆을 지키며 통역 겸 안내역으로 대화를 이끌었다.





설 고문은 지난해 4월 현대·기아차 중국 총괄 부회장에서 돌연 물러난 뒤 같은 해 11월 비상근 고문으로 복귀한 인물. 물러날 때도 세대교체설, 공장 증설 작업 지연에 따른 문책설 등 다양한 추측이 나왔고, 복귀 배경도 미스터리에 가려진 깜짝 컴백이었다.



설 부회장의 이날 수행에 더욱 관심이 모아진 것은 최근 이뤄진 인사와 흐름이 연결됐기 때문이다. 현대·기아차는 최근 중국 최고경영진 3인을 모두 바꾸면서 노재만(66·오른쪽) 전 베이징현대차 총경리를 고문으로 복귀시켰다.



두 사람의 비중 확대는 자연스럽게 '올드 보이' 중국통들의 역할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대·기아차는 현재 중국에서 경험하지 못한 위기를 겪고 있다. 올 7월 판매량은 지난해 7월보다 30% 이상 줄었는데 이는 올 3월 판매량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정 회장으로선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현대·기아차의 중국 사업을 몸으로 일군 백전 노장들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설 부회장은 대만계 화교 출신으로 정 회장과 소년 시절 처음 만난 60년 지기이자, 현대차의 중국 내 '??시(關係)'를 직접 구축한 인물이다.



아직도 화려한 중국 인맥을 자랑한다. 노 고문 역시 2002년부터 베이징현대차에서 근무하며 총경리까지 올라 현대차의 중국 내 위상을 정립하는 데 공헌했다.





노재만 전 베이징현대차 총경리



추천하기

31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716 세계의 전 시장에서 고전 중,  제대로 된 흑자시장은 이제 없다 일심일심일심 2015-03-02 0 3255 309
6715 삼성 사장과 현대차 사장의 차이는 입은 양복 부터 다르다 일반직 2015-03-02 0 3939 291
6714 <국제시장> 쇠붙이는 모두 있다 하여 깡통시장이라 부릅니다 거인 2015-03-02 0 5784 292
6713 부산에서 해야 할일 황해 2015-03-02 0 4302 295
6712 일반직들이 부산으로 몰리는 이유는?? 비극의 종말 2015-03-02 0 3589 294
6711 우리는... 의금부 곤장치기 2015-03-02 0 3154 294
6710 헤럴드경제---재벌가 3세 구본호씨, 비자금 조성 의혹으로 검찰에 피소 언론 2015-03-02 0 3131 273
6709 현대차는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수성당 선녀 2015-03-02 0 3358 285
6708 한꺼번에 무더기로 쳐내야지~~ XX 2015-03-02 0 3303 281
6707 지디넷코리아--현대차 채용, 서류 스펙 줄이고 영어 검증 강화 보도 2015-03-02 0 3586 294
6706 중앙일보---우리도 감정노동자 …‘세금 먹는 하마’로만 몰지 마세요 언론 2015-03-02 0 3621 276
6705 경향신문---삼성그룹, 전례없는 강제적 승진누락 있었나, 없었나비즈앤라이프팀 언론 2015-03-02 0 3524 290
6704 사측은,,,, 답변하라~~~~~~~~~~~~~~~~~~ 허수아비 2015-03-02 0 4004 296
6703 노무양아치 한테 붙잡혀  pip끌려가서,,,,,,,, 애플워치 2015-03-02 0 3744 293
6702 주범과 공범의 회사학적인 고찰,그 관계를 말한다!! 천기누설 2015-03-01 0 3273 284
6701 어느 몹쓸  노무놈의 "묘비명" 노무대장 2015-03-01 0 3677 310
6700 '그날 이후, 죽을 수도 살 수도 없었다'  일반사원은~~ 노무사냥개 2015-03-01 0 3434 297
6699 너 죽고 나 죽자, 해고 당하면 자포자기 한다는데,, 폭발성장애 2015-02-28 0 3395 298
6698 잘못된 만남,,,노무팀을 해체하라,,,,,,,,,,,,,,,,,,,,,,,, 총수는,,, 2015-02-28 1 3483 296
6697 현대차의 대량해고는 3월에 이루어 진다!! 애국의길 2015-02-28 0 3939 288

[first] <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