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331    추천:430 2015-08-27 11:18:48
연합뉴스---현대·기아차 7월 해외생산 30만대 밑으로…3년만 최저

현대·기아차 7월 해외생산 30만대 밑으로…3년만 최저



송고시간 | 2015/08/27 06:25



중국 생산 1년 새 40% 감소…러시아·브라질도 부진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현대·기아차가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시장에서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해외공장 생산이 최근 3년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의 7월 자동차 통계월보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중국과 미국 등 8개국의 해외공장에서 28만9천753대의 차량을 생산했다.



이는 2012년 7월 이후 3년 만의 최저치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지난해 같은 기간의 33만7천278대보다 14.1%(4만7천525대)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005380]는 7월 생산 대수가 20만644대로 작년 동기보다 13.9% 줄었으며 기아차[000270]는 8만9천109대로 14.4% 감소했다.



현대차와 기아차 모두 중국 시장의 부진으로 중국 생산량이 급감한 것에 큰 타격을 입었다.  



양사는 지난달 중국에서 합쳐서 8만1천466대를 생산했는데 이는 지난해 7월 현대차의 생산량(8만6천203대)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양사의 합계 생산량은 작년 동기(13만7천223대)보다 40.6% 감소했다.  



현대차는 작년 동기(8만6천203대)보다 43.2%나 줄어든 4만8천966대를 생산하는데 그쳤다. 현대차의 중국 공장 월간 생산량이 5만대 미만으로 내려간 것은 2011년 2월 이후 4년 5개월만이다.  



기아차의 지난달 중국 생산 대수는 3만2천5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5만1천20대)보다 36.3% 감소했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중국 생산 물량은 나란히 4개월 연속 줄었다.



현대차는 3월 10만3천530대에서 4월 8만5천대, 5월 8만4천300대, 6월 7만3천700대 등 감소 추세를 이어가다 7월에 전보다 더 큰 폭으로 떨어졌다.



기아차 역시 3월 5만8천100대, 4월 5만5천968대, 5월 4만8천310대, 6월 4만1천842대 등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현대·기아차의 7월 중국 생산량은 전월(17만7천643대)과 비교하면 54.1%나 줄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런 중국 내 부진에 대해 "중국 자동차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현지 업체가 반값 짜리 차로 점유율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모델 노후화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 부족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외에 큰 시장인 러시아와 브라질 내 생산도 루블화와 헤알화의 약세 영향으로 감소했다.



러시아는 1만2천320대로 9.1% 감소했으며 브라질은 1만105대로 11.7% 줄었다. 러시아와 브라질 공장의 생산 물량은 전월에 비하면 각각 39.3%와 34.6% 급감했다.  



그나마 현대차의 인도(5만6천300대)와 미국(3만8천5대) 공장 생산 물량은 작년 동기보다 각각 4.3%와 17.4% 증가했다.  



기아차는 슬로바키아 공장 생산량이 2만5천600대로 28.0% 증가했지만 미국에서는 6.4%가 감소한 3만1천9대를 생산하는데 그쳤다.



kimy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8/27 06:25 송고



추천하기

38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216 엔저에 휘청거리는 현대차..틈을 파고드는 하이에나들---이데일리 기사 2014-11-05 0 3330 260
5215 곧 PIP 2차 교육이 실시된답니다 PIP 2014-11-05 0 4054 265
5214 현대차 통상임금 소송 선고 연기…이르면 내달 선고---연합뉴스 보도 2014-11-05 0 3366 270
5213 현대차 통상임금·사내하청 문제 둘러싸고---울산매일 언론 2014-11-05 0 3198 243
5212 '현대차 통상임금' 1심, 이틀 전…노조 "사법부, 현명한 판단해야" ---뉴시스 기사 2014-11-05 0 3151 224
5211 퍼온 글---8만원 지지 여부를 확인하고 들어갈것 퍼온 글 2014-11-05 0 3513 236
5210 현대차 ELS, 주가 급락에 원금 손실 우려 높아져---뉴스웨이 보도 2014-11-05 0 3167 230
5209 ELS 투자자 "현대차가 밉다"---프라임경제 기사 2014-11-05 0 3199 231
5208 현대차 주가 떨어져 ELS 원금손실 가능성 높아져 ---경향신문 기사 2014-11-05 0 3120 228
5207 현대車 주가 급락… 일부 ELS(주가연계증권) 원금 손실 가능성--조선비즈 언론 2014-11-05 0 3120 225
5206 퍼온 글---현대차가 망해야 하는 이유.. 퍼온 글 2014-11-05 2 5784 259
5205 벌벌 떨고 PIP 2014-11-05 0 3342 258
5204 와 ~ 세상이 무섭다 참여 노조원 2014-11-05 0 3606 235
5203 중국 위안화 가치 하락 조정 가능성 있음 점봅니다 2014-11-05 0 3512 244
5202 중역들 몰빵으로 잔머리 굴리다가 칼날 2014-11-05 0 3416 247
5201 사측은 매일 주식장이 열리면 회개하라 2014-11-05 0 4041 231
5200 퍼온 글---현대차 els구간 진입 퍼온 글 2014-11-05 0 3380 235
5199 기륭전자 노동자, 회사 상대 밀린 임금 소송 승소---TV 이데일리 보도 2014-11-05 0 2994 249
5198 기륭전자 노동자들, 9년 만에 밀린 임금 받는다---프레시안 보도 2014-11-05 0 2973 222
5197 삼성과 현대의 차이 일반직 2014-11-05 0 3320 248

[first] <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 [end]
이름 제목 내용